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부 작시 장일남 작곡 1.불타오르는 정열에 앵도라진 입술로 남몰래 숨겨온 말 못할 그리움아 이제야 가슴 뻐개고 나를 보라하더라 나를 보라하더라 2.불타오르는 정열에 앵도라진 입술로 남몰래 숨겨온 말 못할 그리움아 이제야 가슴 뻐개고 나를 보라하더라 나를 보라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