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AN HULL/WE CAN SWING TOGETHER:ANTHOLOGY 1965-1995
Lindisfarne의 주축이었던 Alan Hall의 모음집인 이 2장의 음반에는 그의 첫 밴드인 Chosen Few시절과 함께
Radiator, Skip Bifferty 시절의 2곡 그리고 기타 솔로곡등 Alan Hall의 전기적인 작품들이 모두 담겨져있다. 모두
40곡이며 상세한 소책자가 포함되어있다. 한편 1995년 그의 죽음은 영국 음악계의 큰 손실이라 할 수 있다.
(AMG ★★★★☆)
* ALAN PRICE/GEORDIE BOY-ANTHOLOGY
본 앨범에는 Alan Price가 보여주었던 Animals에서의 30년간 활동 및 솔로활동을 통한 작품들과 "O! Lucky Man",
"Poor People", "Papers"와 “House of the Rising Sun" 등이 함께 수록되어져 있다. 물론 처음 공개되는 곡들도
포함되어있으며 세련된 포장과 풍부한 liner note 또한 매력적이다.(AMG ★★★★)
* ALBERT LEE/THAT'S ALL-RRIGHT MAMA
Albert Lee는 James Burton에 대한 영국의 화답이라 할 수 있다. 그는 “That's All Right Mama”를 시작으로
1969년 솔로를 거쳐서 영국 country-rocker들인 Black Claw와 Country Fever와 함께 작업했으며 이 앨범에는
새롭게 선보이는 4곡이 포함되어져있다.(AMG ★★★★)
* ALBION BAND/ALBION SUNRISE-HTD RECORDINGS 1994-1999
이들이 한때 ‘folk on steroids'로 알려진 것은 우연이 아니다. folk rock의 선구 격인 Ashley Hutchings는 그의
에너지로 포크 전통과의 접목을 시도했으며 이 밴드는 HTD 레이블의 이 1990년 앨범에 그들의 재능과 힘을
담았다.(AMG ★★★★☆)
* ALEX CAMPBELL/BEEN ON THE ROAD SO LONG:ANTHOLOGY
글래스고우 시민인 Alex Campbell은 영국의 영향력있는 포크 가수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그는 또한 라이브
공연과 리더로서의 능력도 있으며 본 앨범에는 60년대 중반 Campbell 전성기 시절에 Transatlantic 레이블과
녹음한 작품이 모두 들어있다. 전체 23곡 중에는 Sandy Denny가 featuring한 타이틀곡도 포함되어있으며 포크
연구가인 David Wells가 편집하고 해설을 달았다.
* ALEXIS KORNER/KORNERSTONED:ALEXIS KORNER ANTHOLOGY
본 음반에는 1958-1983년 동안 Alexis Korner가 추구하였던 독특하면서도 영향력있는 blues 음악이 담겨져있다.
게스트로는 Keith Richards, Eric Clapton, Chris Farlowe, Zoot Money 등이 참여하였으며 Ken Colyer Skiffle
Group, Blues Incorporated, New Church, CCS, Snape, Mack Door 등으로부터 필요한 자료들을 모았다.
(AMG ★★★★☆)
* ALLMAN BROTHERS BAND/AMERICAN UNIVERSITY, WASHINGTON, D.C. 12/13/70
이 앨범은 경외스럽고 약간은 특별한 Southern Rock 음반이며 1970년 American University series의 일부로써
녹음된 긴 live jamming album이라고 소개할 수 있다. 그들의 코러스에서는 Beards, stetsans, huge
Winebagos가 연상된다. 키보드 주자인 Gregg Allman과 기타리스트 Duane Allman, Berry Oakley가 교감하는
그들의 세계는 감각적이며 특히 그들이 심취했던 고전적인 영향을 받은 부분에서 그 경향은 더욱 두드러진다.
* ANDY ROBERTS/JUST FOR THE RECORD:SOLO ANTHOLOGY 1969-1976
락에서 지속적으로 인정을 받는 인물 중 하나이며 한때 Liverpool Scene guitarist였던 Andy Roberts의 초기 솔로
이력을 보여주는 귀중한 앨범이다. 모든 Home Grown/Nina & The Dream album들을 featuring하였고 총 33곡 중
6곡은 처음 공개되는 것이다. Zoot Money, Ian Matthews, Mac & Katie Kissoon, Roger Powell이 게스트로 참여
하고있으며 Andy Roberts가 편집을 Colin Harper가 해설을 담당하였다. Liner notes 의 인터뷰 자료와 소책자의
사진 및 기록들은 더욱 흥미를 더한다.
* ANN-MARGRET/VIVA LA VIVACIOUS:BEST OF THE RCA YEARS
스웨덴 여배우 Ann-Margret을 아무 이유없이 쾌활하다고 부르지 않았을 것이다. 스칸디나비아의 여인으로서
1960년대 헐리우드의 전설이었으며 Viva Las Vegas에서 Elvis와 함께 스크린을 누볐던 그녀는 노래에도 재능을
보였고 이 RCA side 음반에는 King과 함께한 듀엣과 그녀의 최고 히트곡인 “Just Dont Understand“가
포함되어있다. 이 곡은 나중에 Beatles가 covering하기도 하였다.
* BERNIE MARSDEN/GREEN AND BLUES-TRIBUTE TO PETER GREEN
그는 영국 rock'n'roll의 호감있고 존경받는 음악인 중 하나이다. Babe Ruth, White Snakes와 함께 작업하였으며
Peter green에 대한 이 헌정 음반은 그의 음악적 재능을 여과없이 보여주고있다.
* BILL WYMAN/STONED ALONE:SOLO ANTHOLOGY 1974-2001
Stones 맴버였던 Bill Wyman의 솔로 compilation 앨범으로써 CD 1은 “Monkey Grip“, “Stone Alone“,
“Bill Wyman“ 앨범을 토대로 했으며 3곡의 hit single이 담겨져있다, CD 2에는 “(Bootleg) Rhythm Kings“와 Willie
And The Poorboys recordings을 통해서 폭넓게 그의 blues적인 뿌리를 찾는다. 앨범에는 또한 Wyman 자신의
인터뷰와 함께 David Wells의 해설이 포함되어 있다.
* BLACK WIDOW/ULTIMATE SACRIFICE
본 음반은 1970년 Black Widow의 영국 데뷔 앨범을 재 발매한 음반이다. “Come To The Sabbat"을 featuring한
이 앨범은 플륫, 키보드, 보컬 하모니에 악마적 의식을 연상시키는 가사를 섞은 ‘공포의 집’을 연상하게 한다.
first vocalist인 Kay Garret이 앨범 원곡을 featuring한 5곡의 bonus track이 포함되어 있다.
* BONNIE TYLER/LOST IN FRANCE:EARLY YEARS
70년대 후반부터 이름이 알려진 Bonnie Tylar는 앨범에 실린 곡들과 히트곡인 ‘Lost In France', 'It's A
Heartache')에서 그녀의 허스키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 작품에는 Dan Hill, Carole King, Stevie
Wonder의 곡들을 그녀만의 방식으로 Featuring한 RCA 시절 그녀의 베스트 곡들이 실려있다.
* BRIAN AUGER'S OBLIVION EXPRESS/SECOND WIND
1972년 발매된 앨범으로써 여기에서 보컬 Alex Ligertwouger는 Auger의 키보드 연주에 힘을 실어주고 그가
앨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도와주고있다. 우리는 6개의 funky jazz rock에서 Auger의 연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재킷 설명에는 풍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 BRIAN AUGER'S OBLIVION EXPRESS/STRAIGHT AHEAD
이 1973년 앨범은 전체적으로 funky jazz groove함을 느끼게 해주고있다. 본 음반에서 Auger는 jazzy한 연주를
하고있으며 Moog synthesizer는 그 전면에 흐른다. 자세한 재킷설명과 1975년 Denver에서 실황으로 녹음된
bonus track "Straight Ahead"가 포함되어져있다.
* BUDDY GUY & JUNIOR WELLS/MESSIN' WITH THE KIDS:LIVE AT THE 1974 MONTREUX JAZZ FESTIVAL
1974년 Montreux Jazz Restival에서 blues의 전설인 Buddy Guy와 Junior Well은 Billy Wyman(Rolling
Stones)과 Dallas Taylor(Crosby, Stills & Nash)가 연주하는 R&B 리듬부를 함께 거칠게 연주한 사실은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앨범에서 blues의 느낌이 흐르는 Guy의 기타와 Junior의 하프 연주는 듣는 이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 BYSTANDERS/PATTERN PEOPLE
Bystanders는 Curt Boettcher, Spanky, Our Gang, the Sunshine Company 등의 영국 선샤인 팝 사운드를
눈부시게 구사한다. 본 음반의 진정한 힘은 대단히 강렬한 구석을 지닌 곡들에 있다고 볼 수 있다.
"Have I Offended the Girl,"는 아마도 왕년의 그룹 Four Seasons를 통해 발표되었더라면 대단한 히트를
기록했을 만한 훌륭한 곡이고 이 외에도 진정한 선샤인 팝 밴드를 만나기 전에는 결코 들어볼 수 없는 많은
멋진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Bystanders는 엄청난 양의 히트곡을 쏟아낸 히트 제조기 같은 밴드는 아니지만
그들은 순수 선샤인 밴드의 전형을 보여 주는 좋은 밴드이다.
* CARL WAYNE/SONGS FROM THE WOOD AND BEYOND 1973-2003
그룹 Move의 전 멤버인 Carl Wayne의 미 발표된 희귀 곡들을 모은 모음집으로써 그의 곡은 발표되지 않은 것이
많으며 Move의 두 멤버는 다양한 영역에서 함께 활동했지만 Carl이 이 앨범 준비 중이던 2004년 죽었고 따라서
Roy가 이 작업을 마무리하게 된다. Carl을 추모하는 많은 기록들이 담긴 작업들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 CHICKEN SHACK FEAT. STAN WEBB/POOR BOY:DREAM YEARS 1972-74
Stan Webb의 감각적인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Chicken Shack은 60년대 후반 Mike Vernon/John Mayall이 문을
연 영국 Blues Boom 시기에 Fleetwood Mac에 이은 2인자의 위치에서 활동하였다. 이 앨범은 그들의 Deram
album인 ‘Imagination Lade', 'Lucky Boy', 실황녹음된 'Goodbye Chicken Shack' 등을 편집한 것이다. 앨범에는
또한 그들의 유럽 히트 싱글인 ’Poor Boy'와 Webbster 자신의 인터뷰 내용, liner notes도 담겨져 있다.
* CHRIS FARLOWE/OUT OF TIME-IMMEDIATE ANTHOLOGY
60년대 영국 R&B계의 주목할만한 존재인 그는 1965-1968년 동안 4장의 음반을 작업하였다. 이 앨범에는 그것들을
모두 수록하고있으며 앨범에 없는 싱글들과 mixing된 곡들도 다수 포함되어져있다. Chris Farlowe의 모음집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AMG ★★★★☆)
* DAVE SWARBRICK/IT SUITS ME WELL-ANTHOLOGY
영국 folk-rock 운동의 핵심 주자라고 할 수 있는 Dave Swarbrick는 바이올린 연주에 영감을 주었던 전통적 운율을
표현하고있다. “It Suits Me Well”이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반 그의 작품을 대표하고있으며 여기에서 그는 자신의
세련됨을 잘 표현하고 있다.(AMG ★★★★)
* DAVID BYRON/MAN OF YESTERDAY-ANTHOLOGY
Uriah Heep의 멤버로서도 활동했던 David Byron는 음악계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존재이다. 이 앨범은 ‘Gypsy'와
'The Wizard'와 같은 고전을 통해 Heep 시절을 회상하고 그의 솔로곡들과 Rough Diamond 시절도 함께 느낄 수
있을것이다. 초기 session으로 활동하던 시기의 모습도 담겨 있으니 그에 대한 뜻깊은 귀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 DAVID MCWILLIAMS/DAYS AT DAWN
최근에 생을 마감한 David McWillians가 직접 작곡한 곡들의 모음집 음반이다. 그는 60년대 스탠다드인
“The Days Of Pearly Spencer”의 작가로서 뛰어난 작곡자이자 가수였다. 본 음반은 70년대 초반 작품을 CD로
처음 제작한 것으로써 3장의 앨범을 통해서 featuring하였고 희귀 싱글들과 radio session들을 담고 있다.
* DEMON FUZZ/AFREAKA!
1971년 발매되었던 초 특급 희귀 앨범이 CD로 재 발매되었다. 안에 담긴 곡들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afro-beat, psych, jazz rock, fuzz guitar의 장르가 혼재하며 “Past Present & Future"와 ”Mercy"와 같은 9분짜리
곡들도 있다. 또한 희귀한 보너스3곡 ‘I Put A Spell On You’, ‘Message To Mankind’, ‘Fuzz Oriental Blues’이
들어있으며 소책자에는 이 Runkadelic/Cymande 형식의 음반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담고있다.
* DUSTER BENNETT/FINGERTIPS… PLUS
좀 모호한 표현일지 몰라도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Toadstool에서 발표한 “Fingertips”를 통해서만 빛을 볼 수
있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1975년 앨범이 발표된지 1년 후 Duster Bennet가 생을 마감하고 앨범도 기억 속에
묻히게 된다. 새롭게 발매된 이 앨범에는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bonus single들과 미 공개된 out-takes
트랙들이 함께 담겨 있다.
* FIRE/MAGIC SHOEMAKER
초기 sleeve를 유지하지만 다시 제작된 이 마법적인 1970년 concept album은 David Lambert가 곡을 만들고
해설한 동화같은 음악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Children of the Imagination"으로 시작되는 이 앨범은 전체적으로
실험적인 느낌을 주며 R&B 색채의 "I Can See The Sky"가 특히 인상적이다.
* FLEETWOOD MAC/MEN OF THE WORLD-EARLY YEARS
1968-1970년 동안의 작품을 모아놓은 compilation 음반이다. Disk 1은 그들의 초기에 종종 보이는 blues와
rock‘n'roll 뿌리에 중점을 둔 앨범이며 Disk 2에는 더 실험적인 스튜디오 작품, 특히 “Then Play On"album
session을 감상 할 수 있다. 그리고 Disk 3에서는 라이브 모습이 담겨져있다. 그들의 실황은 ”Live In Boston"에서
마스터링한 것이며 이 때의 라인업을 Fleetwood Mac 최고의 전성기로 보는 팬들이 많다. 또한 이때가
Peter Green 최고의 전성기이기도 하다.
* GEORGIE FAME/FUNNY HOW TIME SLIPS AWAY-PYE ANTHOLOGY
그의 이력은 pop stardom에서 British jazz, R&B와 Blue beat recording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다양하다. Pye
레이블에서의 1979년 앨범 중 대표적인 곡들이 이 앨범에 실려있으며 그는 Elvis Costello 곡인 “That's What
Friends Are For"와 Willie Nelson의 타이틀 곡 등 많은 soul classic들의 재 작업을 통해서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 GRYPHON/CROSSING THE STYLES-TRANSATLANTIC ANTHOLOGY
누군가가 중세풍의 특이한 progressive rock를 찾는다면 이들의 음악이 제격이다. 본 음반에는 중세, 바로크,
고전주의 시기의 영향이 English rock으로 모아져있으며 Gryphon의 70년대 중반 작품들이 총 망라되어 있다.
“Ethelion"과 같은 고전곡을 비롯하여 섬뜩한 느낌의 ”The Unquiet Grave", 특이하면서도 전원적인 "Midnight
Mushrumps"과 같은 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중세의 기묘한 악기들로 이루어진 28곡은 이 앨범을 알차게
수놓고있다. 소책자의 설명도 매우 풍부하다.(AMG ★★★★)
* HUMBLE PIE/LIVE AT THE WHISKY A-GO-GO '69
Humble Pie의 첫 미국 순회동안 녹음된 본 앨범에는 전형적인 blues rock 작품들이 담겨져있으며 11분짜리
“Shakin' All Over"와 21분 짜리 ”Walk On Gilded Splinters"등의 작품들도 눈에 띈다. Peter Frampto의 기타
연주가 인상적이며 당대의 높은 커리어를 간직한 영국 밴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 HUMBLEBUMS/PLEASE SING A SONG FOR US…-TRANSATLANTIC ANTHOLOGY
스코틀랜드 출신 밴드 Humblebums의 곡들이 두장의 CD에 담겨져있으며 Peel session의 미 발표 9곡도 함께
들어가있다. Humblebums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스타급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Billy Connolly가 이
밴드에서 활동했기 때문이다. 이 음반이 흥미있는 이유는 코미디와 전통 Scots folk, 정교한 Beatlesque pop
사이의 통합과 병렬의 방식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Raffery는 이러한 형식을 Stealers Wheel에서 더욱 발전시켜
마침내 그의 “City To City" 앨범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게 된다. 이 앨범에 담긴 ”Saltcoats At The Fair",
"Patrick", "Silk Pyjamas", "Open Up The Door" 와 같은 곡들에서 그들은 자신들만의 특유의 쟝르를 절묘하게
이끌어고있다.
* INCREDIBLE STRING BAND/CIRCLE IS UNBROKEN-LIVE AND STUDIO 1967-1972
Disk 1에는 “5000 Spirits”녹음 전에 Chelsea에서 녹음되었던 demo들이 담겨져있으며 Disk 2에는 “Earthspan"과
”No Ruinous Feud" 발매 사이에 가졌던 1972년 Canadian tour 에 대한 작업이들어가있다. 본 앨범에는 “First Girl
I Ever Loved”, "Mad Hatter's Song“, "Cousin Caterpillar” 이외에 ”Hard Rope and Silken Twine" 음반 발매
18개월 전에 녹음한 ”Ikthos"와 가사가 독특한 “Old Buccaneer"도 실려 있으며 Shirley와 Dolly Collins가 녹음한
”God Dog" 도 포함되어져 있다.
* JACKIE TRENT/WHERE ARE YOU NOW?-PYE ANTHOLOGY
그녀는 가수이자 작곡자로서 또한 Tony Hatch와의 결혼으로도 널리 알려진 스타이다. 또한 1965년 “Where Are
You Now"로 차트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본 음반에는 그녀의 초기 beat-era부터 1970년대 중반 rockier
sound까지의 곡들이 모두 담겨져있다.(AMG ★★★★)
* JEFFERSON/COLOUR OF MY LOVE
beat balladeers인 “Rockin' Berries”를 60년대 중반의 히트메이커로 만들었던 보컬 Geoff Turton은 Jefferson으로
다시 태어나 Atlantic 레이블에서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그의 최대 영국히트작에서 이름을 딴 본
음반에는 미 발매된 8곡과 함께 그의 Pye 레이블 시절 작품이 모두 들어있다.
* JOHN RENBOURN/LIVE IN AMERICA
1981년 한 live show에서 모습을 보였던 이들이 이제 세계를 향해 비상하려고 한다. John과 Pentangle에서 함께
활동했던 Jacqui McShee와 Tony Roberts(관악기), John Molineux(바이올린/만돌린/dulcimer), Keshav Sathe
(타블라)의 라인업은 세대와 전통을 초월하는 폭넓은 음악세계를 구축한다. “The Cruel Mother" "Van Diemen's
Land" "Sidi Brahim" "John Barleycorn Is Dead"이 그들의 대표 작이다. folk가 인상적인 본 음반은 영국에서
발매됐으며 해설은 David Suff가 담당하였다.(AMG ★★★★☆)
* JOHN RENBOURN/GUITAR OF JOHN RENBOURN
acoustic guitar의 달인이자 Pentangle를 결성한 John Renbourn은 이 희귀앨범을 1976년 이 분야 최고의 레이블인
Keith Prowse Music의 library music 작품 시리즈 중에 하나로 녹음하였다. 그는 acoustic guitar의 특성과
상이한 짜임새를 추구하였으며 옛 친구들인 Jacqui McShee와 Tony Boberts의 도움을 받아 독특하고 즉흥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12개의 곡을 발표한 것이다. 안타깝게도 수년 간 들을 수 없었던 곡들을 우리는 이 CD를 통해서
접할 수 있게 되었다.
* JUICY LUCY/WHO DO YOU LOVE-ANTHOLOGY
전 Misunderstood 멤버들이 참여하고 “Who Do You Love"로 이름을 알린 이 70년 blues/psychy rock 밴드를
추억할 수 있는 작품이다. 앨범에는 상당한 양의 사진과 자세한 정보가 담긴 소책자가 아름답게 장식되어
담겨져 있다.
* KEITH CHRISTMAS/TIMELESS & STRANGE
본 음반에는 그의 초기 앨범들인 “Stimulus"(1969), "Fable of the Wings"(1970), "Pigmy"(1971)에 들어있는
‘Waiting For The Wind To Rise', 'Traveling Down' 'The Waiting Grounds'와 함께 15곡의 고전들이 담겨져있으며
풍부한 해설과 재킷설명이 함께 들어가있다. 무엇보다도 이것은 영국 포크음악의 전설의 작품을 재 발견한 결코
빼뜨릴 수 없는 hits compilation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I Know You Can't Lose"의 미 공개 live version도
수록되었으니 놓치지 말기 바란다.
* KEITH EMERSON/HONKY
ELP 시절 그는 progressive keyboards의 제왕으로 군림했었다. 하지만 실제로 그는 honky-tonk에서 jazz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피아노 음악에 가까웠다. Bahamas에서 제작된 본 음반에는 뛰어나고 활기찬 곡들로
가득하며 캐리비안의 정신과 활기찬 기쁨의 정서가 녹녹히 배어있다.
* LINDISFARNE/MAGIC IN THE AIR & CAUGHT IN THE ACT
Lindisfarne은 British Roots 음악계 최고의 combos 중 하나로 남아있다, 1960년대 후반 Tyneside에서 결성된
그들은 1970년대 초반 공연을 통해서 상당한 인기를 얻는다. 그들은 특히 콘서트 무대에 강하며 이 두 장의 앨범이
그것을 증명하고있다.
* LONG JOHN BALDRY/LET THE HEARTACHES BEGIN-PYE ANTHOLOGY
Long John Baldry의 활동 초기 Pye 레이블에서 작업한 두 장의 작품이 수록되어있는 음반으로써 영국 R&B계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이들은 후에 pop ballad 경향을 보이게 된다. 히트곡 외에도 “Let The Heartaches
Begin", "Mexico", "When The Sun Comes Shinin' Thru" 등의 곡들은 좀처럼 들을 수 없었거나 미 발표된
작품들이다.(AMG ★★★★)
* MAGNUM/ELEVENTH HOUR! (EXPANDED EDITION)
밴드 스스로 제작했던 이전 작품의 커다란 성공 이후 보다 프로그레시브하고 세미 어쿠스틱해진 분위기로 살짝
돌아선 MAGNUM의 다섯 번째 본 앨범은 'Road To Paradise', 'So Far Way', 'Young And Precious Souls',
'The Prize', 'The Word' 등 인상적인 곡들을 쏟아내어 그들의 건재함을 증명해 보이며 다양한 레파토리에 중요한
작품들을 더했다.
* MICHEAL CHAPMAN/DANGEROUS WHEN SOBER AN ALTERNATIVE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 라이터로 이름이 높은 포크록계의 이단아 Michael Chapman이 내놓은 청각을 만족시키는
앨범으로 그의 가장 유명한 곡들에 대한 데모와 라이브 공연이 담겨져 있다. 포크, 랙타임, 재즈, 블루스의 범위를
넘나드는 기타 위주의 곡을 잘 쓰는 것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로써 70년대 후반 앨벙 "Growing Pains Volume One",
"Growing Pains Volume Two" 에서 뽑은 3곡과 “Pleasures Of The Street" 에서 새로 녹음한 곡, 그리고 보너스로
60년대 후반과 70년대 초반의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을 선별하여 담은 더블 음반 세트이다. 매우 상세한 팜플렛이
포함되어있다.(AMG ★★★★)
* MOON'S TRAIN/LIFE AHEAD-RARE RECORDINGS 1965-1967
독일에서만 릴리스 된 바 있는 본 음반은 60년대 브리티시록에서 그 동안 묻혀져 왔던 가장 훌륭한 앨범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Bill Wyman이 제작하고 틴에이저 시절의 Peter Frampton의 기타 피쳐링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그룹은 정말 위대한 그룹이 될 수 있었으나 아쉬움을 등지고서 사라진 비운의 밴드이다. 이 음반으로 그 여운을
이제 느낄 수 있게되었다.
* MR. FOX/JOIN US IN OUR GAME-ANTHOLOGY
1970년과 1971년에 Transatlantic 레이블에서 2장의 앨범을 내고 브리티시 포크 씬에서 활동한 요크셔 출신의
포크/록 듀오(Bob과 Carolanne Pegg)의 명 작 앨범이다. 본 음반에는 “MR. FOX”와 “The Gypsy” 앨범들의
완결판 녹음들이 포함되어 있다. 전자의 앨범은 다크하고 신비하면서도 쓸쓸한 느낌이고, 후자의 앨범은 우아하게
절제된 여성 보컬과 신비스러운 포크/록 백 보컬과 함께 70년대 초기 포크 뮤직의 모든 필수 요소들이 녹아 들어
있다. 2장의 음반이 합본 형태로 담겨져있으며 멋진 사진들과 함께 아름답게 포장된 음반이다.
* NICO/FEMME FATALE-AURA ANTHOLOGY
이 타이틀은 벨벳 언더그라운드와 함께 한 그녀의 전설적인 NICO 레전드를 떠올리게 한다. 아직까지도 아이스
퀸의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는 솔로 싱어로서 영향력 있고 다양한 곡들을 발표해 왔다. 아주 훌륭한 앨범인 “Drama
Of Exile”로 초기 80년대의 drug hell로부터 다시 떠올랐다. 여기에는 그녀의 곡들 전체에 걸쳐 미 발표 곡,,
LP 외의 싱글들, 그리고 1985년부터의 모든 라이브 공연이 포함되어 있다.
* PETER BARDENS/WRITE MY NAME IN THE DUST-ANTHOLOGY 1963-2002
훗날 Camel에서 깔끔한 키보드 사운드를 구사하게 되는 이 아티스트가 1971년에 2번째 솔로로 낸 대단히 독특하고
즐거운 음악들이 담긴 앨범이다. 이 앨범은 Camel이 추구하는 음악과 전혀 다르며 Arzachel 또는 Arcadium 등의
후기 60년대 프로그레시브 사이키 히피의 감성을 소유하고 있다. 음반 곳곳마다 다양한 효과로 가득 찬 프로그레스
록을 올갠과 기타로 표현하고 있으며 올드 컨트리 포크와 펑크의 영향, 그리고 다층적인 백 보컬 하모니가 빛나고
있다. 멜로디가 풍부한 "Sweet Honey Wine"와 함께 이 곡의 편곡되지 않은 롱 버전도 포함하고 있으며 Camel의
완벽주의 팬들은 물론 후기 60년데 영국 프로그/사이키 팬들에게 강력한 호소력을 지닌다.(AMG ★★★★)
* PETER GREEN/KOLORS
영국에서 많은 화제를 몰고 다니는 기타 히어로 Peter Green의 다섯 번째 솔로 앨범으로서 역시 형인 Mike의
작품과 보컬을 담고 있으며 자신이 추구하고자하는 지향점이 더욱 드러난 앨범이다. Dave Mattacks,
Snowy White, Peter Bardens의 피쳐링이 담겨 있으며 오리지널 슬리브 아트워크를 재 적용하고 보너스 곡들을
보강했다. 앨범 재킷 해설은 전기작가 Martin Celmins이 직접 참여하였다.
* PICKETTYWITCH/THAT SAME OLD FEELING-COMPLETE RECORDINGS
당시의 10대 취향을 과감히 걷어버린 퓨어 팝을 설명하는 값진 예로서 많이 거론되는 PICKETTYWITCH의 초기
70년대 히트 앨범으로 그들의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CD 발매 되는것이며 Pye 레이블에서 1969년에서 1973년까지
녹음되었던 모든 곡들이 리마스터링 되어 수록되어 있다. 'The Same Old Feeling', 'It's Kinda Like A Sad Old
Movie’와 같은 스매시 히트곡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보컬리스트 Polly Browne이 재킷과 팜플렛의 희귀 자료들을
제공하였다.
* PRELUDE/FLOATING ON THE BREEZE-ANTHOLOGY
‘닐 영'의 "After The Goldrush"의 아카펠라 리메이크 등 이들의 가장 잘 알려진 곡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세 파트의
섬세한 보컬 하모니와 초기 90년대 소프트 록 넘버들이 그 시대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며 4장의 앨범과 LP 미수록
싱글들에서 엄선한 희귀 자료들이 가득담겨져있다.(AMG ★★★★☆)
* RENAISSANCE/INNOCENTS AND ILLUSIONS
설몀이 필요없는 프로그레시브록 그룹 Renaissance의 주요 작품으로써 록 리프에 걸쳐 엿보이는 바로크 포크와
클래식의 영향을 받은 퓨전이 더욱 매력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야심찬 작품이다. 2장으로 구성된 이 CD에는 희귀
싱글과 상세한 북클릿과 함께 2장의 앨범의 곡과 6곡의 보너스 트랙이 들어 있다. 재기 넘치는 커버 안에 중요한
곡들이 담겨 있다.(AMG ★★★★)
* ROCKIN' BERRIES/THEY'RE IN TOWN-PYE ANTHOLOGY
1964년 앨범들인 “IN TOWN”과 "Life Is Just A Bowl Of Cherries" 에다 45 커트곡과 함께 미 발표 곡들을 담았다.
가성 보컬과 락킹 비트가 트레이드 마크인 이 미들랜드 출신의 밴드의 희귀 자료로써 여기 담긴 엄선된 58 트랙의
곡들은 그들이 최고의 솜씨로 구현한 Brum Beat는 물론 많은 미 발표 트랙들이 포함되어 있다.
* ROGER DALTREY/DALTREY
Roger Daltrey가 1973년 솔로로서 그의 커리어를 시작했을 때 아무도 브리티시 하드록의 일인자가 되리라고
예상하지는 못했다. 그의 신비한 곡들은 Leo Sayer의 곡과 Daltrey의 위엄 있는 목소리의 환상적인 결합으로
이 앨범이 왜 스매시 히트 앨범이면서 동시에 명반인지를 알 수 있게 해 준다. 이 재 발매 음반에는 희귀 B 사이드
곡들과 함께 히트 싱글 ‘Giving It All Away’의 미 발표 라이브 공연도 곁들여져 있다.(AMG ★★★★)
* ROGER DALTREY/ONE OF THE BOYS
5곡의 싱글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딴 커트 싱글 및 라이브 레코딩 등 더욱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 Roger
Daltrey의 1977년 발매 세 번째 앨범으로 Paul McCartney, Steve Gibbons, Colin Blunstone과 같은 록
레전드들의 피쳐링도 확인 할 수 있다. Roger의 록 송가 ‘Say It Ain’t So, Joe’ 의 결정판 편곡이 포함되어 있다.
* ROGER DALTREY/RIDE A ROCK HORSE
이 1975년의 재 발매 앨범에서 켄타우로스로 묘사되는 Roger Daltrey는 2곡의 희귀 보너스 트랙을 포함했다. Rufus
Thomas의 알앤비 히트 송 ‘Walking The Dog’을 커버하였으며, “Quadrophenia” 앨범의 후속 앨범을 학수
고대하던 팬들의 즐거움을 충족시켜 주는 아메리칸 히트 싱글 ‘Get Your Love’ 등이 포함되어 있다.
* RUTH COPELAND/GIMME SHELTER-INVICTUS SESSIONS
George Clinton의 Parliament가 RUTH COPELAND의 백 보컬을 맡은 2장의 대단히 귀중한 펑크 소울 앨범이
한 장의 CD로 발매되었다. 초기 70년대 밴드의 중요한 부분을 시사해 주는 앨범으로써 Copeland는 소울, 펑크,
블루스, 사이키델릭, 어쿠스틱 재료들을 잘 혼합하여 이 앨범을 탄생시켰다. 펑크를 즐기시라!
* SANDY DENNY/WHO KNOWS WHERE THE TIME GOES
SANDY DENNY가 영국의 가장 훌륭한 여성 싱어 중 한명인 점에 반문을 가질 사람은 없을것이다. 1967년 부터의
그녀의 가장 초기 스튜디오 레코딩 콜렉션이 이 앨범에 담겨져 있고 Sandy가 The Strawbs의 멤버로 잠시 활동할
시기의 두 개의 넘버까지 포함되어 있다. 가장 최근의 Mooncrest 레이블의 재 발매 앨범보다 훨씬 개선된 사운드
퀄리티를 가지고 있으며 Sandy의 전기 작가인 Clinton Heylin이 앨범 재킷을 써 주었다.(AMG ★★★★☆)
* SEARCHERS/MEET THE SEARCHERS
SEARCHER는 1963년 초 Pye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그들의 첫 곡인 'Sweets For My Sweet'을 그 해 6월 바로
차트 1위에 올려 놓았었다. 그로부터 한 달 뒤 이들의 데뷔 앨범이 발매 되었고 이 에너지로 가득 찬 콜렉션은
그들의 라이브 공연을 포함하고 있다. 'Twist & Shout', 'Money' 외에 'Love Potion No. 9'와 같은 시대와 상관
없이 애청되는 Merseybeat 곡들을 포함하며 미국 알앤비와 록큰롤 커버 곡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그러면서도
프로테스트 클래식 '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의 영향과 함께 포크 감수성이 깔려져있다.(AMG ★★★★)
* SEARCHERS/40TH ANNIVERSARY COLLECTION
80년대 초 Sire 레이블을 위해 만든 두 장의 재 결합 앨범을 제외하고서 그들이 활동한 모든 기간의 곡들을
선별하여 제작된 음반으로 Merseybeat의 베테랑으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 주고 있다. 매우 자전적
음반으로써 히트 송, 앨범 스터프, 데모, 라이브 트랙, 미 발표 곡등 총 56 곡의 트랙 속에 망라되어져 있다.
(AMG ★★★★☆)
* SKIN ALLEY/BAD WORDS & EVIL PEOPLE-TRANSATLANTIC ANTHOLOGY 1972-73
70년대 초에 Transatlantic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던 소장 가치가 높은 2장의 앨범이 재 발매 되었다.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씬에서 대단히 인기가 높은 이 재즈-프로그-록 콤보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음반으로써
영국에서 CD로는 첫 재 발매를 기록한 이 앨범 세트에는 컨템포러리 싱글도 포함되어 있으며 David Wells가
제공한 상세한 북클릿 설명과 독점 인터뷰 자료와 사진들, 그리고 재킷 설명등도 포함되어져있다.
* SKY/SKY
70년대 후반과 80년대에 많은 관중들을 흥분시킨 클래시컬 록 퓨전 밴드인 Sky의 연주 계보를 잇는 밴드는 많지
않다. 이들은 John Williams 앨범 작업의 연주를 위해 모인 뒤 다시 재 결합하여 에릭 사티의 ‘Gymnopedie
No. 1’에서부터 ‘Where Opposites Meet’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곡들의 일렉트릭 버전을 창출해 내었다.
* SMOKE/HIGH IN A ROOM THE ANTHOLOGY
밴드의 커리어에 걸맞는 아름다운 슬립케이스에 깜짝 놀랄만큼 멋진 2장의 CD 콜렉션이 구성되어져 있다. Smoke
이전에 The Shots로서 활동하던 시절의 자료들, 희귀 싱글, 아웃테이크 외에도 60년대의 독일이 사랑했던, 그러나
영국에서는 BBC에 의해 악명 높은 방송 금지를 당했던 이 밴드의 스핀 오프 등의 다양한 SMOKE 이전의
자료들까지 포함되어 있다. 오늘날까지의 모든 Smoke의 컴필레이션에다 독점적 자료들이 모두 담긴 Smoke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AMG ★★★★)
* SORROWS/TAKE A HEART
60년대 매우 뛰어난 영국 컨템포러리록 밴드 SORROWS의 매력들을 뽑아낸 뛰어난 더블 디스크 컴플레이션으로서,
Disc 1에는 그들의 싱글 릴리스를 중심으로 외국어 버전과 이전에 미 발표되었던 믹싱들이 포함된 30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Disc 2에는 이들의 1965년 앨범이 모두 들어가 있다. 영국 60년대 비트 팝의 명반으로써 손색이
없다.
* SPIROGYRA/CANTERBURY TALE
Barbara Gaskin과 Martin Cockerham가 이끄는 SPIROGYRA의 컬트-포크 곡들 전체가 이 하나의 음반에 담겨져
있다(동명의 재즈 퓨전 앙상블 밴드와 혼동하지 말 것!). 'Magical Mary', 'Cogwheels, Crutches And Cyanide',
'The Duke of Beaufoot', 'Dangerous Dave', 'A Canterbury Tale', 'Old Boot Wine' 'Spiggly', 그리고 1981년
'It's My Party And I'll Cry If I Want To'와 함께 Barbara Gaskin의 넘버 원 히트를 기록한 'In The Western
World'와 같은 희귀하고 뭔가 다른 아름다운 하이라이트들이 포함되어 있다. 영국에서는 첫 공식 재 발매 앨범이다.
* STATUS QUO/SINGLES COLLECTION 66-73
처음에 이들은 미국에서 영감을 받은 가러지 펑크와 서머 팝을 연주하는 The Spectres였다. 그 후 우리가 현재
알고 있고 사랑하는 블루 데님 부기 밴드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이들의 오리지널 싱글과 몇 가지 귀한 아웃
테이크 미싱, 그리고 뛰어난 음악으로 변치 않는 분위기를 전달한다.(AMG ★★★★)
* STEVE MARRIOTT/TIN SOLDIER-ANTHOLOGY
3CD로 구성되어져있는 본 음반은 the Moments의 지금은 구할 수 없는 귀중한 트랙들, 그리고Marriott의 솔로와
함께 Small Faces, Humble Pie와 함께한 최대 히트 곡들이 총 망라되어 있다. Paolo Hewitt가 아름다운 재킷
해설을 맡았다.
* STRAY/STRAY
영국 런던 출신인 STRAY의 데뷔 앨범 컴필레이션으로써 5곡의 보너스 트랙과 이전에 발표된 적 없는 4곡이
포함되어 있으며 리마스터링으로 녹음되었다. 하드락, 사이키델릭, 블루스, 프로그레시브가 놀랍게 어우러져
오늘날의 뮤직 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왔다. 자세한 설명이 담겨져있는 북클릿 외에 오리지널 앨범 아트워크,
그리고 희귀 사진 및 기록들이 포함되어 있다.
* SWEET/STAIRWAY TO THE STARS-LIVE AND RARE!
30년 전에 SWEET는 철없는 팝 아이돌로 치부되었으나 현재는 이들의 파워풀한 글램과 하드록 믹스는 이후에도
많은 추종자들을 발생시켰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오래된 라이브 녹음과 데모가 포함된 2장의 CD를 즐겁게 감상할
것이다. 'Blockbuster', 'Teenage Rampage', 'Ballroom Blitz' 등과 같은 명 곡들이 포함되어져 되어 있다.
* TEMPEST/UNDER THE BLOSSOM-ANTHOLOGY
재즈 록의 거목인 Colosseum이 원래의 사운드에서 벗어나기 시작할 때 드러머 Jon Hiseman은 그의 에너지를
보다 새롭고 보다 상업적인 아웃핏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The Blossom에서의 Tempest는 이 첫 CD에 자신들의
스튜디오 LP는 물론 희귀한 BBE 세션 녹음을 결합하여 이들의 전체적인 음악적 레거시를 결집하고 있다.
Hiseman의 가장 기교 넘치는 드럼 연주를 들을 수 있음은 물론이며 Ollie Halsall와 Allan Holdsworth와 같은
재능있는 뮤지션들과의 피쳐링 등, 인텔리전트 하드 락의 팬들에게 보물과 같은 발견이 될 것이다.
* TRADER HORNE/MORNING WAY
1968년의 훌륭한 포크 앨범으로써 Fairport의 전 보컬리스트 Judy Dyble와 Them의 전 키보드 맨이었던 Jackie
McAuley의 피쳐링이 돋보인다. 팬들을 즐겁게 해 줄 Donovan의 60년대 중반의 다채로운 느낌의 곡과 어쿠스틱
음악은 미스티컬 포크의 팬들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들을 수 있다. 스피넷, 오토하프, 셀레스타, 피아노 간주곡으로
연결되는 대단히 풍부한 질감의 음악들이 넋을 잃도록 만드는 앨범이다. Dyble과 McAulay는 둘 다 서로를
완벽하게 받쳐 주는 뛰어난 보컬리스트들이며 아름다움과 사악함의 공존의 분위기를 훌륭하게 구현해 내고 있다.
(AMG ★★★★☆)
* TREMELOES/MAY MORNING
Jayne Birkin 주연의 1970년 영화의 사운드 트랙으로써 TREMELOES가 사이키델릭의 감수성으로 가득 차 영화
음악을 위한 사운드 트랙들을 작곡할 당시의 곡들이다. 30년 후 이 릴리스는 다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으며
밴드가 60년대 팝에서 70년대 하드락으로 변모하는 밴드의 성숙 지점에서 놀라운 통찰을 제공하였던 앨범이다.
눈부신 사이키델릭 아트워크!(AMG ★★★★☆)
* TRIUMPH/PROGRESSIONS OF POWER
현재 많은 이들이 그리워하는 캐나다 출신 하드록 트리오의 앨범으로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재 발매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멜로디가 풍부한 음악을 구사했던 이 트리오의 앨범은 원래 1980년에 발매 되었다. 영국 히트 넘버 원인
'I Live For The Weekend'가 수록 되어 있으며 북클릿에 사진, 이미지, 기록 및 Classic Rock의 Jerry Ewing이
앨범 재킷을 썼다.
* TUCKY BUZZARD/TIME WILL BE YOUR DOCTOR-RARE RECORDINGS 1972-1973
더블 CD로 구성된 본 앨범은 이들의 초기 3장의 앨범들인 ‘TUCKY BUZZARD’, ‘Warm Slash’, 그리고 바로 그
구하기 어렵기로 소문난 'Coming On Again' 앨범(마드리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작업한 보기도 힘들고 듣기도
쉽지 않은 앨범)이 포함되어 있다. 이 밴드는 포스트이자 마지막 하드록/프로그레시브 밴드이며 기타 위주의 록
아웃핏과 하모니 위주의 부기를 구사하는 데 뛰어난 밴드였다. 딥 퍼플의 레이블인 Purple Records에서 오리지날
릴리스 되었으며 Bill Wyman가 프로듀싱 하였다. 완벽한 설명을 제공하는 북클릿도 포함되어져있다.
(AMG ★★★★☆)
* UPP/GET DOWN IN THE DIRT-COMPLETE UPP
Yardbird의 전 멤버인 기타의 신 제프 벡의 연주가 피쳐링된 희귀하고 다양한 음악의 70년대 중반 앨범으로써
CD로 릴리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멜로트론 연주를 사용하여 70년대 퓨전을 사랑하는 팬들을 행복하게 한다.
보너스 데모와 2장의 디스크에 ‘Doctor I'm Gettin No Better’, ‘Early In The Morning’, 등 놓칠 수 없는 많은
곡들이 포함되어져 있다.
* VARIOUS ARTISTS/ANTHEMS IN EDEN-AN ANTHOLOGY OF BRITISH & IRISH FOLK 1955-1978
포크 뮤직은 영국과 아이리쉬들이 흔히 구사하는 음악 언어이며 이 앨범의 미라클 송들을 통해 그 음악적 전통과
계보를 짚어볼 수 있다. 1955년부터 1978년까지의 3 세대에 걸친 뮤지션들이 포크 음악의 풍부한 기원을
탐구하였던 그것을 현대 세대의 언어로 전달하고있다. 그것이 바로 이 박스 세트가 들려 주는 이야기이다. 영국과
아일랜드의 포크 뮤직의 유산의 결정판 콜렉션으로써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통해 재현되고 있다.
* WEST COAST CONSORTIUM/LOOKING BACK-PYE ANTHOLOGY
높이 평가되는 영국의 하모니 팝/사이키델릭 그룹 WEST COAST CONSORTIUM의 결정판 이라고할 수 있는
음반으로써 이 앨범에 담긴 27 트랙은 모든 밴드의 Psy 레이블 시절의 싱글들과 함께 11곡의 미 발표 데모 녹음과
45곡의 희귀한 곡들이 담겨져 있다. 1967년 데뷔 앨범에서 1968년 'Pepper'의 영감을 받은 커트 싱글들 통해
화려한 편곡과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한다. (AMG ★★★★)
* WHITE SPIRIT/WHITE SPIRIT
Iron Maiden과 함께 메인스트림에서 활동하기 전 멤버였던 Janick Gers는 메탈 기타리스트로서 Gillan과 함께
이 대단한 밴드를 이끌었었다. CD로는 현재까지 첫 발매된 앨범이며 딜럭스 재 발매 앨범으로써 미 발표된 데모와
희귀한 B-사이드 및 아웃 테이크 전부를 담고있다. 골이 흔들리는 듯한 오리지널 앨범에는 딥 퍼플의 새로운
시대를 향한 정신을 느낄 수 있다.(AMG ★★★★)
* YARDBIRDS/LIVE! BLUESWAILING JULY '64
1964년 위대한 라이브 공연 중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공연들을 담고 있다. YARDBIRDS가 음반 녹음을 통해
발표한 적이 없었던 'Someone to Love' 와 'The Sky is Crying’가 포함되어 있으며 에릭 클랩튼과 케이스 렐프가
이 앨범 전체에서 훌륭한 연주를 들려 주고 있다. 중대한 의미를 지닌 이 앨범에는 멋진 슬립케이스 속에 담겨진
앨범 재킷 설명서도 제공된다.
* ZINGARA/ZINGARA
Lamont Dozier는 작곡에 있어서 전설적인 존재이다. Holland-Dozier-Holland의 일원으로서 그는 1960년대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했던 모타운 레코드사의 가장 굵직굵직한 히트 곡들을 써 낸 장본인이다. 이 트리오는
Lennon/McCartney, 그리고 Bacharach/David과 더불어 오늘날 팝송의 가장 위대한 3대 송 라이팅 단짝으로 평가
받고 있다. 70년대 초반, Lamont Dozie는 음반 취입을 시도하였는데, 첫 번째는 Holland brothers와 함께 Invictus
Records에서, 그 다음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80년대 중반까지 수많은 레이블에서 기억할 만한 히트 싱글들과
인상적인 앨범들을 많이 녹음하였다. 이들 앨범들은 현재까지 CD로 재 발매된 적 없이 10년이 넘는 동안 다른
형태의 앨범으로는 구할 수가 없었다. 본 음반은 Lamont 자신의 오리지널 테잎을 통해서 리마스터링 하였고
오랫동안 함께 일해 온 음악적 동반자 McKinley Jackson가 편곡을 맡았으며 Lamont는 혼자서 작곡에서 제작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을 도맡아 하면서 앨범 전체에 자신의 숨결을 불어 넣었다.
[ CASTLE RECORDS 재수입 리스트 ]
* BARRY BOOTH/DIVERSIONS!
* BLONDE ON BLONDE/CONTRASTS
* DRANSFIELDS/FIDDLER'S DREAM
* DUNCAN BROWNE/WILD PLACES:STREETS OF FIRE
* HONEYBUS/SHE FLIES LIKE A BIRD-ANTHOLOGY
* JO ANN KELLY/BLACK RAT SWING-COLLECTORS' JO ANN KELLY
* KINKS/SOMETHING ELSE
* KINKS/VILLAGE GREEN PRESERVATION SOCIETY
* KORGIS/DONT LOOK BACK-VERY BEST OF
* LOREN AUERBACH & BERT JANSCH/AFTER THE LONG NIGHT:PLAYING THE GAME
* MICK FARREN/DEVIANTS 3:MONA THE CARNIVORUS CIRCUS
* MUD/TIME AND AGAIN:PRIVATE STOCK COLLECTION
* RAVEN/ROCK UNTIL YOU DROP
* SALLY OLDFIELD/WATER BEARER
* SHELAGH MCDONALD/LET NO MAN STEAL YOUR THYME-ANTHOLOGY
* VELVETT FOGG/VELVETT FOGG
첫댓글 JEFFERSON/COLOUR OF MY LOVE , PICKETTYWITCH/THAT SAME OLD FEELING-COMPLETE RECORDINGS 부탁드립니다.
입고 완료 되었습니다.
SALLY OLDFIELD/WATER BEARER,* WHITE SPIRIT/WHITE SPIRIT,WEST COAST CONSORTIUM/LOOKING BACK-PYE ANTHOLOGY,UPP/GET DOWN IN THE DIRT-COMPLETE U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