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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통계직 면접은 끝났지만!
나중에라도 미래의 통계직 면접자분들이 보고 도움이 조금이나마 될수있도록 후기를 씁니다..!
상황형/5분발표는 다른 직렬분들도 보셔도 좋을것같아요
⭐통계직 면접후기@6월11일 오전조
○ 총평(분위기/과제작성 등) 상황형,5분발표 생각보다 쉽게 나온 것 같습니다.
○ 면접후기(입장 후~) 맨 끝에 소감에다 적었습니다!
[5분발표 : b시 시청공무원들이 초과근무수당 부당수급한 것 a감사팀에 걸림. 징계 받았다는 내용. 공직자들이 길러야할 공직가치,실현할 수 있는 자세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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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면접은 편하게 보시면 됩니다. 5분발표 시작하세요
5분발표 시작하겠습니다. 다음 자료는 초과근무수당 부당수급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이 자료에서 공직자들이 책임성과 도덕성이라는 공직가치를 길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책임성입니다. 제가 책임성을 제시한 이유는 초과근무수당을 부당수급 한 것은 공무원이라는 직위와, 본인의 업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은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한줄 더 말했는데 생각이 안나요ㅠ) 저는 책임성을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일만 고수하고 소극적인 태도는 성공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를 낳기 힘듭니다. 적극적이지 못한 자세는 자칫 b시청 공무원들처럼 태만에 이르게 됩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kosis의 통계놀이터는 통계청 주무관님들의 책임성이 보이는 사례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통계놀이터 서비스는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어린이들에게 통계를 접하게함으로써 어려움을 없애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국가통계를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제공함으로써 교육을 용이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이 서비스를 개발한 주무관님은 2021년 4분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 뽑혔습니다. 통계는 어른들의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미래 인재인 어린이들까지 책임지는 주무관님을 본받아 저도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치는 공무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도덕성입니다. 초과근무수당을 부당수급한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므로 도덕성을 길러야합니다. 공직자는 옳고 그름을 가리고 청렴한 태도를 유지해야합니다. 도덕성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소수자를 위한 봉사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국가공무원법에 따르면 공무원은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자입니다. 더욱이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차별받는 소외자들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 진정한 도덕이고 공익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소수자를 위해 꾸준히 봉사동아리에 들어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장애인 봉사, 대학교때는 보육원 교육봉사를 진행했는데 특히 오류마을이라는 보육원에 학기 중에 매주 한번씩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숫자와 한글을 가르쳤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리 알려주어도 다음 방문이 되면 까먹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몇 개월간 반복 학습한 끝에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의 이름을 쓸 줄 알게 되고, 간단한 셈까지 하는 수준까지 발전해 굉장히 뿌듯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편, 통계청은 권익위에서 선정한 청렴도 1등급 기관에 9년 연속 등재됐습니다. 저의 경험을 되새겨, 소수자를 위하는 바람직하고 도덕적인 공무원이 되어 청렴한 통계청에 기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발표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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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른 행정직도 있는데 통계직에 왜 지원했는가
A. 경영통계학 수업을 듣다가 교수님의 한마디가 굉장히 뇌리에 박혔습니다. ‘절대진리의 과학과 다르게 통계는 시대가 변하는 대로 주제와 내용이 바뀌는 시의성 있는 지표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멈춰있지 않고 시대와 함께 바뀌어나가는 통계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되어서 신뢰있는 통계자료를 다루는 국가기관인 통계청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시의성을 위해 본인이 노력한 일?
A.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함) 저는 아까 말한 봉사활동도 그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시대가 다문화세계로도 바뀌고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그들을 위하는 봉사활동도 가치 있는 시의성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Q. 말했던 공직가치를 공무원이 못지키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
A. 무사안일주의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정년보장도 되고,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르는 폐쇄성도 있기 때문에 태만에 이르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Q. 공직가치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가?
A. 저는 우선 책임성을 실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성, 민주성, 투명성 등 많은 공직가치가 있지만 책임성 없이는 그것들을 실현하기 어렵습니다. 책임성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경험: 희망업무&노력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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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부처 : 통계청
□희망직무 : 지역통계과-통계기획팀 (기관홍보자료, 기획보도 작성)
□노력, 경험
ㅇ전문성 함양
-전공 과목 수강으로 얻은 사회경제적 데이터 분석 경험
(통계프로그램 STATA를 이용해 경제투자 중심인 부동산가격과 주가 사이 상관관계 보고서 작성)
-자격증을 통한 통계활용능력 습득 (사회조사분석사2급,컴퓨터활용능력1급:SPSS, 엑셀능력)
ㅇ직무수행능력 함양
-실제 대면 현장조사 경험-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홍보 서포터즈
(전통시장의 모바일온누리상품권 사용 현황 조사,점검 및 홍보,데이터 기록활동)
-다양한 홍보 콘텐츠 기획 경험-지역화폐카드 홍보 서포터즈
(블로그 글, 카드뉴스 작성, 홍보 영상 시나리오 공모전 입상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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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통계직 지원하며 너가 관련해 한 일이 무엇인가
A. 저는 전공 과목을 수강하면서 사회조사분석사라는 자격증도 따 통계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학문적인 면에서만 그치지 않고 STATA라는 통계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한 경험도 있습니다. 또한 실제 대면 현장조사도 경험해 통계직 9급 주무관들이 주로 하는 대면조사를 대비했습니다.
Q. 사회조사분석사는 따는데 얼마나 걸렸냐?
A. 1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Q. 빨리 땄네
A. 전공 과목과 함께 수강했기 때문에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Q. 너가 하고 싶은 일?
A. 저는 통계기획팀을 희망하므로 통계를 사람들에게 잘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하고 싶습니다.
Q. 그러니까 거기서 어떤 걸/어떻게 하고 싶은데?(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A. 지역통계과 소속이기 때문에 지역관련 통계 콘텐츠를 그림이나 카드뉴스 형식으로 전달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지역별 노인 정책, 인구 수 등의 통계입니다. (약간 버벅였는데 이런 식으로 말했어요)
Q. 사람들이 그런걸 만들어도 안본다..(질문을 하시는건지 푸념을 하시는건지 궁시렁거리시면서 엄청 작은 목소리로 계속 해봤자 사람들 관심도 없다고 그러시더라고요..20초 정도)
A. 어 저는 통계청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보통씨’의 활용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만들어진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그 캐릭터를 활용해 시각화콘텐츠에 사용을 하면 홍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중얼거리시는 말씀에 그냥 제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Q. 그렇게 하면 누가 볼 것 같아요? (정확한 말은 기억안나지만 타겟층을 물어보신 느낌)
A.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면 효과가 클 것 같습니다. 아까 말했던 통계놀이터에 보통씨를 활용하면 어린이들이 귀여운 캐릭터도 좋아하고 교육과 연계될 수 있기 때문에 홍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BS의 펭수처럼 캐릭터화를 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Q.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면 걔네들이 볼 수 있는 통계가 필요하잖아요.. 그런 통계는 많지도 않은데.....(이것도 궁시렁거리는 말투로 혼잣말이신지 질문인지 계속 뭐라고 말씀하시는데 뒤로갈수록 뭐라는지 안들려서 그냥 넘어갔습니다..ㅠ 대답을 요구하시진 않으셨어요. 통계놀이터에 어린이 대상 통계가 많은데 그걸 또 얘기하기에는 반박이 들어올거같고 또 너무 말대답처럼 들릴까봐요)
Q. 현장조사를 경험해봤다고 했는데 어려운 점이 있었는지
A. 이런 조사경험이 처음이기 때문에 바쁘신 와중에 시장 상인분들이 응답을 잘 해주실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모바일상품권이기 때문에 연배가 있으신 사장님들이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으셔서 가맹을 거절하시지는 않을까에 대한 우려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우려가 사실로 일어났을 때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조금 쉬고 눈치를 보다 극복한 경험을 말했습니다)
방문 목적을 명확히 말씀드리고 무엇보다도 혜택에 대해 상세히 설명드렸습니다. 사장님들은 요새 다 일반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는 고객이 있을지 의구심을 표하셨지만,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일단 생기면 전통시장이 주된 사용처이기 때문에 방문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고, 그 손님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가맹이 필요하다는 것을 피력하니 이해하시고 가맹을 신청하셨습니다
[상황: 공익근무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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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상황: 평판이 좋은 공익근무요원B가 허가받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적발되어 처벌 위기에 놓임. B는 생계곤란을 위유로 선처를 호소하는 상황. 공익요원은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실제 조사결과 생계곤란까지는 아닌 것으로 파악.
ㅇ대처기준: 준법정신을 지켜야함. 만인은 법 앞에 평등.
ㅇ대처방법: 1. 성실하고 평판이 좋은 것과는 별개로, 허가받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한 것은 규칙을 어긴 것이므로 처벌을 하기로 결정.
2. 이를 B에게 설명하되, 공익요원 책임 주무관으로서 생계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게 지원 정책을 소개해줌. (주무관으로서 책임감, 공익 고려)
ㅇ예상문제: 적발되지 않은 공익요원이 있을 수 있고 나중에 이런 문제 재발 가능
ㅇ후속대처: 책임자로서 공익근무요원들 전체에게 교육 진행하여 재발 방지
ㅇ결과: 공익근무요원B는 처벌을 받지만, 어려운 경제상황이 해결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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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슨 상황인지는 알고있죠?
A. 네 그렇습니다
Q. 어떤 기준으로 대처했는가?
A. 공무원은 법을 지켜야하기 때문에 평판과는 상관없이 규칙을 어겼으니 처벌을 내리겠습니다. 공정성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Q. 만약 공익요원이 화를 내면 어쩌죠?
A. 저도 공익근무요원이 일에 최선을 다했지만 (다른 일로)처벌을 받게되어 화나고 속상한 마음이 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익요원을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 경제적 지원 제도를 소개하겠습니다.
Q. 그게 뭐죠?
A. 정부에서 지원하는 여러 경제적 정책을 소개해주겠습니다.
Q. 뭐가 있는가?
A. 예를 들면, 구청에 가서 소득에 따라 쌀을 받을 수도 있고, 국가장학금 제도도 이에 속할 수 있습니다.
Q. 만약에 이렇게 처벌을 내려 주위 사람들이 너무하다고 하면 어떡할 거냐
A. 상황은 물론 안타깝지만 공정하게 처벌을 내리는 것이 우선적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명씩 봐주게되면 점점 많은 사람들을 봐주게 되어 정확한 기준이 사라지기 때문에 처벌에 관해선 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동료들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Q. 조직에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어떻게 풀것인가
A. 어..정말 개인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는 그곳에서 풀기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갈등이 있다면 최대한 동료들과 (갈등을) 풀어보고, 스트레서는 외부에서 개인적으로 생활하며 해소하겠습니다.
[통계 직렬 관련 질문]
Q.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통계중 관심있는 통계가 무엇인가?
A. 생활시간조사 통계에 관심 있습니다. 생활시간 조사는 예를 들어 식사시간,취침시간에서 요일별로 가장 길 때, 짧을 때를 알려주기도 하고 지역별 통근시간, 국민이 어떠한 여가를 하며 지내는지도 알려주는 국민의 총체적인 생활 시간에 대해 통계를 제공합니다. 저는 이 조사가 어렵지 않고 저의 생활과 비교할 수도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Q. 통계직에서 본인의 장점
A. 제 장점은 사람을 대할 때 불편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내테마파크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에도 이러한 제 장점으로 인해 사람들과 직접 대면하고 소통해야하는 이벤트 진행, 판촉물 배부에 자주 배정이 되었습니다. 통계청의 조사업무에서 응답자분들과 대면할 때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고 먼저 소통해서 성실한 응답이 나오도록 책임지는 친절한 공직자가 되겠습니다.
Q. 공무원이 책임을 가져야 하나??
A. 네 그렇습니다. 공직자는 본인의 업무에 대하여 책임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Q. 응답을 안하는데 어떻게 책임지겠다는거냐
A. 어.. 그럴 땐, 라포를 형성하겠습니다. 친밀감을 통해 최선의 응답이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야근을 해서라도 열심히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Q. 아니 응답을 안하는데 어떻게 책임을 질거냐
A. 그렇다면 저는 아직 초보이기 때문에 상사분께 조언을 구하고 도움을 받아 같이 동행하는 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Q. 응답을 안하는데 무슨 식으로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이냐(자꾸 반복해서 질문하셨는데 의도 파악이 어려웠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처음부터 심드렁하시긴했지만 말투나 표정이 언짢아 보이셨고, 무응답할시 공무원의 책임은 없다는 의도로 들렸습니다..)
A. 아..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실무에 임해보지 않아서 확대해석한 것 같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사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다른 면접관님은 미소로 저를 바라보셨긴 했습니다.)
— End —
최대한 적으려고 노력했는데 기억에서 빠진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면접관님의 질문은 정확하게 말이 기억안나 제가 그냥 뭘 물어보는지에 대해 대충 적었어요.
+ 면접 후 소감/느낀 점 : 일단 제가 그동안 가뜩이나 없는ㅜㅜ 과거 통계직 면접 후기를 보며 준비할때는 압박면접이 없다. 면접관님들이 너그러우셨다. 라는 후기를 꽤 보았는데... 저의 경우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나..?, 오늘 기분이 안좋으신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통계청 면접관님으로 추정되시는 분이 되게 귀찮고 못마땅한 태도셨어요ㅠㅠ(+오픈채팅에서 다른 분들도 통계청 면접관님들이 유독 무표정이셨다하더라구요. 올해 컨셉을 그렇게잡으신건지..!) 그래도 아마 인혁처에서 오신 다른 면접관분은 평범하셨어요!. 혹시 나중에 이걸 보시는 분들이 저처럼 면접 분위기 괜찮겠지~라는 자세로 갔다가 당황하실 수도 있으니 좀 솔직하게 적었어요ㅎㅎㅠㅠ 질문은 거의 질문목록에 나와있는 것으로 하셨구요. 전 상황형에서 스트레스 얘기할때 ??했는데 밑 분 질문과 유사한 것을 보니 그것도 질문 목록에 나와있었나봐요. 다른 분들은 특이한 질문도 많이 받으셨다했는데 전 질문 자체는 평이한걸 보면 면접관by면접관인가봐요.
그리고 생각보다 면접까지 시간이 오래걸려서.. 1번이랑 2번 걸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ㅎ.ㅎ
+ 면접 준비하면서 도움된 점 : 피티윤 선생님 책과 워크북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내용도 알차고 연습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