첫댓글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시원한 바람이 그리운 계절에 나 홀로 두 손 맞잡고 따라 부르다가...지나간 추억에 빠져들고 마는 이 느낌이 좋다 , 나의 꿈 Dream is now hear~
세월호의 젊은 청춘들을 생각하면서 ...천개의 바람이 되어 항상 우리 곁에 있겠죠 ...
통사랑 원년 멤버 늘 준수한 외모에 걸맞는 이대팔, 은하수, 탄금성 기다렸는데 오지 않아 아쉬웠지만 다함께 잘 불렀습니다.
합창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시원한 바람이 그리운 계절에 나 홀로 두 손 맞잡고 따라 부르다가...
지나간 추억에 빠져들고 마는 이 느낌이 좋다 , 나의 꿈 Dream is now hear~
세월호의 젊은 청춘들을 생각하면서 ...
천개의 바람이 되어 항상 우리 곁에 있겠죠 ...
통사랑 원년 멤버 늘 준수한 외모에 걸맞는 이대팔, 은하수, 탄금성 기다렸는데 오지 않아 아쉬웠지만
다함께 잘 불렀습니다.
합창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