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꽃
박 영 춘
내가 좋아하는 너의 꿈 국화 싹
네가 좋아하는 흙에 묻었다
곁가지 잘라 너 하나만 키우기로 했다
꽃봉오리 눈 떴다
작은 봉오리 버리고
가운데 봉긋 솟은 너 하나만 키웠다
그리움 모아 너의 가슴에 넣었다
너의 사랑 하나만 사랑하기로 했다
너는 가슴 열고 부푸는 설렘
꽃피기 시작했다
초록치마 노랑저고리 입은
너, 사랑의 꽃 참으로 아름답구나
사랑의 국화 너처럼 꽃피니
나, 너와 함께 밀월여행 떠나고 싶구나
자, 이제 꽃길 걸어가자
너의 달보드레한 향기 속으로
첫댓글 들소 박영춘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내가 좋아하는 꽃"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