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지내려면 이렇게 하면 되지요.
하나님은 예수를 믿는 모든 성도들이 건강하기를 원하십니다. 50대 이상 되시는 분들에게 새해 소원에 대해 해설문을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분명하게 건강이 최고라고 건강하기를 원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건강은 누구나가 원하는 것입니다. 성령 안에서 온몸기도하면 영-혼-육이 하나님의 나라 성전이 되니까, 건강을 회복하고 건강해진다는 것입니다. 제가 체험하고 보니까, 건강하게 지내려면 성령 안에서 온몸기도를 잠간잠간이 아니라 오랫동안 시간과 마음을 투자하여 기도하면 건강하게 지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불치의 질병이든지 성령 안에서 오랫동안 온몸으로 기도하면 치유가 된다고 단정하여 말할 수가 있습니다. 성령 안에서 온몸기도하면 성령으로 충만해지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 되면 하늘나라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온몸기도를 많이 하신 분들은 쉽게 깨닫게 되고 믿게 됩니다. 자신이 마음의 상처나 육체의 질병이나 뼈 관절과 장기의 질병으로 고생하시는 분은 성령 안에서 온몸기도를 많이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병원의 여러 검사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과 장기와 혈액이 건강해진 것을 자신이 알 수 있도록 수치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담당 의사가 건강이 좋아진 것을 인정하고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말할 것입니다.
기도는 분명하게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으로 온몸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냥 일반 교회에서 하는 식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 안에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하는 온몸기도를 오랫동안 하는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기도하면 일반적으로 세상에서 하는 기도를 말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알고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기도는 바르게 배우고 바르게 성령 안에서 해야 합니다. 우리 충만한 교회에서 하는 것과 같이 숨을 쉬는 것과 같이 오랫동안 하는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기도를 하나님께 무엇을 얻어내려고 하는 것으로 알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무엇을 얻어내려고 몹시 애타게 갈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이 자신에게서 이루어지기를 원하면서 하는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기도하면 하나님께 장구한 미사어구를 사용하여 하나님을 설득하여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면 선입관이 어렵다고 합니다. 왜 어렵다고 합니까? 장구한 미사어구를 사용하여 해야 되기 때문에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는 기도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기도는 자신 안에 주인이신 하나님과 사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찾고 찾으며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적극적인 행위입니다. 하나님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하고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의 상태를 보는 시간입니다. 자신 안의 성전을 견고하게 세우는 시간입니다. 자신의 영혼에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워서 마음의 안에 성전을 깨끗하게 하는 시간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깨어있는 시간,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시간입니다. 자신을 전인격을 치료하는 시간입니다. 세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정화하는 시간입니다.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시간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나라 성전이 되는 시간입니다. 우리 충만한 교회 성도들이 하는 기도는 세상 사람들이 하는 기도와 다릅니다. 일부 성도들이 자신이 매일 철야하며 기도하고 새벽기도를 해도 하늘나라 성전이 되지 못하고 상처가 치유되지 못하고 면역력이 약한 것은 세상적인 기도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에 대하여 바르게 배우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오래 많이 한다고 영-혼-육체가 하늘나라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충만한 교회 성도들과 같이 바르게 성령으로 온몸기도를 해야 합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이 건강하게 지내려면 이렇게 해야 합니다.
첫째로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믿을 때 죽고, 예수님으로 살아야 하늘나라 천국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전인격이 하늘나라가 되어야 면역력이 강화되어 강건하게 지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면역력이 약화되는 원인은 영적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몸과 마음이 세상이 됨으로 상처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쌓인 상처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질병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 안에 쌓이는 상처 스트레스로 질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둘째로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이나 학교나 직장이나 사업장 등에서 거룩한 산재물이 되어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면 예배를 드리면서 성령님이 충만해짐으로 하늘나라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예배는 예배 시간에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모든 일과 생활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해야 합니다.
셋째로 성령으로 온몸 기도를 해야 합니다. 성령으로 온몸 기도를 함으로 자신의 영-혼-육체의 전인격이 성령으로 충만해짐으로 세상에서 들어온 상처 스트레스가 정화되고 치유됨으로 면역력이 강화되는 것입니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 성령으로 온몸 기도가 아주 중요합니다. 기도해야 마음 안에 쌓인 노폐물이 정화되면서 전인격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니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강화되는 것입니다. 기도는 성령으로 오래해야 합니다.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거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넷째로 잠을 잘 자야합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컴퓨터, 바쁜 일상생활 때문에 수면에 문제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은 꼭 7시간 이상 주무셔야합니다.
다섯째로 운동을 해야 합니다. 말로는 쉽지 운동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온몸을 움직이며 운동해야 합니다. 면역력은 그냥 생기지 않고 저희를 봐주지 않습니다. 노력한 만큼 투자한 만큼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여섯째로 안 좋은 음식은 가려 먹고 건강한 음식을 찾아 먹어야 합니다. 건강한 음식이라 함은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찾고 면역력도 높이는 음식이 좋습니다.
이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성령으로 온몸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온몸으로 기도해야 성령으로 충만해져서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기도를 하되 성령으로 숨을 쉬는 것과 같이 해야 합니다. 숨을 쉬는 것과 같이 자신 안에 주인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이는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생명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녁에 잠을 자면서도 숨을 쉽니다. 코를 골면서 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는 자면서도 숨을 쉰다는 증거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를 믿어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숨을 쉬는 것과 같이 성령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숨을 쉬는 것과 같이 예수님을 찾으면서 지속적으로 오래하면 자신의 전인격 온몸이 하늘나라가 됨으로 상처와 스트레스 염증이 떠나면서 건강하게 되고 질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질병이 서서히 치유가 되는 것입니다.
기도에 대하여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문제가 있으면 무조건 기도하면 능력자에게 안수 받으면 상처가 치유되고 문제가 풀어지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무조건 해달라고 갈구하는 기도는 자신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분명하게 성도는 예수를 믿을 때 죽었고, 예수님으로 다시 태어나 예수님의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 사신 예수님께서 자신을 통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물론 처음은 자신이 마음을 열고 주여! 주여! 하면서 소리 내어 기도하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그래야 열림 마음으로 성령께서 역사하시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처음부터 성령께서 기도를 이끌어가지 못합니다. 자신이 주여! 주여! 하면서 마음을 열어야 비로소 성령께서 기도를 이끌어 가시는 것입니다. 입을 열어 소리를 내라고 하니까, 장구하게 미사어구를 사용하여 하는 기도가 아니라 그저 주여! 주여! 하면서 배에서 나오는 소리를 하라는 말입니다. 방언기도도 자신이 마음을 열고 소리 내어 기도를 할 때 방언기도가 터지는 것입니다. 마음을 닫고 입을 열어 소리 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절대로 방언기도가 열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기도하여 영의 상태가 되어야 내적인 상처도 치유되고, 귀신도 떠나가고, 병도 고쳐지고, 문제도 해결되고, 면역력도 강해지고 하나님의 계시도 들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은 성령의 지배가운데 성령 안에서 온몸으로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음으로 기도하여 마음의 문이 열리면 온몸으로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온몸으로 기도하는 것은 성령님이 자신의 전인격을 지배하여 온몸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야 온몸으로 기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상처는 무의식에 쌓여있습니다. 무의식의 상처는 자신의 노력으로 인간적으로 돌무더기 앞에서 빌며 기도하는 식으로 열심 있게 기도하면 상처는 치유될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성령으로 자신의 영 안에서 올라오는 기도를 해야 무의식의 상처가 치유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로 무의식에 뼈 관절에 장기에 근육에 쌓여있는 염증들이 치유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 뒤에는 4차원의 초인적인 귀신이 역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적인 기도는 3차원입니다. 그래서 인간적인 기도에 4차원의 귀신이 꼼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기도해야 5차원의 초자연적인 상태가 되니 무의식의 상처가 치유되고 귀신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기도가 바르지 못하면 절대로 상처는 치유되지 못하여 면역력을 약해지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성령 안에서 온몸기도하면 자신의 전인격이 하나님의 나라가 됨으로 불치의 질병이라도 자신이 기도하는 만큼씩 치유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체험을 해보아야 자동으로 아멘으로 화답하게 됩니다. 필자가 이렇게 성령 안에서 온몸으로 기도를 오랫동안 하게 했더니 여러 질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치유가 되더라는 것입니다. 단 마음을 열고 시간을 투자해야 투자한 만큼씩 강건해지는 것입니다.
충만한교회 www.ka0675.com 02-3474-0675 강요셉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