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5. 13:30-15:30 여수 라마다호텔에서 영광군 의회 및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특강을 하러 가는 길이다.
곡성역을 지나면서 간판만 봐도 고향 생각이 난다.
나이가 들어도 고향은 늘 어머니 품 속처럼 포근한 곳이다.
첫댓글 저도이사진을보니고향생각이나네요곡성화이팅~~
첫댓글 저도이사진을보니고향생각이나네요
곡성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