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토론/결정][퍼팩트2.0] 리얼리티 패치중 V-22와 초대형헬기에 관해...

[로엔그램]

안녕하세요? 리얼패치 [로엔]입니다.

초대형 헬기들에 관한 문제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V-22 오스프리, CH-53 슈퍼 스탈리온, Mi-26 할로 같은

초대형 헬기는 구축함급이라도 탑재가 곤란한 크기입니다.

물론 운용은 불가능하구요.

그래서 요놈을 아래와 같이 수정할려고 합니다.

#. 위 2종류(CH-53, Mi-26)의 초대형 헬기는 형식은 헬기로 두고

     탑재형식만 VTOL로 바꾸어 일반 함정에는 탑재할수 없도록 한다.

     단 V-22 오스프리는 형식도 수송기로 바꾸고

     탑재형식도 VTOL로 바꾸어 역시 일반함정에 탑재할수 없도록 한다.

위처럼 수정이 되면 조그마한 프리킷이나 코르벳함 그리고 헬기탑재 가능한 구축함에

위같은 초대형 헬기나 오스프리를 탑재하여 운용하는 일은 없어질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리얼리티상에도 맞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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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의견은 나오질 않았지만

반대의견이 많지 않으니 이대로 밀어부쳐 보겠습니다.^^*

단, 문제가 발생시는 버전업으로 문제를 해소시킬것을 약속 드립니다.^^*

[박준혁]

찬성합니다.

[로엔그램]

넵! 의견 감사합니다.^^*

[무명용사~~~]

이전에올린 짱돌들 다 처리 했습니다. 'V-22'이넘은 날개와 프로펠러를 접고 꺽는것이가능하군요... ( http://brd3.chosun.com/bemil/files/BEMIL025/upload/V-22%283%29.jpg )

[로엔그램]

네! 의견 감사하구요. 날개 접는건 가능하지만 여전히 구축함 정도에서 운용은 불가능하다죠... 아무래도 틸트로터인 만큼 오리지날 헬기보다는 호버링의 안정성이 떨어지나 봅니다.^^* 그럼 용사님의 의견은 거부(?)쪽 인가요? (흐흐... 그리고 짱돌은 얼마든지 던져주시길... 메트릭스를 보여드리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