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비오의 회장이 말하길 첼시가 우루과이의 영건 호세 가르시아를 영입했다고합니다.
그의 소속팀회장이 말하는거보니 그냥 루머가아닌 어느정도는 확정된거 같습니다.
누군지는 저도 전~혀 모르겠네요.=_=
다누비오클럽의 회장인 델 캄포씨는 이 17세소년의 딜은 거의 합의되었고 약간의 작은 상세한부분만 일치를보면 된다고합니다.
첼시스카우터의 관심을 끈 그는 지난달 스탬포드브릿지에서의 테스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고합니다. 그래서 첼시측은 재빨리 그에게 오퍼를 넣었다고합니다.
델 캄포씨가 말합니다.
"가르시아는 우루과이 프리미어디비전에서도 데뷰하지않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힘있는 구단중 하나에 입단을 앞두고있습니다.
그는 가난으로부터 벗어날 기회를 얻었고 그의 가족을 도울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중에 하나인 곳에서 살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의 꿈은 지난달 가르시아가 런던으로 입단테스트를 받으러갔을때 이루어졌고 다만 우리는 아직 로만과의 협상안을 기다려야합니다.
모든것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있습니다.
호세는 20일동안 런던에 머물렀고 라니에리감독에게 그의 기술을 납득시켰습니다.
그는 피지컬,메디컬 테스트를 받았고 아무런 문제없이 통과했습니다. 지금은 우루과이로 돌아와 이적을 기다리는중입니다."
첫댓글 요호~~첼스키도 나이 어린 유망주를....
우루과이는 대체 ~ ㅡ.ㅡ;
잉글랜드 워크 퍼밋때문에 안될텐데...
첼시는 젊은 선수들이 많은 팀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