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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옛날 당채물감으로 나무에 그림을 그린 지하여장군 호신불 방울 입니다ㆍ 대추 나무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악귀를 내쫓기 위한 부적 용도로 만들어 가지고 다녔던 것으로 보입니다 ㆍ 해학스럽게 그려진 당채 물감 그림이 신비스러움을 보여 줍니다ㆍ 손 안에 들어갈 정도로 작게 만들어진 것입니다ㆍ 여간해서 보기 드문 아주 희귀한 것입니다 ㆍ 방울이 들어있어 방울 소리가납니다 칠만원 수제기타 애기 기타 이쁜 기타 재미있게 만들어진 실제 사용 사용할수 있는 수제 기타 입니다 작고 앙증맞게 만들었습니다 ㆍ 아주 이쁩니다 익살스런 공연을 할 때 사용하는 키타로 생각됩니다 ㆍ 어린 아이들이 치면 잘 어울릴 것 같기도 합니다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ㆍ 택비포함 삼만원ㆍ 동악기 놋쇠종 타종 놋쇠종 입니다 ㆍ 만들어진지는 상당히 오래 된 거 같습니다 ㆍㆍ 조선시대까지 내다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오래된 것입니다ㆍ 어디에 쓰여진 것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ㆍ 종소리가 상당히 맑고 청아합니다 ㆍ 방짜 종이며 상당히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ㆍ 택비포함 칠만원 ㆍ 자게상 자게소반 김상 다과상 나전칠기 오래 전에 만들어진 주칠 자게상 입니다 작은 소반이라고 할수 있으며 김상 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ㆍ 아주 예쁘게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ㆍ 오랜 세월 사용하여 세월의 흔적이 조금씩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상태가 좋은 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ㆍ 부잣집에서 과자 같은 것을 놓아두고 먹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ㆍ 하나의 예술품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ㆍㆍ 택비포함 십오만원ㆍ 아주 오래된 옛날 약초 됫박입니다 ㆍㆍ 보기 드문 아주 희귀한 것입니다 ㆍ 약초를 담아서 판매하던 약됫박입니다 ㆍ 희미 하긴 하지만 약용이라는 글자가 한문으로 쓰여져 있습니다ㆍ 한됫짜리 약초대박입니다 ㆍ 정성스럽게 잘 만들어진 것이며 옻칠이 되어있고 세월의 흔적으로 후대에 약간 보수한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ㆍ 한의학 자료를 수집 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입니다ㆍ 택비포함 육만원 ㆍㆍ 지승으로 만든 다과반입니다 지승 쟁반이라고 해도 될 듯합니다ㆍ 과자나 먹거리를 담아내던 모반 역할을 하던 것입니다 ㆍㆍ 정성으로 꽃그림까지 부쳐 놓아 멋을 더했습니다ㆍ 아기 도자기 밥그릇 꽃 도자기 접시 그리고 방짜 수저 세트 모두 일괄로 판매합니다ㆍ 택비포함 칠만원 지승 쟁반 만 구입하시려면 삼만원입니다ㆍ 곱돌 약탕기 조선시대 곱돌약탕기 옛날 약탕기입니다 만들어진지는 조선시대까지 내다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오래 된 것입니다ㆍ 실제로 아주 오랜 동안 사용한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ㆍ 전통의 멋이 강하게 느껴지며 귀한 곱돌로 만든 것입니다 곱돌 에다가 약을 달이면 약성이 더 좋아진다고 해서 귀한 곱 돌로 약탕기를 만들었던 것입니댜 상태 최상입니다 택비 포함 이십만원 1904년 3월 20일 만들어졌다고 청화로 쓰여있는 도자기 떡 살입니다ㆍ 특이한 색상의 떡살입니다 ㆍ 1904년이면 구한말 정도로 알고 있는데 상당히 오래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ㆍ 도자기로 만들어진 것입니다ㆍ ㆍ 만들어진 연대가 쓰여져 있는 것은 귀합니다 ㆍ 오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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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형희산야초 원문보기 글쓴이: 김형희산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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