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할린...ㅠ.ㅠ
다이하드 2하구 클리프 행어를 워낙 잼있게 봤었기 때문에 아직두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감독입니다.
물론 그 이후 컷스로트 아일랜드, 롱키스 굳나잇, 딥블루씨 ...
약간 실망은 했었지만.. 그래두 나름대루 잼있었는데...
요즘 레니할린 감독이 힘을 별루 못쓰는것 같애여.
ㅠ.ㅠ
슬프군...
내가 좋아하는 감독들이 요즘 계속 힘을 못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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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2도.. 뭐 3보단 좋았지만 전 재미없었고.. 아니
재밌다고 쳐도 그게 다였던거 같은데.. 클리프 행어도 롱키스
굿나잇(이건 보다 잠)도.. 그리고 또 뭐 있남..
나이트 메어4도 별로 였구요.. 그래도 실베스타 스탤론은
좋아합니다.. 록키에서 넘 멋졌으.
그리고 그 여자염.. -_-;; 이쁘져...... ^^
필모에 딸랑 두개 올라왔던데 그게 드리븐하고 혹성탈출이었심..
어디서 본거 같았는데 그게 드리븐 예고편이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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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봤습니다.. 시사회에서 보았지요!
휴....
레니 할렌 감독이... 만들었다고 했고..
웹사이트도 멋있었고...
예고편도 죽였는데....
그게 답니다...ㅠ.ㅠ
감각적인 영상을 무지 무지 하게 기대 했지만...
아무리... 음악적인 비트로... 화면을 매울라고 해도..그다지...
안나오더군요...
거의 마지막에 가서는.. 하도 음악만 나와서리.. 머리 가 아팠습니다..
하나더 지적하자면..
그나마.. 좋던...아니지.. 봐줄만하던.. 레이싱.. 씬에서..
어설프게 쓴.. 컴퓨터 그래픽이.. 눈에 거슬립니다..
거의 마지막 타이어가 관중석으로 떨어지는 씬은.. 정말.. 쉣이였습니다.
휴....
거기다.. 실베스타 스텔론의.. 알수업슨 정체의.. 역? 도대체.. 그눔은
여기서 잠시...
여기서 나오는.. 어떤 아가씨..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음.. 혹성탈출에서도 나왔던,, 금발의.. 미녀 아가씨...
저 오늘에서야 알았는데..
캐나단가 미국인가의.. 씽크로나이즈 선수랍니다..
드리븐에서도 잠깐.. 보여주지여!!
그래도..꼭 굳이 보고 싶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돈내고 보기엔 아까운...영화입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