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22~31 솔로몬이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왕위에 앉으리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 그대로 행하리라
22 밧세바가 왕과 말할 때에 선지자 나단이 들어온지라
23 어떤 사람이 왕께 말하여 이르되 선지자 나단이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왕 앞에 들어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왕께 절하고
24 이르되 내 주 왕께서 이르시기를 아도니야가 나를 이어 왕이 되어 내 왕위에 앉으리라 하셨나이까
25 그가 오늘 내려가서 수소와 살찐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고 왕의 모든 아들과 군사령관들과 제사장 아비아달을 청하였는데 그들이 아도니야 앞에서 먹고 마시며 아도니야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였나이다
26 그러나 왕의 종 나와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왕의 종 솔로몬은 청하지 아니하였사오니
27 이것이 내 주 왕께서 정하신 일이니이까 그런데 왕께서 내 주 왕을 이어 그 왕위에 앉을 자를 종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나이다
28 다윗 왕이 명령하여 이르되 밧세바를 내 앞으로 부르라 하매 그가 왕의 앞으로 들어가 그 앞에 서는지라
29 왕이 이르되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하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라
30 내가 이전에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왕위에 앉으리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 그대로 행하리라
31 밧세바가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내 주 다윗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니라
그 때 나단 선지자가 들어왔고, 그가 왔음을 신하가 왕에게 알리고 나단이 왕 앞에 경배하고 난 후, 다윗 왕이 자신을 이어 아도니야에게 왕위를 계승하려고 하는 것이 사실이냐고 물으면서, 아도니야가 왕자들과 군대장관들과 제사장 아비아달을 초청하여 잔치를 벌여 자신을 왕으로 옹립하게 하게 하고 그들이 아도니야를 정식 왕으로 인정하고 형통하기를 기원하였으나, 나단 선지자 자신과 제사장 사독과 브나야와 솔로몬을 그 잔치에 초청을 받지 못하였다는 사태의 긴박성과 심각성을 다윗에게 주지시키면서, 이렇게 다윗이 알지 못하는 중에 아도니야가 왕이 된 사태가 일어난 것에 대해 책망하고 또 솔로몬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뜻을 다윗에게 전한 자가 곧 자신인데 어떻게 자신을 통해 하나님께 물어보지도 않고 아도니야가 왕이 되도록 내려벼 두었느냐고 경고하면서 이렇게 하여 아도니야가 왕이 된 것이 다윗의 뜻이 아님을 인정하게 하면서 모든 사실을 다윗보다 더 잘 알고 있었지만 나단 선지자는 전혀 모르는 것처럼 하여 다윗을 경성시켰고, 밧세바에 이어 나단 선지자가 들어와 아도니야의 반역의 부당함과 솔로몬이 다윗을 이어 왕위를 계승해야 함을 주장하고 난 뒤 다윗이 나단 선지자가 들어올 때 밧세바가 지혜롭게 물러났고 다시 왕의 공적인 부름을 받아 다윗에게 나아가 서자, 다윗은 자신이 일생 동안 자신을 지켜 주신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고백하고 단지 밧세바를 향한 맹세가 아닌 하나님과의 약속이고 하나님의 뜻에 따르겠다는 일종의 서약을 하면서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후계자로 결정되었음을 받아들이는 신앙적 자세로 솔로몬을 통해서 여호와의 성전이 세워질 것과 자기의 왕권이 계승될 것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돌 것을 이미 확신하면서 다짐을 하자, 밧세바는 아내로서가 아닌 신하로서 왕께 경배하며 예의를 표하고 다윗의 조치에 의해 부당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자 다윗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표하며 왕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고 축복하였음을 보며,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가 더욱 확장되기를 소망하는 경건한 신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라며 그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소원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