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국립대를 목표로 공부해서.. 존내 내신만 존나 공부해가지고.. 잘모르겠는데..
내 사촌동생이 내신 4등급이다.. 상위권 인문계고.. 어차피 과고외고강남아니면 내신비율 따지지도 않잖아..
올해 3학년올라갔는데.. 내신을 포기한다고 수능준비한다고 막그러데..
난 무슨말인지 몰라서.. 내신준비가 수능준비 아니냐니까..
동생은 아니라면서.. 내신포기하고 수능준비 어쩌구하는데..
내신을 포기하고 수능에 올인하는게 맞는말이야??
지말로는 수능을 그럭저럭 3등급까지 올릴수있데..
목표가 건양대 단국대 순천향대 간호학과라던데..
옛날 우리반에도 반에서 20등하던얘들이 정시로 수능대박나서 인하대나 인설공대
붙은건 봤었는데..
내신을 포기하는게 맞는걸까... 참..
첫댓글 ㄴㄴㄴ 3학년때 내신을젤많이본다 그나마 3학년때잘치면 논술로 가능할듯
나 내신 4.3이였는뎅,, 수능 올인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