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가 세상을 바꾼다! (BTS의 그래미 보이콧 선언)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기를 바란다(BTS)
BTS가 그래미상 불참을 선언했다.
그래미상은 오스카상(아카데미상)이 영화계의 최고상이라면 대중음악계의 최고상에 해당한다.
영화 부문에서는 이미 한국 또는 한국계 작품들이 오스카상을 여러번 씩 수상하고 있지만, 그래미는 오랫동안 미국인 위주의 수상자 선정으로 장벽을 치고 차별을 하는 바람에 세계 최고의 수준에 있는 BTS를 번번이 배제해 왔다.
그래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이번에는 아예 BTS를 본상에서 격리하기 위해 아시안 팝 코너를 따로 만들었는데, 이에 대해 BTS는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기를 바란다!>는 단 한 문장의 선언으로 그래미를 공식 보이콧했다.
최고의 실력과 최고의 팬덤을 바탕으로, 단 한 문장이지만 그 무엇보다 큰 울림을 담은 장중한 선언을 한 것이며, 이에 대해 전 새계의 아티스트와 언론으로부터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중이다.
아마도 그래미는 BTS를 기점으로 전과 후로 나뉘어 내리막길을 걷게 될 것으로 내다보인다.
BTS의 노래는 마음을 흔드는 멋진 메시지들을 담고 있고, 그 음률과 언어에는 한국인 특유의 영감이 담겨 있어 전 세계 젊은이들을 감동시킨다. 공연 때는 수만 명의 군중이 아리랑 한 곡만이 아니라 전 곡의 가사를 모두 외워 합창을 한다. 감격에 벅차 눈물을 흘리며 부른다.
BTS의 인기와 성과는 이미 비틀즈와 마이클 잭슨을 넘어섰으며, 지금도 전 새계를 순회하며 계속하여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중이다. 그만큼 음악을 사랑하는 세계인들이 오랫동안 메시지에 목말라하고 영감에 굶주려 왔다는 뜻이다.
BTS의 노랫말에 나오는 몇 대목을 살펴보면 전 세계 아미들이 왜 그렇게 BTS에 열광하는지 알 수 있다. '멋진 시'이자 '영감에 찬 메시지'들이다. 몇 대목만 빌췌해 보자면...
●이 세상에서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빛나는 나, 소중한 내 영혼...
●어두운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올 거야, 어떤 어둠도 어떤 계절도 영원할 순 없기에...
●실패나 좌절 맛보고 고개 숙여도 돼, 우리는 아직 젊고 어려, 걱정 붙들어매...
●망할 것 같으면 더 밟아, 이 멍청아...
●해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 하지만 네가 바라는 별은 어둠 속에서만 나타난다는 걸 기억해...
●다시 넘어지겠지만 또 다시 실수하겠지만 또 진흙투성이겠지만 나를 믿어 난 hero이니까...
●너의 길을 가라고, 단 하루를 살아도 뭐라도 하라고, 나약함은 담아둬...
●빛나는 나를 소중한 내 영혼을 이제야 깨달아, 좀 부족해도 너무 아름다운 걸...
●구르지 않는 돌에는 이끼가 끼기 마련이거든, 돌아갈 수 없다면 직진, 실수 따윈 모두 다 잊길...
●니 멋대로 살아, 어차피 네 거야...
●그래도 믿고 있어, 믿기지 않지만 길을 잃는다는 건 그 길을 찾는 방법...
●이 순간은 언제든 다시 찾아오지 않아, 다시 나에게 되물어봐 지금 행복한가...
●꿈이 뭐 거창한 거라고, 그냥 아무나 되라고, 뭐가 크건 작건 그냥 너는 너잖아...
●니 꿈을 따라가, 그냥 무너진대도 뒤로 달아나지 마,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어두운 밤 외로워 마, 별처럼 다 우린 빛나, 사라지지마 큰 존재니까...
●절대 쫄지 마라, 누가 뭐래도 넌 괜찮아...
●이 칠흙 같은 어둠 속, 나를 밝히는 나비효과...
●이 날개는 아픔에서 돋아났지만, 빛을 향한 날개야, 힘들고 아프더라도 날아갈 수 있다면 날 테야...
암튼 이번 BTS의 그래미상 보이콧 선언은 세계 대중문화 흐름의 판도를 시스템 차원에서도 뒤집어버리는 큰 분기점으로 두고두고 역사에 남게 될 것이다.
한 나라의 아티스트 그룹이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준 전무후무한 일은 또 다른 아티스트들의 등장으로 계속하여 이어질 것이고, 음악과 영화 드라마를 넘어 한류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나갈 것이다.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기를 바란다!"
■BTS의 멋진 가사들...
https://m.cafe.daum.net/sinmunmyung/hNcg/799
■BTS 그래미상 보이콧 선언!!!
https://m.cafe.daum.net/sinmunmyung/hNcg/800
신문명
🌍🌏🌎🎵🎶🎵🎶
첫댓글 참으로 멋진 방탄이들의 아티스트 독립 선언입니다.
영화계의 오스카에 비교될 그래미를 질타할 만큼 한국 청년들과 케이팝의 위상이 높아졌다고 보여지니 대견하고 뿌듯하네요 😀
BTS를 비롯하여 전반적으로 약진하고 있는데 이게 끝이 아니라 계속 진행 중이니... 대중예술 외에 고급(고전)예술과 생활문화도 꾸준히 전파되고 있고...
이 날개는 아픔에서 돋아났지만, 빛을 향한 날개야, 힘들고 아프더라도 날아갈 수 있다면 날 테야...
정말 멋진 가사지요. 노래 하나하나가 한 편의 시와 같으니 아미들이 합창할 수밖에 없는...
7곱명의 잘생긴 남자들이 자기만의 역할을 잘소화하는것같습니다 그래서 비테에스는 오래가는것같습니다.
우선 김남준씨는 비티에스의 노래 가사를 많이쓰고있구요.
민윤기씨는 비티에스내에서 곡을 많이쓰고, 랩 가사도 쓰고, 김남준씨와 정호식씨와 함꼐 랩도합니다...
김석진씨는 연장자로 맏형역할을 잘소화해내고있구요, 김태형씨와 전정국씨 그리고 박지민씨와 노래도하고요
박지민씨와 정호석씨는 팀내에서 안무를 리드하고, 박지민씨는 노래할떄 전정국씨와 함꼐 하이톤곡을 소화해냅니다...
김태형씨는 중저음으로 노래들을 잘소화해내고 전정국씨는 팀에 막내로써 하이톤곡을 잘소화하구요....
이팀이 오래가는,이유는 자기 역할들을 모두 충실히 해내고 거기다가 자랑 스러운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워하지않고 알리는걸 충성스럼게 해내는거라봅니다 그리하여 이번 그래미 보이콧도 그런 차원에서 행동에 옮기지 않았을까....다만 이들도 우리의 진정한 방대한 역사를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스스로 작사 작곡까지 한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지요.
앞으로는 한류문화만이 아니라 한류역사와 한류사상까지도 널리 알려지게 될 것으로 내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