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여름방학 사회사업실습 합동연수 복지예술단 소개
<2018년 사회복지사 초심찾기 콘서트에서 복지예술단이 함께한 사진>
<2018년 여름 합동연수 복지예술단 활동 영상>
위로가 되는 노래!
가슴을 울리는 노래!
힘이 되는 노래!
함께부르고 싶은노래!
합동연수 복지인의 노래
2019년 여름방학 사회사업실습 합동연수 복지예술단을 모집합니다.
합동연수 복지인의 노래를 유투브에서 한번에 듣기 : 전곡 수록
2019 여름 합동연수 최종 구성원 확정
단장 : 김용운 (MC용 / 함께 / 남)
건반 : 전유나 (군산 나눔의집 실무자 / 여)
봉고 : 이다연 (예수대 / 김제 / 여)
베이스 : 홍진우 (총신대 / 선의관악 / 남)
기타 : 김진혁 (서귀포서부 실무자 / 남)
보컬 1 : 양한희 (예수대 / 광활 / 여)
보컬 2 : 전재성 (중앙대 / 광활 / 남)
보컬 3 : 이병근 (녹번 실무자 / 남)
보컬 4 : 강지훈 (서귀포서부 실무자 / 남)
율동 1 : 박세경 (인천대 / 방화11 / 여)
율동 2 : 신예주 (충남대 / 방화11 / 여)
율동 3 : 구도영 (순천향대 / 방화11 여)
율동 4 : 이한결 (동국대 / 추동 / 여)
율동 5 : 김초록 (서귀포서부 실무자 / 남)
엔지니어 : 박경희 (곡성 / 여)
PPT : 김승철 (선의관악 실무자 / 남)
매니저 : 권대익 (방화11 실무자 /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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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합동연수 복지예술단 최종 구성원을 확정했습니다.
17명입니다.
자원해주시고 제안에 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박 3일 합동연수가 230여명 사회복지인에게
꿈과 열정, 도전과 자극, 지지와 격려가 될겁니다.
그 자리에 복지예술단이 함께합니다.
이름 : 김용운[mc용]
소속 : 함께[이벤트기획컨설팅전문회사]
역할 : 복지예술단 단장 (노래, 기타, 전체음향장비 지원)
각오
사회사업합동연수 복지예술단으로 오랜시간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특별한 사회복지정보원 그리고 복지예술단입니다.
복지요결을 읽으며 사회사업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사회사업 가치와 방법을 적용해 이벤트사회사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특별한 활동에 제가 잘하고 좋아하는 노래와 음악으로 함께할수 있어 기쁩니다.
2019년 복지예술단 단원들과
위로가 되는 노래! 가슴을 울리는 노래! 힘이 되는 노래!
함께부르고 싶은노래! 로
합동연수 참가한 사회복지사 그리고 대학생들과 즐겁게 노래하면좋겠습니다.
2019년 복지예술단 그대들과 함께라서 자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름 : 전유나
소속 : 군산 나눔의집
역할 : 건반&흥
각오
대학교 3학년, 2013년 군산 청소년수련관에서 복지예술단 처음 시작했습니다.
율동, 노래, 멜로디언으로 함께했고 올해는 피아노 건반으로 함께합니다.
기대됩니다. 떨립니다.
복지인의 노래 부르면 가슴이 뜁니다.
22살의 전유나는 아니지만^^;:
그때 그 마음으로 올해도 함께 하겠습니다.
이름 : 이다연
소속 : 김제사회복지관
학교 : 예수대학교
학년 : 4학년 (23살)
역할 : 봉고
각오
안녕하세요. 뜻있는 사회사업, 깊이있게 배우고 싶은 예비 사회사업가 이다연 입니다.
합동연수와 복지예술단 이번이 처음입니다.
드럼은 다룰 수 있지만, 봉고라는 악기는 처음 다뤄 봅니다.
서투르고 부족한 실력 일지라도 재미나게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름 : 홍진우
소속 :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 실습생
역할 : 베이스기타
각오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학년 26살 홍진우라고 합니다.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실습 중에 연수를 참여하는 것도 설레었는데
예술단 활동까지 있다는 걸 알고 더 즐겁게 참여하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내세울만한 실력은 아니지만
기쁘게 노래하면서 좋은 시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역동을 기대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요일에 뵈어요 !!!!
이름 : 김진혁
소속 :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역할 : 어쿠스틱 기타
각오
작년 여름, 처음으로 합동연수에 참여했습니다.
복지예술단의 섬김으로 동료들과 흠뻑 뛰어놀았습니다.
함께 노래하고 율동하니 마음이 열렸고
마음이 열리니 귀가 열렸습니다.
잘 듣고 배웠습니다.
도전이 있었습니다.
올해, 복지예술단으로 함께하며
그 마음 여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름 : 양한희
학교 : 예수대학교
학년 : 4학년 (23살)
역할 : 보컬
각오
안녕하세요. 걸언하며 사람을 만나고 싶은 예비 사회사업가 양한희 입니다.
2018년 여름, 복지예술단에서 느꼈던 힘과 열정을 기억합니다.
귀한 자리에 동료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이름 : 전재성
소속 : 철암도서관
역할 : 보컬
각오
작년 여름 함께 활동하는 동료들과 복지예술단이 있었기에
더운 여름, 단기사회사업 잘 시작하여 끝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시간이 흘러 또 다시 여름이 왔습니다.
부족하지만 함께하는 동안 동료들에게 큰 힘이 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이름 : 이병근
소속 : 녹번종합사회복지관
역할 : 보컬
각오
이번 합동연수가 처음입니다.
그다지 노래를 잘하지 않음에도 배려해주신 덕분에 복지예술단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복지예술단에 폐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즐거운 합동연수가 되길 기대합니다.
이름 : 강지훈
소속 :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역할 : 보컬
각오
이번 여름 합동연수 처음 참여합니다!
작년 연수의 열기와 열정, 많이 전해 들었습니다.
복지예술단 함께 참여하며
제 자신을 포함한 많은 사회사업가들께 힘이 되는 노래하고 싶습니다.
이번 여름 소중한 우리의 도전에 축포를 쏘아 올리고 싶습니다.
부족한 실력으로 참여하게 되어 긴장이 됩니다.
또한 설렙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경건한 마음으로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 박세경
소속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역할 : 율동
학교 : 인천대학교
학년 : 4학년 (23살)
각오
안녕하세요. 한 영혼을 섬기고 세우는 팔딱팔딱 살아있는 사회사업가로 살고 싶은 박세경입니다.
지난여름, 착하고 좋은 사람들과 꿈과 희망 목놓아 부르고 춤추며 소망을 품었습니다.
기쁨과 감동 가운데 흠뻑 젖을 그 시간을 기대합니다.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름 : 신예주
소속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역할 : 율동
학교 : 충남대학교
학년 : 3학년
나이 : 22살
각오
이번에 처음으로 합동연수에 참여합니다.
첫 합동연수를 더욱 풍성하게 누리기 위해 복지예술단에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사회사업 열정과 긍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게
위로와 응원 전달할 수 있게 율동 잘 숙지해가겠습니다.
잘 춰야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고 노래와 율동 진정으로 즐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름 : 구도영
소속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역할 : 율동
학교 : 순천향대학교
학년 : 3학년 (22살)
각오
안녕하세요.
저는 타오르는 열정, 해맑은 긍정, 배려심으로 사회복지를 실천할 구도영입니다.
첫 활동, 이렇게 과분한 역할을 맡게 되어 영광입니다.
열심히, 재밌게, 신나게 율동하겠습니다😄
또한 율동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활동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 이한결
소속 : 오늘은 책방 (시골팀: 경주)
역할 : 율동
학교 : 동국대학교
학년 : 4학년
나이 : 23살
각오
이번 여름 합동연수로 복지예술단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울리는 걸 좋아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함께 할 동료들을 만날 생각에 기대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열심히 율동 연습해서 복지예술단 활동 누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름 : 김초록
소속 :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역할 : 율동&분위기메이커
각오
작년처음 단기사업을 통해 복지예술단을 알게되었습니다.
작년에 참석했을때 나중에 기회되면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온 기회인 만큼!!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름 : 김승철
소속 :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
역할 : PPT 담당
각오
2012년부터 작년까지 매번 빠지지 않고 합동연수에 참여했습니다.
올 때마다 느끼는 배움과 만남과
그리고 복지예술단의 역할은 합동연수의 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꽃을 피워내기 위한 작은 흙 한 덩이가 되려고 합니다.
다음주에 반가운 모습으로 만나요~ 고맙습니다. :)
이름 : 권대익
소속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역할 : 매니저
각오
여름마다 함께하는 합동연수는 저에게 큰 힘입니다.
그 가운데 복지예술단과 함께하는 노래는 큰 위로이자 즐거움이었습니다.
퇴근길 고단할 때면 가로등 불빛 아래서 혼자 바위처럼 율동을 하며 힘을 내곤 했습니다.
이번 여름도 복지예술단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매니저님~ 멋있습니다.
언제 이런 예술단을 꾸렸는지... 대단합니다.
권대익 선생님 고맙습니다.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ㅠㅠ..
권대익 매니저님 덕분에 2019년 복지예술단이 만들어졌습니다.
고마워요~
복지예술단 그대들과 함께 2019년 2019년 여름방학 사회사업실습 합동연수 야무지게 만들어 봐요
야무지게!
올해도 기대합니다. 복지예술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