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4일 주일설교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 33:29)
*우리는 구원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 천국 백성이 된 행복한 사람이다.
-오늘 본문에서도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였다.
-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복자라고 말했을까?
*첫째,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기 때문이다
-시 144:15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을 멀리하는 사람은 불행한 삶을 산다.
-시편에 보면 다윗도 여호와를 목자 삼고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한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여호와 하나님을 목자로 삼고 있다는 자체로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말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신비한 민족이다.
-가진 땅은 작고 인구도 적고 발전할 수 있는 환경도 부족했다.
-많은 전쟁의 위험에 수천 년 동안 평안한 날이 없었다.
-그러나 목자 되신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한다.
*실제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는 얼마나 행복한가?
-사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마랄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놀랄 일이 많았지만 두려워하지 않았음은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이 물러가듯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마귀가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물러간다.
*둘째, 이스라엘 백성은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행복자였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구원받을 자가 하나도 없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택하여 주시고 택한 자를 지명하여 부르시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성령을 부어주셨다.
-바울의 고백에서 우리는 구원의 능력을 정확히 알 수 있다.
-바울은 매일 구원의 체험 속에서 살았기에 흔들림 없는 믿음을 가지고 승리하는 신앙인이 되었다.
-신앙의 체험이 없이는 승리하는 믿음이 불가능하다.
*찬송가 305장을 작사한 존 뉴턴은 하나님을 만나고 회심한 뒤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썼다.
-구원의 체험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찬송가를 탄생시켰다.
-구원의 은혜를 소유한 사람은 최고로 행복한 자다.
-그리고 은혜를 받았으면 받은 은혜를 흐르게 하면 더 행복하다.
-받은 은혜와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
-기도로, 격려로, 사랑으로, 용서로, 나눔과 섬김으로 받은 은혜를 누군가에게 흘려보내면 더욱 행복한 자다.
*셋째,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천국이 준비됐기 때문에 행복자다.
-사람의 사후에는 반드시 두 길이 있다.
-천국의 길과 지옥의 길,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이다.
-그리고 반드시 선악 간에 심판이 있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 길에서 모세의 축복을 받으며 남은 여정을 떠났다.
-이스라엘 백성은 천구과도 같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다.
-모세는 자신은 가나안 땅에 갈 수 없지만 이스라엘 백성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모세의 마음은 얼마나 섭섭하고 아팠을까?
-그러나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마음을 다한 축복을 한다.
*노후 대책이 잘 돼 있는 사람은 걱정 근심이 덜하지만, 대책이 전혀 없는 사람은 살길 이 막막하고 불안하다.
-천국이 준비되지 못한 사람도 마찬가지다.
-영원한 행복이 보장되어 있지 않았기에 행복한 자가 될 수 없다.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이 세상에 행복한 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을 소유한 사람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구원받아 천국 백성이 된 우리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