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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람이란게 참 이럴수도 있습디다..
도담도담 추천 0 조회 237 11.07.02 11:1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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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2 11:18

    첫댓글 정말 이 세상에는 우리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부류의 인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이런 일들 있을때마다 가슴이 참 먹먹해지네요ㅜ

  • 작성자 11.07.02 12:11

    정말 상상도 못할일들이 너무많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02 12:12

    맘같아선 닭모이로 갈아버리고 싶네유..ㅠ.ㅜ

  • 11.07.02 18:55

    그걸 먹어야 하는 닭이 불쌍해유 ㅠㅠ

  • 11.07.02 11:39

    난 결혼하지말고 저런 아이들하고 개들 키유면서 살까봐요 돈이나 빡쎄게 벌어놔야겠다 ㅜㅡ

  • 작성자 11.07.02 12:12

    저도 그생각하고있어요. 울엄니는 기함을 하시지만...ㅋ

  • 11.07.02 11:53

    아..아이들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네요....너무 마음이 아파요

  • 작성자 11.07.02 12:13

    얼굴볼때마다 속상해요.. 너무 사랑스러운애들인데/..

  • 11.07.02 11:56

    결혼 안하면 입양 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입양 심사가 무척 까다롭거든요. 정말 입양하고픈 미혼은 안되고, 애 셋으로 분양권 따려는 사람은 입양 후 파양하고, 세상이 참. . . .

  • 작성자 11.07.02 12:14

    요샌 독신이 늘어나는 추세라 미혼도 어느정도 재력이 있다면 입양이 되는 경우가 간혹 있더라구여... 그래서 엄청 빡세게 돈 모을껍니다!! ㅡㅡ

  • 11.07.02 12:27

    네.. 진짜 돈 많고 집도 있고, 직장도 빵빵해야 ...

  • 11.07.02 11:58

    재혼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의 애는 안 받아주겠다는 사람이랑 얼마나 행복할 지 . . .

  • 작성자 11.07.02 12:15

    제눈엔 발정으로밖에 안보여요 ㅡㅡ;;;;

  • 11.07.02 12:32

    ㅠㅠ

  • 11.07.02 13:46

    아,,,나쁜년,,,그래도 한때 자식새끼라고 이뻐했을건데 돈이 뭐길래,,,그 딸아이가 상처받지 않았음 하는데 이미 상처는 받았겠네요,,,ㅠㅠㅠ

  • 작성자 11.07.03 00:48

    네.. 이미 성추행사건 이후로 아이 성격이 참...;; 아동심리치료 받고있어요..

  • 11.07.02 14:28

    슬프네요. 아이들이 무슨죄를 졌다고 그런 고통을 받아야 하나요? ㅠㅠ 그 아이들은 인간도 아닌 그런것들을 엄마아빠하며 그리워하겠죠? ㅠㅠ 아이들 앞날에 행복만 있기를 ㅠ

  • 작성자 11.07.03 00:49

    그저 다른것없이 건전한 성인으로 자라주길 바랄뿐이예요.. 부모한테 못받은사랑 세상사람들한테 다받고 자랐음 좋겠어요 ㅜ.ㅡ

  • 11.07.02 16:32

    아 인간같지도 못한 인간 ㅠㅠ 아아 ㅠㅠ

  • 작성자 11.07.03 00:50

    그죠.. 인간이란게 참 무섭죠.. 사람취급 하고싶지않아요.

  • 11.07.03 00:01

    아ㅠㅠㅠㅠㅠ정말 아이들 생각에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그런 재혼...꼭 해야할 이유가 있는건지...

  • 작성자 11.07.03 00:51

    새끼까지 버리고 꼭 재혼을 해야한다는건 발정이 났다거나 , 지새끼보다 지입에 풀칠이 먼저란 결론이겠죠..
    지능이 심하게 떨어지는 종자들 같아요!! 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04 08:29

    전적으로 동감합니다.1!! 그러거 걸러내는 제도가 진짜 있었음 좋겠어요!

  • 11.07.03 01:25

    그것이 알고 싶다 서커스소녀 야그...이런경우랑 흡사한데 저 보다가 기가 막혀서 쓰러졌심 ;;

  • 작성자 11.07.04 08:29

    정말 말도 안되고 어이없는 애미애비들이 널리고 널렸어요.. 울 보육원애들 경우만봐도..ㅡㅡ

  • 11.07.03 01:46

    나쁜x....자격도 안되는x이 애는 낳아가지고 상처나 입히고 그런일 당하게해놓고 이제와서 왠 애미x 행세인지...!!
    성추행한 넘도 나쁜넘이고...버린x도 나쁜 x....이제와서 설치는건..더 나쁜x....
    불쌍해라.....ㅠ

  • 작성자 11.07.04 08:30

    아이들이 무슨 죄가있다고.. 시작부터 가정사에 핸디캡을 가지고 가야하는 애들이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 11.07.03 09:30

    위에 미우님.. 교육받고 자격증획득 완전동감입니다. 사람이 기본만 지켜도 최소한 저따위 그지같은상황은 일어나지않겠지요.. 그 기본을 교육시켜야 안다는 자체가 잘못된거지만 정말 요즘세상.. 무섭네요 앞으로 더할텐데말이죠..

  • 작성자 11.07.04 08:31

    그런거 가려내는 기계가 있었음 좋겠어요. 안될것들은 아예 거세시켜버리게...ㅡㅡ;;

  • 11.07.03 11:24

    가까이에 울 시댁 인간중 한명이 지 자식 어렸을때 보육원에 넣어두고 고등학교 졸업해서 보육원 나와야하니 그때서야 집에 데리고 왔네요.
    더 웃긴건 울 시엄니...
    먹여주고 재워주고 돈주니 얼마나 좋냐...고 하십니다.
    이런...개보다 못한...
    제 얼굴에 침뱉기지만 진짜 얼굴 쳐다보는것도 목소리 듣는것도 역겨운 시짜 인간들입니다...ㅠㅠㅠ

  • 작성자 11.07.04 08:32

    아... 그 시간동안 아이들 가슴에 쌓인 한은 우엇으로 보상받나요..? 너무하셨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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