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학중이거나, 위로 결혼하지 않은 형제가 있거나, 결혼해서 장기간 떨어져야 한느 등 결혼으로 바로 이어질 수 없는 사정이 있을 때 결혼을 다짐할 뿐 아니라 주위분에게 예비부부로 인정받을 수 있다.
- 연애 때와는 달리 결혼에 한껏 가까이 접근해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기쁨이 있으며, 매일 헤어짐에 대한 애틋한 아쉬움도 있어서 사랑의 깊이를 더하게 된다.
- 두사람은 약혼기간동안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폭을 넓힐 수 있어서 앞으로의 결혼생활에 도움이 된다.
- 양쪽 집안이 보다 친숙해질 수 있다. 서로 어떠한 집안인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할 기회가 된다.
- 당사자 서로간에도 양쪽 집안의 분위기를 익힐 수 있어서 좋다. 시댁 혹은 처가 식구들의 성격과 기호, 분위기 등을 알아두면 원만한 결혼 생활을 지속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 약혼식을 하면 나쁜점
- 가장 큰 단점은 비용이다. '일생에 단 한번뿐'이라는 유혹이 끊임없이 일어나지만, 불필요한 식에 경비를 생각하면 망설이지 않을 수 없다. 요즘은 약혼식 후 2,3개월 후에 바로 결혼식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 결혼식비용과 약혼식 비용이 겹치게 되어 신부의 부담이 심해진다.
- 만에 하나 잘못되었을 경우, 약혼식을 치른 사람의 상처가 매우 크다. 그렇기에 약혼식을 치를 때는 신중하게 결정하고 나서, 간소하고도 의미 있는 약혼식을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