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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메이니아주머니너구리 또는 태즈메이니아 데빌은 유대류의 주머니고양이목으로 동물로, 태즈메이니아산
주머니곰이라고도 한다. 털 색은 보통 검은색 또는 암흑다색 바탕이며, 앞가슴에 흰색 달모양 무늬가 있으며, 목・어깨 등에 작은 흰색
무늬가 있다. 기분 나쁜 울음소리 때문에 "데빌"(악마)라는 이름이 붙었다.
분포지역[편집]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섬에 분포하며, 전반적으로는 북동부에
많다.
- 몸길이 : 50∼80cm
- 몸높이 : 약 30cm
- 꼬리길이 : 20∼30cm
- 무게: 6~8kg
- 수명: 5-8년
가재, 게, 물고기, 개구리, 뱀, 도마뱀, 곤충, 쥐, 주머니쥐, 왈라비, 웜뱃, 양, 닭 등을 먹는다. 한 번에 자기 몸무게의 절반에 해당하는 먹이를 섭취할 정도로 식성이
좋다.
태즈메이니아주머니너구리
[Tasmanian
devil]포유류 | 브리태니커
주머니고양이과(─科 Dasyuridae)의 포유동물.
몸체는 단단하며, 머리는 크고 네모진 형태이다. 두동장은 50~80㎝이고, 텁수룩한 꼬리는 길이가 23~30㎝이다.
겉보기에 곰과 비슷하다. 털은 갈색이 섞인 검정색이며 가슴에 흰색의 무늬가 있고 때로는 엉덩이와 양옆에도 흰색무늬가 있다. 턱이 크고 이빨이
강한 이 동물은 악마 같은 표정, 목 쉰 소리의 으르렁거림, 그리고 사나움 때문에 'Tasmanian devil'이라는 영어 이름이 붙게
되었다. 왈라비만큼 커다란 동물을 잡아먹는데, 동물의 썩은 고기도 잘 먹는다. 31일 동안의 임신기간 후 3~4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주머니
속에서 약 5개월 동안 머무른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최근에 멸종되었고, 태즈메이니아의 바위가 많은 오지에서만 잔존하고
있다.
애쓰는 오리도 귀엽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끝까지 응원해주는 여성도 귀엽고~
첫댓글 글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섬뜩하니, 무섭습니다 ᆞ동물원에서도 마주치고싶지않아요~
아~그러세요^^
전 은근히 저렇게 징징대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
가정에서 키우면 아가처럼 칭얼댈 걸 생각하니 키우고 싶던 걸요~^^~
눈이중요하다고했는데ᆢ눈이 아닌듯 ㅋ
쏘아보면서, 올라가있죠ᆞ 인정머리없는동물이예요ᆞ주인도몰라보는
길들여지지않아요ᆞ
^^~그러네요.
딱 범죄자 상이네요~
인정머리 없으면서 종부리듯 부려먹는 냥이는 필살기라도 있지 말이죠~말씀 고맙습니다~^^~
우어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진짜 한 포악할듯 !
유명 캐릭터 태즈란 녀석이 요 데빌이래요~
요란하긴한데 그리 잔인하거나 사납지 않대요~
사람도 이런 부류 있잖아요~
집하난 진짜! 잘 지킬텐데^^
읽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