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통령실 "尹, 나경원 애정 커…사의 수용할 뜻 전혀 없다"

[귀암(龜巖) 김재형]

정치 국회정당

[단독] 대통령실 "尹, 나경원 애정 커…사의 수용할 뜻 전혀 없다"

중앙일보

입력 2023.01.12 00:35 업데이트 2023.01.12 01:18

현일훈 기자 윤지원 기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뉴스1]

나경원 전 의원의 출마 여부가 3·8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11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나 전 의원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받아들일 마음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나 전 의원에 대한 윤 대통령의 애정이 여전히 크다”며 “비 온 뒤 땅이 굳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저출산 문제 해결 의지가 큰 윤 대통령 입장에선 나 전 의원에게 중책을 맡긴 만큼 더 이상 마찰 없이 임무 수행을 해주길 원한다는 뜻이다.

전날까지 나 전 의원의 사의 표명에 대해 “들은 바 없다”던 대통령실은 이날 앞서 사의 표명 자체는 인정했다. 하지만 “모든 인사 절차는 사직서를 본인이 제출하면 인사혁신처를 통해 (사직서가) 오고, 대통령의 재가가 있어야 이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 전 의원이 전날 문자메시지와 유선전화를 통해 사의를 밝혔어도 정식 사직서가 제출되지 않았으니 수리가 이뤄질 수 없다는 취지였다.

나 전 의원의 사의를 수용하지 않는 윤 대통령 의중에 대한 여권의 해석은 분분하다. “사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말라고 압박하는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친윤계인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날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대통령과 각을 세워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사람은 당 지도부가 될 자격이 없다”고 압박한 것도 이런 해석을 뒷받침하는 근거 중 하나다.

하지만 익명을 요구한 여권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실이 아직 사의 표명에 대해 수용하겠다는 뜻을 내지 않은 건 일단 기다려주겠다는 의미”라고 해석하며 “나 전 의원을 잡아주는 장면을 연출해 나 전 의원의 면을 살려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사직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탓인지 나 전 의원은 한층 신중한 모습이었다. 이날 서울시당 신년인사회를 마칠 때 기자들의 질문에 “어떤 자리에도 연연하지 않고 있다”고 했고, 당 대표 출마에 대해선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반복했다.

본행사에서 당권 주자 중 김기현 의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마이크를 잡은 나 전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절대 화합”이란 건배사를 외쳤다.

앞서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도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는 등 나 전 의원은 이날 종일 자신의 출마 고민을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연결지었다.

그러자 당내에선 “비윤계와 거리를 두면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말한 게 특이점”(친윤계 핵심 의원)이란 말이 나왔다. 이 의원은 “나 전 의원이 친윤계 채널을 통해 보내는 메시지의 톤이 조금 달라졌다”며 “이전까진 출마 의지가 강했다면 다소 중립 기어를 올린 느낌”이라고 말했다. 나 전 의원은 아직 기후환경대사직 사의는 표명하지 않았다.

나 전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여전히 선호도 1위를 유지했다. 한길리서치 조사에서 나 전 의원은 30.7%로 가장 높았다. 김기현 의원은 18.8%로 올라섰고, 뒤이어 유승민 전 의원(14.6%), 안철수 의원(13.9%), 황교안 전 대표(5.3%), 윤상현 의원(2.4%), 조경태 의원(1.9%) 등의 순이었다. 이 조사는 나 전 의원과 대통령실이 갈등하기 시작한 다음 날인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실시됐다.

현일훈·윤지원 기자 hyun.ilhoon@joongang.co.kr

• bjna****4분 전

  나경원이나 윤석열이나 오십보 백보인데 자기네들끼리 된다 안된다 하니 참 어이가 없네. 50점짜리 더하기 오십점짜리는 백점이라고 생각하냐? ㅋㅋㅋ 그냥 오십점짜리다. 부우우웅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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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8분 전

  태국에서 잡힌 김성태 이녀석, 희대의 사기꾼 이재멍이 경기지사 당선되었을때 재멍이 사무실 책상위에 다리 걸치고 있던놈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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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s****9분 전

  막상 나간다니 붙잡으면서 나경원의 발언에 대해서는 즉각 반응을 보이는건 뭔지? 대통령실도 조급하거나 발끈하지말고 좀 여유있게 움직여라.... 문재인 흉내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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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o****10분 전

  정치는 갈라치기가 아닌 포용입니다. 특정 그룹 출신들만 중용되면 나머지 분들은 다른 생각 할 수 밖에 없지요. 반대하고 대들어서 가오를 세우려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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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d8****10분 전

  스토커 인가요? 사랑해서 죽인다? 하여튼 논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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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gi****13분 전

  따불당의 처럼회,이수진을 깰 사람은 나경원 밖에 없다! 우쭐거리지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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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5t****14분 전

  여당 당대표는 대통령의 직속 부하가 아니다 틀딱서니들아... 제발 착각 좀 하지마라 대통령이 당 내부에 간섭하면 안되는 거다. 문재인이 그리 했다고 정당한 게 되는 게 아니잖아? 왜 문재인은 싫어하면서 똑같은 짓 반복하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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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py****15분 전

  나경원이야 3김 찾아다니며 인사다니던 사람으로 윤통보다 훨씬 정치선배 아닌가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사람을 함부로 내치다가는 자신들의 입지도 위험해진다. 이걸 수습하는 길은 윤통이 나경원과 손잡고 당대표로 밀어주는것이 최선의 시나리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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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5t****18분 전

  어제까지는 이준석이라 엮어서 그렇게 욕하더니 문석렬이 한마디에 태세전환하는 거 보소 ㅋㅋㅋ 진짜 추하다 틀딱서니들 윤심이 어쩌구 하면서 그렇게 김기현 그렇게 밀드만 말 한마디에 ㅋㅋ 노인네들 지조 없네 자기 주관이란 게 없는 족속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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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mko****23분 전

  민주당과 좌파가 박근혜대통령 탄핵때는 배신자 유승민이 총대 매고 앞장서줘 쉽게 정권탈취가 가능했었다. 지난 대선때는 고추불어터진 이준석이 윤석열후보를 괴롭히고 걸핏하면 자리 박차고 도망다니며 다잡은 토끼를 거의 놓칠뻔(0.7%차 승리)했었다. 좌파들에겐 이둘은 구세주였다. 이번 당대표 선거가 당원들 100%반영으로 하다보니 유승민. 이준석은 가능성 제로라 보고 제2의 유승민이준석으로 나경원을 점찍어 남파간첩단의 MBC쓰리빠 쓰레기 기자, 광주방송까지 달라들어 나경원을 응원하는 것이다. 결코 나경원이 이뻐서 맘에들어 그러는게 아니다. 나경원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이들 좌파들 선동에 휘말리면 "데쓰 밸리"로 직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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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nig****23분 전

  대통령과 협의하고 당대표 출마하세요 수도권과 경기권에서 총선에서 승리할려면 예전에 김종인 처럼 참신한인물로 이름 값 없는 사람들로는 절대 패배입니다. 그 당시 민주당은 이름값 자유한국당은 참신한인물 했는데 총선이 바람도 못불고 충청권까지 바람 불다가 충남에서 멈추었습니다. 총선은 180석가진 민주당 의석과의 전쟁입니다. 김기현이나 윤석열 힘으로는 도저히 망합니다. 나경원이 당대표가 되어서 유승민, 안철수, 김기현 , 권성동, 황교안, 정진석, 이언주, 하태경 .홍준표 그리고 이준석까지 다 아울러야 합니다. 그런 어머니 같은 그리고 선배같은 그리고 동료같은 사람이 해야한다. 그런 작업을 김기현이 하냐? 안철수가 하냐? 유승민이 하냐? 그래서 나경원을 지지하는거다. 그리고 인천쪽에도 중진들이 대거 활약을 해야. 총선에서 과반수 가져온다. 수도권에서 몰락되면 안된다. 오세훈을 봐라. 오세훈이 입지가 세니까 서울시장 압도적이었지만 지역구에서는 다른 선택이 있었다. 수도권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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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n****26분 전

  아이고~ 콜걸 출신 김건희가 영부인이 되더니 우리 나경원이를 가지고 노는구나~ 경원이는 잘 참고 이겨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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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l****26분 전

  대장동 수사결과 - 검사, 대법관, 국회의원 그리고 중앙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기자들까지 김만배의 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남. 그러나 이들 보수파 엘리트들이 돈 받은 증거가 있어도 조사 안함. 그러나 정작 받은 거 없는 이재명은 2025년에 받을 예정이라고 수사하고 있음. 이건 블랙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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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9****29분 전

  하는짓이 뭔 조폭양아치 수준이냐 ㄷㄷ여하튼 총선떄 한번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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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f****35분 전

  나경원 의원은 정치인의 생명이 오래 간다는 것을 기억하고, 현재 돌파가 잘 안된다면 다음을 기대하는 것도 한 방법일듯합니다. 빨간 정당이 어딜갑니까... 모두 그렇고 그렇다는 것 국민과 당원들이 잘 알고 있고, 그 중에 나의원님이 희망이라는 것도 당원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을터... 기다리다 보면 별의 순간도 다가 올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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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om****35분 전

  졸개들 시켜 뒤로 겁나게 쥐어패.. 만신창이 만들고는 불러다 쓰다듬으며 애정이 어쩌구 운운.. 뭔 조폭영화 찍냐.. 개검질하면서 양아치질만 배웠나. 쓰레기 윤가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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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m0****37분 전

  ㅎㅎㅎ 나경원 전대 나가지 말라고 그러네 ~ 나경원 의원은 얼굴만 이쁜 정치인이지! ㅋㅋㅋ 지난 나 원내대표 시절을 겪고 놓고도 또 얼굴만 이쁜 정치인 나경원을 당대표로 옹호하는 사람들은 다음 총선 공천이 중요한가? 아니면 나라가 중요한가? 도대체 모가 중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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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h4****39분 전

  이번 나경원 前의원의 사태는 전적으로 대통령실의 정치력 부재에서 비롯됐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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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11****40분 전

  짧은 정치경력에 못된것만 배웠구나~~ ㅋ 이래서 습득력이 빠르다고 했나부다... 나갱워니 내침 당하는것보니 역시 인생은 돌고도는 것인가보네... 대학동기 죽이려고 개거품 물다가 대학선배한테 똑같이 당할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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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c****40분 전

  여기 홍어 쇄키들이 왜 이리 많어? 윤미향이나 보러 가라 이놈들아. 홍어놈들은 윤미향이나 그 족속들과 어울리는게 딱 맞다. 우리 집안 살림에 간섭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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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c****42분 전

  여자는 무엇보다도 이쁘고(착하게 생긴..속은 모르겟고) 봐야되 ~~. 뱀상, 말상 돼지상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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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om****42분 전

  이 멍청한 무수리녀나.. 니 사표는 꼴통당 전당대회 끝나면 수리한단다. 그때까지 출마니 뭐니 발 광질말고 그냥 주는 몸삯이나 챙기란다. 너.. 여름부터 무직에 정치유기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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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og****48분 전

  똘똘 뭉쳐도 시원찮을판에 언제는 나경원한테 싸대기 치더니 뭣이라고 대통령실 정신좀 차려라 하나하나 갈쳐 내보내면 총선에서 이기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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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wn****48분 전

  싸대기 때려놓고 애정 크다고? 싸이코니? 뭔 개수작이니?에라이 개수작 썩을것들아 정권교체가 시급하다 당장 탄핵 물갈이 촛불집회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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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ssm****49분 전

  그렇게 대놓고 10 어 대더니 사의 안받아준단다 그냥 정책도 내지말고 출마도 하지말고 월급이나 받아처먹고 있어라 그래야 천공 스승님이나 성스러운 창 녀 쥴리가 미는사람이 대표가 될수있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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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kk****50분 전

  "나가기만 해봐 탈탈 털어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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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j****50분 전

  정중하고 조용히 당대표 출마를 만류해도 될것을 공개적면박 당한 나경원.. 안돼도 당대표 출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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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ssm****53분 전

  개석열이는 무당 천공이 찍은놈을 당대표 만들려면 나경원이 저것이 출마하면 안되거덩 그래서 사의를 안받겠다는거지 하여간 잔대가/리 조작 수준은 인정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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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hy****56분 전

  애정있어서 그렇게 대통령실에서 비판하나. 당대표 선거에 자유민주주의 뜻을 적용해야지. 무순 김정은도 아니고 찍어 눌러 만들러하면 안되지...정말 윤석열대통령이 잘 한다 생각했는데 실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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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03****58분 전

  국힘당 고민정같이 보이는데 왜들 싫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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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JoongAng

  

  대통령실 “윤 대통령, 나경원 애정 커…사의 수용 안할 것”

• yubi****1시간 전

  윤석렬과 한동훈은 목숨을 걸고 싸우는데 나경원은 좌파진영과 목숨걸고 싸워본적이 있나.좌파들과 싸움에서 지면 윤석렬과 한동훈과 김건희는 좌파들에 의해 조리돌림당하는데 국함에서는 좌파들과 목숨걸고싸우는 인물은 없고 자리만 탐하는 인간들만 우굴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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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oo****1시간 전

  나는 수년전부터 항상 나경원을 적극 지지했다. 지난번에도 민주당놈들의 역선택만 아니라면 나경원이 당대표가 되어 이준석같은 패륜은 국민들이 안봐도 됐을것이다. 나는 나경원의원을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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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og****1시간 전

  대통령실은 통합에 힘을써라 자꾸 같은당원 갈라치기 그만하고 이러다가 문재인 닮아간다 제발 보수통합에 노력을하라 이사람 저사람 다 등돌리면 누구하고 정치를 하겠단 말이냐 좌파들 보라 호시탐탐 이정권 뒤 엎어보겠다고 난리 아닌가 제발 정신차려라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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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0****1시간 전

  이 사발면들 사임 안해주고 대표자리 발리면 너의원은 쪽팔려서 어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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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zar****1시간 전

  경원 맘은 이해가 되나 이번만 참자 그리고 299석만 공천 하라고 요구 하심이 좋을듯 이번은 촬스에게 양보하고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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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g****1시간 전

  '날리면' '애정' 등등, 세월이 흐를수록 코메디언 대기실로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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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400****1시간 전

  나경원씨 나오지 말레요 ~~~~~~~~~~ 넌 아냐 ~~~ 하시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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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y****1시간 전

  지역구는 알콜중독 이수진에게 빼앗기고 기후대사에 저출산부위원장 양손에 떡을 들고 또 당대표도 욕심내나? 하나만 제대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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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mko****1시간 전

  요즘 MBC가 전면에 나서서 나경원 후원하고 있고, 이준석 똘마니 김용태는 나경원이 별을 따야한다며 공천건지려 미쳐부렸고, 유승민이준석은 신나서 나경원을 강력하게 응원하고 있다. 민주당등 좌파 전체가 나경원을 응원하는 기괴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나경원은 이런 분위기를 잘 파악해야 한다. 본인의 의지와 달리 유승민이준석 전철을 밟게될지도....그 길은 "죽음의 계곡"임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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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h7****1시간 전

  중앙일보 간부님들! 김만배 돈에 간을보니쓰던가요.?달던가요.?사표받고 내보내면 끝이라니 좋은 신문사입니다기사내용을 곧이곧대로 믿고 구독해왔던 독자만처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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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JoongAng

  

  사의 표명한 나경원.. "당권 도전 말고 정치적 퇴로가 없다"

• dska****1시간 전

  굥석열이 이넘, 정말 야비한 인간일세. 민심 인기 1등인 유승민이 떨어트릴려고 선거 코 앞에 두고 갑자기 여론조사 반영율을 0%로 만들지 않나, 당심 1등인 나경원이 못 나가게 하려고 온갖 모욕과 압박을 주지 않나. 이게 다 지가 꽂은 윤핵관을 당 대표 시키려는 공작 아니냐? 배구로 따지면 3점 슛 잘 넣는 유승민 선수를 득점왕 안 시키려고 느닷없이 "이제 부턴 3점 슛은 0점이다. 라인 안에서 넣는 골만 골이다"하고 룰을 느닷없이 바꾸고, 골밑 슛 잘 넣는 나경원 선수는 아예 출전 명단에서 빼 버리는 격이여. 이 넘 하는 짓이 지멋대로 구단주 거쳐 감독에게 오더 넣어 지 맘대로 선수 명단 짜다가 감독이 반발하니까 잘 하고 있는 감독까지 바꿔버린 흥국생명 모기업 대표 넘 하는 짓과 뭐가 달러? 지가 구단주여? 감독이여? 지가 뭔데? 나랏일은 개판으로 하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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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693****1시간 전

  민주당 깽깽이들이.... 왜이리 느닷없이, 나경원을 지지하고 난리법석일까 ??... 내부총질하던 이준석을 열렬히 지지하다가, 이준석이 시원찮으니, 이제 나경원으로 좌표를 이동했나보다.... 좌익들이 나경원을 응원하면 할수록 나경원은 더 나락으로 떨어질거다.... 남의 집안일을 깽판낼려고, 방해질을 해도 모양을 갖춰가면서 해야지... 너무 노골적으로 그렇게하면 잘 안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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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na****1시간 전

  나경원 이젠 인생을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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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a****1시간 전

  똘만이들 시켜서 다구리 놓고 사랑 고백 이라.... 정신병원 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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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4****1시간 전

  언론들각자입맛대로쓰고있네요.기자들감상문은평론가에맡기세요.---나경원지지하는국민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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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ka****1시간 전

  윤석열이 이 넘 정말 독불장군이고 제 멋대로네. 지가 언제부터 정치하고 대통령이라고? 나경원이가 그래도 정치 선배 아닌가? 당 대표 출마하고 말고는 본인 마음 아니여? 꼴랑 저출산대책 위원회 부위원장 하나 시켜놓고선 사표 내고 당대표 나간대도 막긴 뭘 막어? 지가 뭔데 출마의 자유까지 막나? 지가 뭔데 지가 꽂아넣은 윤핵관 한 놈을 당 대표 시키려고 분란을 일으키냐? 여기가 북한이냐? 민심도 필요 없고 당원들의 선택도 안중에 없는겨? 민심으로 따지면 유승민이가 1등이고, 당심은 나경원이가 1등인데, 유승민이 막으려고 선거 앞두고 룰을 멋대로 바꾸지 않나, 나경원이 당선 안시켜려고 출마 자체를 막지 않나, 여기가 독재 국가여? 뭐하자는 짓이여? 야당 정적은 검찰 시켜 샅샅이 털어서 아무 죄도 아닌 걸 죄를 씌워 죽이고, 여당 직속 졸개 아니면 입을 막아 꼼짝 못하게 하고...대통령 권력 오래 갈 것 같지? 총선까지 1년 이면 니는 식물댓통이여, 이 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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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t1****1시간 전

  윤: 나경원 당대표 나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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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kd****2시간 전

  개돼지보다도 못한 전라공산강간당빨갱의개돼지개들이 제일 좋아하구나. 강간당빨갱의개돼지들이 좋아하는 경우를 만들면 안된다. 지혜롭게 풀어나가야하고 지금은 내년 총선 압승 - 총 300석중 강간당 전라 13석 - 을 위해 힘을 모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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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j****2시간 전

  토나온다 진짜 블랙 코메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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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g****2시간 전

  나갱이를 완전 갖고 노는 구마..... 인성한번 쥬랄맞게 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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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JoongAng

  

  나경원 제주 당원 특강 돌연 취소…이준석 "두들겨 패기 시작"

• jang****2시간 전

  주딩이만 떼면 거짓말인데 준석이처럼 비온뒤에 묻어 버리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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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de****2시간 전

  겸손하게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약속한 윤대통령은 오늘 당장 착한 북한과 . . . / 화해해야 7천만 국민을 살려낼 수 있어요 . . . / 일미동맹의 눈치를 보다가는 이승만의 6.25 보다 훨씬 더 참혹한 결과를 당할 수 밖에 없어요 . . . 땅굴 속에 숨거나 외국으로 . . . / 이승만처럼 도망가면 남은 국민들은 1975년의 베트남보다 훨씬 더 참혹한 . . . / 히로시마+나가사끼처럼 될 수 있어요 . . . / 선제타격 발언을 공식사과하고 화해하자고 북한에게 방송하면 . . . 33년전에 공산당과 화해한 독일처럼 복지국가 . . . G7을 국민에게 선물하는 것은 매우 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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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ja****2시간 전

  윤핵관 간신배들 개떼처럼 달려들어 나경원 물뜯을때는 언제고 이제는 다독이는게 무엇때문인지 모르는 국민 있냐! 윤석열의 미 친 개 김기현을 당 대표로 앉히기 위함이다. 그래야 윤석열 꼬붕을 공천할수 있고 국짐당을 꼭두각시 정당으로 만들고 퇴임후 깜방 안갈수 있다고 생각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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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jho****2시간 전

  참 웃기는 개검정권이다!사의를 표명했으면 면직을 해 줘야지 면직 의사가 없다는 얘기는 또 뭐냐?당 대표에 출마도 못하게 막고 또 사표 수리도 안 해 주고 사 기업도 아니고 국가 일을 이런 식으로 처리 하는것은 꼭 북한 식 일 처리 방식으로 보여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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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mko****2시간 전

  3.8전당대회는 화합속에 흥행도 돼야한다. 다행히 룰이 개정돼 결선투표제가 도입됐다. 누구든 과반수 확보는 거의 불가능하다. 무조건 결선투표를 해야한다. 나경원이 당대표 출마선언 후에도 현정부와 케미가 맞지 않게 행동한다면 어차피 결선승리는 힘들어진다. 반대로 우려와 달리 윤석열과 환상의 케미가 맞다면 당대표 가능하고 잘할것이다. 윤핵관이 어쩌고 저쩌고 하며 힘으로 특정인을 당대표 출마 자체를 못하게 하는것도 강력한 역풍을 맞는다. 민주당이 169마리 들개떼에 오만함에 빠져 지금 와르르~~무너지고 있다. 무리수 두면 안된다. 지금은 화합이 중요하다. 물론 당대표 출마여부는 백프로 나경원의 의지에 따라 맡겨둬라! 절대 무리수 두면 민주당 꼬라지 된다. 지금 민주당은 오만에 빠져 당도 아니고 깡패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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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p****2시간 전

  나경원은 제 잇속이나 차리는 모리배다 그래서 박근혜 탄핵에 함께 했고 윤정권의 장관급 자리보다 당대표에 대한 욕심을 못 버리는 거다 능력도 자질도 모자라나 권력욕 하나 만큼은 뒤지지 않는다 용모에 속으면 배신감을 느끼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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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ic****2시간 전

  윤대통령의 고도의 정치력 대단하다. 이제는 그 어떤 정치인도 윤대통령의 노련미 따라오기 힘들것 같아 잘하고 있단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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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sb****2시간 전

  건희남편 윤석열씨, 지금 말장난이 도를 넘었다. 당내 지지율후보 압도적 1위인 "나경원에 대한 애정이 커서 당대표불출마를 압박한다"고라고라? 석열씨, 지금 당신 레토릭이 거의 대장돈 사기꾼 재명이와 흡사하다는 걸 아나 모르나? 점점 자신이 수사해 구속시킨 박근혜 행태를 닮아가는 윤석열씨당신 그러다 폭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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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on****2시간 전

  여론조사 1위..당연히 출마하라. 국가관 확실하고 전투력 있는 후보가 당선 되어 대통령의 국정수행이 성공 되도록 전력 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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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s5****2시간 전

  윤대통령도 나의원하고 거리조절 잘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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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JoongAng

  

  김종인 "대통령실 나경원에 왜 그렇게 과한 반응?"...3대 개혁도 '회의적'

• gurq****2시간 전

  당대표와 부위원장을 겸직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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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ks****2시간 전

  모른척하면서 자리를 지키고, 미래를 향한 심경을 굳혀 이번 당대표선거에 출마하지 말것을 충고한다. 만일 출마하여 낙선한다면 다음이 없이 바로 정계를 은퇴하야될 것이다. 미래의 자산 나경원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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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q1****2시간 전

  이좨명은미국과남조선의공무원들이버렸다! 경상도보다인구가적은주사파전라도에서아무리쥐쥐한다고해도남조선에서50%이상,과반을넘기기는힘들지롱!....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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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s****2시간 전

  때가 되면 허리 9단이 중용할 것이니 나의원은 윤정부와 본인의 성공을 위하여 한번 더 호흡조절하시오. 참는 자에게 복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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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sa****2시간 전

  윤, 나경원 애정 커... 그러니까 넌 못그만둬. 거니가 아주 좋아하는 소리 골라서 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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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a****2시간 전

  어렵게 생각할 거 없다. 찢빠들과 개딸들이 싫어하는 사람이 제격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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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r****2시간 전

  성형괴물 쥴리가 자연미인 나경원이 당대표되는 꼴을 죽어도 못 보겠다고 땡깡부려 내린 결단이냐 치마폭에 덮힌 윤술통 ㅂ ㅅ ㅅ 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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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mko****2시간 전

  나경원은 배신자 유승민이나 고추불어터진놈 이준석과는 차원이 다른 사람이다. 남을 배신하고 뒤통수를 칠 사람이 아니다. 다만, 남파간첩 냄새가 나는 MBC쓰레빠 쓰레기 기자와 인터뷰한것을 비난했다. 난 개인적으로 나경원이 당대표 출마도 반대하지 않는다. 과거 유승민, 이준석의 배신 때문에 미리 걱정을 하는데....나경원은 걱정 안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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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r****2시간 전

  윤술통 XX가 얼마나 다음 총선에 자신이 없으면 이런 짓까지 할까 ㅋㅋㅋ 역시 정치 초보 풋내기 답다. 술사랑 개사랑 쥴리사랑 (이 순선로) 무식하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리더십 제로 ㅂ ㅅ ㅅ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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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ye****2시간 전

  이젠 능력으로 기자. 씽판데기 앞세워 남심 흔들겠단 생각말고 툭하면 수도꼭지처럼 질질 짜지말고. 그렇게 우파에 사람없나? 잔다르크같은 여성투사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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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JoongAng

  

  주호영 "나경원, 전당대회 나올 생각 있으면 정무직 정리해야"

• sany****2시간 전

  나경원 표 대부분이 윤석렬 지지표야. 잘생각하고 선거때마다 운 시험하지 말고 확실할 때만 베팅해라. 지금은 100% 대통령실과 협조할 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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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ye****2시간 전

  윤통 의외로 고단수다. 나경원에게 기회를 한번 더 준거다. 수도꼭지 잘 생각해라. 쌍판대기로 장사하는 것은 끝내고 이젠 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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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eu****2시간 전

  해촉하겠다고 죽일듯이 난리더니 막상 사표내니 비온뒤 땅굳기를 바란다고...대표 경선 나올까봐 쫄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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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r****2시간 전

  ㅋㅋㅋ 나경원이 두렵지 윤술통 🐕10🦜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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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a****3시간 전

  "내 뜻 무시한 넌 전대 나올 생각도 마!" 뭐 그런 소리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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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un****3시간 전

  ㅋㅋㅋㅋㅋ아니 집단 다굴빵 치질 말던가 ㅋㅋㅋ 어휴 무섭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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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za****3시간 전

  어쩐지 수상하다했더니 안방마님 지시사항 이었어?? 하기야 윤석열보다 더 힘쎈건 건희여사겠지 ..건희가 나경원 당대표 되는건 절대로 꼴을 못 보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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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yl****3시간 전

  40년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인데 경원이한테 너무한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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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w1****3시간 전

  역대 대통령 중에 이렇게 대놓고 경선개입하는 놈은 윤석열이 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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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a****3시간 전

  나경원이 김기현보다 못한 것이 뭐가 있냐? 총선이나 지방선거에 찬조연설을 한번 가더라도, 지명도, 언변, 호감도에서 어벙 기현이는 경원이의 발끝에도 못미친다. 재래 시장에 가면, 어벙 기현이를 알아보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냐?—— — 석렬이도 그걸 모를만큼 바보는 아니다. 그런데, 왜 주저앉힐까?——— 줄리가 경원이는 죽어도 안된다고 한단다. 기자들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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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JoongAng

  

  대통령실 "나경원, 납득 어려운 처사…대단히 실망스러워"

• bool****3시간 전

  그러게 첨 부터 천공 도사님께 묻고 일처릴 하지 왜 도사님 도술을 멀리 했다가 쥴리한테 혼찌검 나고 인제 또 나경원을 거둬 볼쌍 사납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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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w1****3시간 전

  윤석열 진짜 저급하게 정치하네 지가 박근혜 경선개입으로 징역 2년 구형해서 감옥 쳐넣었으면서 석열이는 아예 대놓고 개입하잖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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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b0****3시간 전

  솔직히 나경원이 무슨 대단한 깜량이나 되나! 곱상한 외모와 화려한 스펙이 먹고 들어가는 거지. 우파의 이념 견고성이나 상황판단능력은 수준 이하다. 박근혜 탄핵에 앞장 선것은 당시의 선동언론에 속아서 그렇다쳐도 바미당으로 가려다 앉을자리가 마땅찮아 주저앉고서 그걸 끝까지 당을 지킨것으로 둔갑 시키는것을 보고 실소했다. 문재인, 이재명에 대한 평가를 보면 심복이 주군에대한 읍소와 진배없다. 나경원이 도대체 무슨 우파의 지도자 깜이란건지 동의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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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ios****3시간 전

  윤석열은 민생 챙길때 가장 멋지게 보이더라,,요즘은 사람처럼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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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2****3시간 전

  나의원님~~저출산에 큰공세우고ㅡ다선까지 직행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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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hw****3시간 전

  둘이 학창시절 고시 공부를 같이 했을 정도로 돈독한 시이인 것으로 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껄끄러운 잡음이 심한가? 매사 사전 조율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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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e****3시간 전

  중앙일보 간부가 김만배로부터 은행계좌로 1억원을 받았다고 뉴스에 뜨는데, 그 간부가 누구냐, 중앙은 침묵하지 말고 기사화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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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3시간 전

  이혼 한다는데 도장 않찍어 주겠다?위자료가 얼마나 될 것이기에 ^^^어구야 찌질하기는 검사님 화통 하신 줄 알았는데 아니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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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he****3시간 전

  윤통 정치 실력이 계속 발전하네. 준석이 같은 인간은 확실히 버려야 하지만 나경원은 아니지. 이걸 모르고 찍찍대는 인간들, 참새가 어찌 봉황의 뜻을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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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na****3시간 전

  장관이나 임명작 공무원은 사퇴할 권리도 없는 대통령의 노예냐? 그리고 마음에도 안드는 사람을 사퇴도 못하게 하는 저 심보는 뭐냐?? 암튼 윤석열은 개콘을 하는데 웃기지 않는 스릴러개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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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JoongAng

  

  나경원 “尹께 심려 끼쳐 사의…출마는 어떤 결정이 도움 될지 더 고민”

• rty7****3시간 전

  별 진짜 순전히 순도 백푸로의 코메디로다. 앞 까고 옆 까고 뒷통수 까고 돌려 까더니 애정이 크냐. 검사출신이 왜 검사출신인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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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tm****3시간 전

  별 개같은 애정도 다있구나. 마누라 패면서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세~~끼들하고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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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e****4시간 전

  덩치 값도 못하고 이게 무슨 개 수작이냐.. 자유라더니 독재도 이런 독재가 없다.. 엿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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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na****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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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eo****4시간 전

  대놓고 개무시 해놓고 이런이야기하면 누가 자리지키니 ~~~무조건 전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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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811****4시간 전

  당내 선두라니깐 어쩔지 모르지만 사람은 인품과 인상이 있는데 모두를 다 갖췄다고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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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4****5시간 전

  윤석열이는 형님아우하면서 보스처럼 말잘듣는부하만 쓰게다는게 아주 눈에 보인다 독재자처럼 나을 따를사람만 보게다는 아주빨 갱이구만 이놈 이거 민주주하구는 먼 인간이구나결국 자기 마음대로 좌지우지하게다는거구나민노총 쓸어버리라구 민주당좌파 몰아내려구뽑은 인간이 독재자에 자기 처만챙기고안위와 영달에만 신경쓰는 하찬은 인간이구나국민은 당대표 뽑을 권리도 이준석같은 세대교체할수 없다니 윤석열이가 또다른 망난이 독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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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l****5시간 전

  그러다 쥴리한테 굥 너 얼굴 핡큄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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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5시간 전

  국민이 너네에게 권력을 준 것이 이런 유치한 짓 하라고 준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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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uv****5시간 전

  이런 식의 애정을 드라큘라의 사랑 또는 Love of Widow Spider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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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JoongAng

  

  나경원, 저출산위 부위원장 사의…“전대 출마는 좀 더 고민”

• pww1****5시간 전

  어제는 나경원 짜른다더니 오늘은 믿는데 ㅋㅋㅋㅋ 윤석열 완전 돌아이였네 아님 이중인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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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op****5시간 전

  GSK들 굉장히 유치하다. 정권자체가 유치하니 그렇다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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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5시간 전

  이건 또 무슨 소리야! 윤대통령의 나경원씨에 대한 애정이 아무리 커도 보낼 줄 때에는 보내줘야지...! 그러다가 안사람한테 또 한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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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os****6시간 전

  저질도 이런 저질 집단, 패거리는 없데이..요새 초딩도 이렇게 유치 하지는 않더라. 망했어 윤씨 노인당.. 하늘에 구멍이 났어 천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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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4****6시간 전

  결국 윤핵관 당대표시게다는거 그래서 나경원이 출마을 막게다는 뻔한 속셈을 보이는구나선거는 왜하는거냐 북한하구 모가다르냐지들끼리 내정해놓고 선거하는건 국민을 우롱하는거다김기현이가 어째서 당대표감이냐나경원 안철수을 지지하고싶다윤석열은 법의로 이재명 민노총 이런 쓰레기들을 처벌할 목적의로 찍은검사 대통령이다 윤석열이가 대통령급 위인이라구절대 생각해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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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6시간 전

  무슨 애정 행각인가? 참 어이 없고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윤 패거리들 아닌가? 썩을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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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6시간 전

  위원장이 아니고 부위원장? “부”자 붙는 직책은 권한이 없다. 위원장이 되야 권한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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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ki****6시간 전

  입에 발린 윤석열 성공 그만 말하고 정치권에서 사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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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ac****6시간 전

  윤통은 정치100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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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7시간 전

  남좁선 엔 똥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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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JoongAng

  

  나경원 "내가 고민하는건 자유민주주의·한국·국힘·尹정부 성공"

• carr****7시간 전

  무한 자유경쟁체제가 망가진 정당을 어찌 민주 정당이라 할 수 있겠는가? 편가르기, 내몰기, 가로막기로 계속 당을 꾸려 분열이 가중되어도 쌩 양아치 집산인 민주당을 이길 수가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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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a****7시간 전

  석렬아, 일반 국민들, 그리고 국짐당 지지자들은 도대체 김기현이 나경원보다 나은 점을 발견할 수가 없다. 오히려, 총선이나 지방선거에 유세지원을 한 번 하더라도, 나경원이 김기현보다 백배는 낫다고 생각한다—-죽어도 나경원은 안된다는 너의 태도가 너의 마누라 고집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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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8시간 전

  김기현 의원에게도 애정이 크겠지? 어디 부위원장 자리 하나 주고, 당대표를 못나가게 해야 공정하다고 할 수 있겠지. 설마 김의원에겐 애정이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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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8시간 전

  토지에서 서희가... 자신을 핍박하고 모든 걸 강탈하려고 했던 조준구 부부를 제압한 뒤에.. 찢어죽이고 말려죽이겠다고 했었는데.. 나여사를 말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애초 부위원장 임명할 때 부터, 당대표 못나가게 막으려는 장치로 보였는데, 그 짐작은 틀리지 않았군. 여기서 주저앉으면 어떻게 될까? 의원 자리 정도는 보장 받을 텐데, 함께 하려는 사람이 없겠지. 어차피 친윤에겐 남이고, 비윤에게조차 뒷통수 친 사람이 될 거고, 반윤은 본인이 당장은 원할 수 없을 테니.. 차라리 모험을 걸더라도 이번에 출격하는 게 맞다. 의원 한 번 못할 뿐이고, 그 사이 그 당이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이도령이 가만히 있을 사람이 아니다. 룰 체인저로 돌아올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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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s0****8시간 전

  윤석열 삽질하네....나경원이 페미인데 무슨 출산율을 높이나...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맡긴 무식한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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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8시간 전

  윤대통령이 세련되고 완곡하게 당대표 출마를 만류하는구나. 정치 감각도 빨리 터득 하시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나경원의원 잘 토닥거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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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ky****8시간 전

  나경원의원 기존에 맡은 일 열심히 해서 큰 성과를 거두어 능력을 입증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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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hs****8시간 전

  지들 유리한대로 당원투표로 정했으면 당원이 가장 선호하는 사람을 뽑는것이 민주주의요 공정이지.지금 너무 무리수를 두는것 같아. 또 검찰동원하여 나경원 아들 약점잡아 뒤흔드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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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gim****8시간 전

  사표 수리 안 하고 당 대표 선거 끝날 때까지 쥐고 있갔다는 건가? 나경원도 법조인 출신이다. 얼마든지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 상식대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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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03****8시간 전

  위원장도 아니고 부위원장 자리 갖고 애들 장난도 아니고...당대표 자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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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JoongAng

  

  "설치면 대통령실 손절" 나경원 때린 홍준표, 뜻밖의 과거발언

• bm21****8시간 전

  자유롭게 풀어주고, 민심을 존중하라. 억지로 만들면 탈난다.설치는 윤핵관과 윤심팔이는 가짜 여론이다. 앙꼬 빠진 찐빵은 맛이 없다. 시너지 효과를 미스터 트롯에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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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go****8시간 전

  대단하다 윤석열 ㅋㅋ 애정이 크단다 ㅋㅋㅋㅋ 꼭 저렇게 까지 해야 하냐? 설령 김기현 대신 나경원이 당대표 되면 무슨 천지개벽이라도 난단 말이냐? 몽니 짓좀 고만 하고 렛잇비 합시다. 건들면 건들수록 덧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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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j9****9시간 전

  나경원이 그자리서 머물러야 당대표 출마 안한다는 尹쪽 사람들,그리고 尹.국민은 이미 수를 읽어버렸다.꼼수 부리지 마라.국짐당을 지지 안하는 사람이지만 .당대표 출마할 자유는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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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a****9시간 전

  포퓰리즘 좋아하는 새ㄲ들이 왜 악플이냐 개돼지처럼 꿀꿀거리는게 문,.찢 개딸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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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a****9시간 전

  이젠 개무식한 토착왜구 니들이 봐도 개고기 저 자슥 잔대가리가 보이믄 여태까지 봐온 일반 국민들 눈엔 어떻것냐? 달리 욕 처먹는 게 아닌 거여. 안 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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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9시간 전

  대한민국 좌파 -종북주사파 -곰좌인-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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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9시간 전

  대한민국 망하길 바라는 종북주사파 악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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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g****9시간 전

  놀구 있다.... 당대표 출마 막으려고 사의 수용 안하겠다는 저의가 훤하게 보인다. 권력은 5년이지만 당은 계속된다. 5년짜리 권력이 당민주주의를 독재사당화 하여 반민주적으로 당대표를 입맛대로 선택한다면 그 후과에 대한 막중한 댓가가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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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wn****9시간 전

  못난 썩을것들이 개수작들 주접 떠네.....나라 보복정치로 분열로 박살내고 니들이 살아남을줄아니? 국민 몽둥이로 반드시 탄핵으로 후려갈겨줄거다...국민들 몽둥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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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9시간 전

  ㅋㅋㅋㅋㅋ 나여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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