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들이 미처 발광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창녀, 윤껌개가 합동으로 조원진 대표께 달겨듭니다
1. 군포역 로터리 46번 군포우체통
2. 군포 대야동 주민센터 인근 45번 군포우체통
3. 만안구청 건너편 68번 안양우체통
4. 은혜와 진리교회 건너편 83번 안양우체통
5. 서안양우체국 앞 59번 안양우체통
6. 석수2동 우체국앞 25번 안양우체통
7. 관악 삼성아파트 인근 18번 안양우체통
8. 관악 이편한세상 인근 17번 안양우체통
9. 안양예술공원 입구 버스정류장 10번 안양우체통
10. 경인교대 가는길 경수대로 11번 안양우체통
11. 관악역 1번 출구 계단옆 22번 안양우체통
12. 우방 유셀 아파트 뒷편 21번 안양우체통
13. 석수2동 주민센터 건너편 24번 안양우체통
14. 서울신문사 앞 75번 서울중앙우체통
15. 초록우산 인근 73번 서울중앙우체통
16. 광화문 우체국앞 89번 광화문 우체통
17. 세종문화회관 인근 38번 광화문 우체통
18. kmi 광화문 건물앞 37번 광화문 우체통
19. 내수동 우편취급소 앞 22번 광화문 우체통
퇴근길 과 광화문 기자회견에 참석하는 길에 군포 6, 안양 33, 서울중앙 6, 광화문 12, 계 57통 이번주 할당받은 엽서를 몽땅 투입 완료하였읍니다.
오늘 조원진 공동대표을 집시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를 하였다는 뉴스에 참담한 심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가 와도 동지님들이 속속 모여 들고 있습니다.
앙기동지님이 퍼온 사진속에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총을 들고 싸우고 전사한 나라 없는 크르드족의 비애를 절감 하였기에 하루종일 뇌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최고위원 현장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17시00분
첫댓글 일베님의 엽서 배달기를 보고있으면
대통령님께서 이미 읽고 계신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됩니다...ㅎ
이 무더위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도 광화문에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그곳에 계신 일베님이 부럽습니다
이쁜손님과
함께 팟케스트 끝
집으로 고고
@ok 일베 네 수고많으셨습니다
편히 들어가십시요^^~
오늘의 베스트글입니다
수고많으십니다
편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