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하느님의 어린양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사랑의 계명
그때에 34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35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36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마태오 22,34-40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성 비오 10세 교황은 1835년 이탈리아 베네토 지방 리에세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1858년 사제품을 받고 20년 가까이 본당 사목자로 활동하다가 만토바의 주교와 베네치아의 총대주교를 거쳐 1903년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교황은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재정립하고자 노력하였으며, 특히 광대한 교회법을 현대화하여 새 법전을 편찬하고, 성무일도서도 개정하였다. 또한 참된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해치며 교회를 위협하는 오류들에 맞서 싸웠다. 비오 10세 교황은 1914년 선종하였고, 1954년에 비오 12세 교황이 시성하였다.(오늘의 전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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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율법 교사가 예수님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묻습니다. 율법은 모세가 하느님께 받은 십계명에서 시작됩니다.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의 울부짖음을 들으신 하느님께서는 모세를 불러 이스라엘 백성과 계약을 맺으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탈출 3,12) 약속하시고, ‘함께 계시는 하느님께 충실하라.’고 율법을 내려 주십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율법 조항이 613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점점 법의 준수 여부에 더 큰 의미를 둡니다. 기본 정신은 잊고 법의 준수에만 매달리게 된 것입니다. 그런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올가미를 씌우려고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냐고 질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라고 답하십니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유다인들은 날마다 두 번씩 ‘쉐마 기도문’을 낭송하였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신명 6,4-5). 그럼에도 이들은 왜 하느님을 잊었을까요?
이는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마태 22,40)는 말씀처럼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잊어버리고,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이 구원에 이르는 길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분에게서 받은 계명은 이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1요한 4,21).
(서철 신부님 매일미사「오늘의 묵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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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신부님 글 드립니다~~~
「숨바꼭질」
어렸을 때 친구들과 모여서 숨바꼭질을 많이 했습니다. 술래는 숨어있는 친구를 열심히 찾아야 했고, 우리는 술래가 찾지 못하도록 꼭꼭 숨었습니다. 그런데 단 한 번도 술래가 찾지 못해서 한 사람만 계속 술래를 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몇 번의 차례를 넘다 보면 숨는 곳이 뻔해지고, 그래서 술래 교대를 자주 하게 됩니다.
만약 꼭꼭 잘 숨어서 술래가 도저히 찾지 못한다면 어떨까요? 정말로 재미가 없을 것이고, 이런 숨바꼭질은 다신 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놀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야구를 하는데 아웃이 되지 않는다면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축구를 하는데, 골키퍼가 전혀 막지 못해서 계속 골을 준다면 재미있을까요?
삶이 재미있는 것은 실패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실패가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고, 그 실패를 받아들이고 있기에, 실패로 즐거움도 얻습니다. 실패를 무조건 거부할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어두운 생각, 화, 두려움이 일어나면 우리는 그 사람 안의 좋은 씨앗에 물을 줘야 한다. 그러면 좋은 씨앗에서 튼 싹이 나쁜 심리 현상을 대신한다(틱 낫한).>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태오 22,34-40)
「『心を尽くし、精神を尽くし、思いを尽くして、
あなたの神である主を愛しなさい。』
これが最も重要な第一の掟である。
第二も、これと同じように重要である。
『隣人を自分のように愛しなさい。』
(マタイ22・34-40)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This is the greatest and the first commandment.
The second is like it: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Mt 22:34-40)
聖ピオ十世教皇の記念日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 ネ イウスル ノ ザシンチョロム サランヘヤ ハンダ。'ヌン コシダ。
(마태오 22,34-40)
「『心を尽くし、精神を尽くし、思いを尽くして、
코코로오 츠쿠시 세에신오 츠쿠시 오모이오 츠쿠시테
あなたの神である主を愛しなさい。』
아나타노 카미데 아루 누시오 아이시나사이
これが最も重要な第一の掟である。
코레가 못토모 주우요오나 다이이치노 오키테데 아루
第二も、これと同じように重要である。
다이니모 코레토 오나지요오니 주우요오데 아루
『隣人を自分のように愛しなさい。』
린진오 지분노요오니 아이시나사이
(マタイ22・34-40)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This is the greatest and the first commandment.
The second is like it: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Mt 22:34-40)
Memorial of Saint Pius X, Pope
Matthew 22:34-40
When the Pharisees heard that Jesus had silenced the Sadducees,
they gathered together, and one of them,
a scholar of the law, tested him by asking,
“Teacher, which commandment in the law is the greatest?”
He said to him,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This is the greatest and the first commandment.
The second is like it: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The whole law and the prophets depend on these two commandments.”
2026-08-21「あなたの神である主を愛しなさい。隣人を自分のように愛しなさい。」
+神をたたえよう。神はわたしたちのうちに不思議なわざを行われた。
おはようございます。
今日は聖ベルナルド修道院長教会博士記念日です。
御心の主・イエス・キリストと御心の聖母マリア、聖母の配偶者聖ヨゼフ、聖ベルナルド、諸聖人の大いなる祝福がありますように!
また、大天使とすべての天使、私たちの守護の天使が今日も皆さまを見守り平和でありますようお祈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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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タイによる福音
<あなたの神である主を愛しなさい。隣人を自分のように愛しなさい。>
そのとき、22・34ファリサイ派の人々は、イエスがサドカイ派の人々を言い込められたと聞いて、一緒に集まった。35そのうちの一人、律法の専門家が、イエスを試そうとして尋ねた。36「先生、律法の中で、どの掟が最も重要でしょうか。」37イエスは言われた。「『心を尽くし、精神を尽くし、思いを尽くして、あなたの神である主を愛しなさい。』38これが最も重要な第一の掟である。39第二も、これと同じように重要である。『隣人を自分のように愛しなさい。』40律法全体と預言者は、この二つの掟に基づいている。」(マタイ22・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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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チョル神父毎日のミサ・「今日の黙想」です。
ある律法の専門家がイエス様に、「律法の中で最も重要な掟は何ですか」と尋ねます。律法は、モーセが神様から授かった十戒に始まります。エジプトで奴隷として苦しんでいたイスラエルの民の叫びを聞かれた神様は、モーセをお召しになり、イスラエルの民と契約を結ばれます。そして、「わたしは必ずあなたと共にいる」(出エジプト3・12)と約束され、「共におられる神様に忠実でありなさい」と律法をお与えになります。
ところが、時がたつにつれて、律法の条文は613にも増えていきました。宗教指導者たちは次第に、律法を守っているかどうかに、より大きな意味を置くようになります。律法の根本精神を忘れ、ただ規定を守ることだけに執着す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そのようなファリサイ派の人々が、イエス様を陥れようとして、最も重要な掟は何かと尋ねます。イエス様は、「心を尽くし、命を尽くし、精神を尽くして、あなたの神である主を愛しなさい。隣人を自分のように愛しなさい」とお答えになります。
熱心に信仰生活を送るユダヤ人たちは、一日に二度、「シェマの祈り」を唱えていました。「聞け、イスラエルよ。主は我らの神、主は唯一である。あなたは心を尽くし、魂を尽くし、力を尽くして、あなたの神、主を愛しなさい」(申命記6・4-5)。それにもかかわらず、なぜ彼らは神様を忘れてしまったのでしょうか。
それは、「律法全体と預言者は、この二つの掟に基づいている」(マタイ22・40)という御言葉のとおり、「神様への愛」と「隣人への愛」を忘れ、律法を厳格に守ることだけが救いに至る道だと考えたからです。「神を愛する人は、兄弟をも愛すべきです。これが、神から受けた掟です」(一ヨハネ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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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福音を読み、心と命と精神を尽くして神様を愛し、隣人を自分のように愛する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聖霊、来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