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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 요 산 행 .·˚‥‥ ※19년9월4일수요일(남도수만길)32차
Yeon San. 추천 0 조회 148 19.09.04 21: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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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04 22:40

    첫댓글 요렇게 깜직한 꽃을 두고 누가 '며느리밑씻개'라는 얄궂은 이름을 지었을까요?

  • 작성자 19.09.05 09:26

    많은꽃이름을알고기억하신...
    산그림자님.ㅎ,ㅎㅎㅎ
    대단하심니다........

  • 19.09.05 10:04

    연산님 예쁘게 찍은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9.09.05 11:31

    회장님의,
    넒은맘으로수만길.......
    진행.
    하시는......
    열정에.
    많은고마움을잇지않게습니다.
    마지막.
    남은
    전구간끝까지많은노고.
    부탁드립니다.....
    회장님!
    하이팅.........

  • 19.09.05 11:59

    알록달록 비옷색깔도 어찌 이리 예쁠까? ^^ 비오는 여수바닷길과 너무 잘어울리는 비옷부대 ㅋ 여수가 이렇게 아름다운 지역인지 새삼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늘~ 부지런히 열심히 좋은사진 많이 많이 찍어주시는 연산님 덕분으로 이렇게 예쁜 추억 다시금 들여다보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연산님 토스트, 콩물차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솨 감솨 ㅎ ㅎ
    추석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작성자 19.09.05 12:04

    설비니님.....
    ㅎ.ㅎ.ㅎㅎㅎ
    어여삐어여쁜.....
    멋지고...
    아릿따운.......
    흔적의글
    고맙습니다...
    ~~~~~~~~

  • 19.09.05 12:13

  • 19.09.05 13:59

    나름 운치가 있는
    우중트래킹이었죠 ㅎㅎ

  • 작성자 19.09.05 21:27

    대장님의.....
    선두...
    리딩에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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