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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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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슬기로운 병상생활
몸부림 추천 1 조회 445 26.07.27 10:4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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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7 13:51

    첫댓글 8월되면 일상으로 돌아가는 희망에 격하게 다행이구나하는 위로를 드림니다 나이먹은사람은육체적 수리해야할곳이많아져요 ㅎㅎ조속한 마음의 안정에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6.07.27 13:11

    제게 주시는 용기와 격려가
    어느때보다도 더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26.07.27 12:45

    감기약만 먹어도 머리가 띵한데
    센 항생제 드시니 만만치 않겠지만
    내일부터는 편안해 진다는 희망이 있고

    내가 볼 땐 안어울리지만
    남들이 볼 때는 깔끔하게 어울린다는
    저 예쁜 남방 입을 생각도 해 가며

    낮에는 독수공방
    밤에는 원앙금침 하시면서
    슬기로운 병상생활 하시어요

  • 작성자 26.07.27 13:16

    마누라도 정신이 없어서 어젠 진종일 병든닭처럼
    졸았어요
    그동안 참 고마웠다고 인사했어요
    말도 고분고분 톤 낮춰서 하구요
    이상태에서 돌려차기맞으면 절대 원복 안될거
    같아서요
    그날은 반드시 오겠지요
    고맙습니다

  • 26.07.27 13:27

    항생제 5일 복용후부터
    점차 좋아진다니 희망을가지고 견뎌봐야죠
    어제는 몸님글이 안올라와
    걱정했어요ㆍ
    속히 회복되시길 바래요ㆍ

  • 작성자 26.07.27 14:43

    오늘 아침 화장실에서 허리가 쫌 뒤틀렸어요
    그래서 허리가 조금 아픕니다
    겁쟁이가 되어 뻑 하면 밀려오는 공포감
    트라우마가 된듯합니다
    절 걱정하고 회복을 빌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시원하게 지내세요 더위가 살인적입니다

  • 26.07.27 15:05

    퇴원하셔서 집에서 요양 중이시군요.
    항생제 약빨이 들을 때가 됐다니 다행입니다.
    갑갑하고 힘드셔도 잘 이겨내실 줄 믿습니다.
    저는 2015년 한여름에 발목이 골절되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정확하게 한 달을 통깁스를 했습니다.
    진짜 죽을 것처럼 힘들었어요.
    딱 머리에 꽃 꽂고 튀어나가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갤럭시 셔츠가 세련되고 편안해 보이네요.
    몸님 잘 이겨내세요!
    오늘 새벽에도 교회에서 몸님 건강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왔어요!

  • 작성자 26.07.27 18:00

    그때가 벌써 11년 전이군요
    너무나 고생하시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먼저 발목수술후 통깁스를 했기에 문답도 했었구요 문방구 갔다오다가 운동장에서 무단히 그래됐었던걸루 기억합니다
    세월은 참잘도 갑니다
    저는 입원은 안했어요 그러기에 자유스럽지만
    불안하기도 해요 오늘은 항생제를 먹었나 안먹었나 기억도 못했어요
    고맙습니다 절 위해 기도 해주셔서

  • 26.07.27 19:05

    @몸부림 맞습니다, 맞고요^^
    몸님 기억력도 좋으신 기라요. ㅎㅎ

  • 26.07.27 15:13

    너무나 건강하신분이 어찌이런일이~~

    의사진단 5일후면 좀 편해질거라
    했으니까요~~

    단단한 마음으로 기다려보시고
    하루빨리 쾌차하셔서
    평안한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6.07.27 18:02

    우리집엔 제가 싫어해서
    그리고 안방 변기갈고 비데설치하다가
    행여 냄새 날까봐 무서워서 설치 안했어요
    지금 제가 너무 불안해서 설치 알아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저도 돌아가고 싶어요
    멀쩡한 모습으로

  • 26.07.27 16:01

    몸님 그만하길 다행이라 여기고 힘내서 어여 앟어나요

  • 작성자 26.07.27 18:03

    고맙습니다
    더위 조심해서 밭일하세요

  • 26.07.27 18:04

    @몸부림 네

  • 26.07.27 16:26

    말씀 처럼 지나갑니다.
    지금 잠시의 고통을 이겨내면
    더 건강하고 즐거운 일들을 할 수 있을것 입니다..

  • 작성자 26.07.27 18:05

    남의 집 자식은 어제 아래 군대간거 같은데 벌써
    제대라더니 정말 한달이 퍼뜩 지났음 싶습니다
    더이상 놀래서 기절할 일은 없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 26.07.27 16:53

    저도 위 달님처럼 산행하산중
    발목골절로 1달넘게 누워있었지요
    제경험으로 인생은 어차피 고해이고
    지나고 나면 모두 순간입니다
    힘내시고 곧 일어나실겁니다!

  • 작성자 26.07.27 18:07

    네 그랬군요
    저도 2014년도 발목수술후 통깁스하고
    오래 있었어요 미치기 일보 직전에 풀었지요
    다행히 겨울이었어요
    칠순 즈음에 이 무씬 봉변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 26.07.27 19:25

    동네에 68세쯤되는 아는언니가 폐암4기 진단받은지 벌써5년이 되어갑니다
    부산대 병원에서 수술하고 항암받고
    항암받으러 악착같이 다니니까 의사샘이하는말
    약한 체질인데 불구하고 의지하나는 대단하다고 놀랐다고 그랬대요
    의술이 이렇게 좋은 세상입니다
    몸님께서는 가장 무섭다는 암에서 벗어났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그저 좋은 생각으로 ....잘 드시고요 힘내세요

  • 작성자 26.07.27 19:50

    작년인가 마누라가 자궁이 이상하다
    결론은
    물혹이다 하루 입원 수술하면 된다
    본인은 담담한데 저는 행여 싶어서 발발 떨었던 기억도 납니다 부산 서면쌤은 살만큼 살았는데
    와그라노 얼굴 쫌 펴라 하더군요
    아직도 불안 트라우마는 남아있어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디게 고맙습니다

  • 26.07.27 19:36

    지금은 많이 불편해도 암에 대한 두려움은 없잖아요
    항생제 드시고 허리보호대 차고 식사 많이드시면
    내가 언제 아팠나 할겁니다
    그리고 나홀로 여행 준비할겁니다 이제 집에계시는분도 무조건 여행허가서 결재해주실겁니다
    저도 제나이 건강하다고 폼잡고있지만 몸에 약간 이상증상이 되면 겁부터 나더군요
    나이가 나이인만큼 겁도 공포도 더 커지더라구요
    저도 건강해 지려고 열심히 운동하고 열정적으로 운동하고 직장다니고있습니다
    항상 몸부림 응원합니다~ 빨리 일어나세요

  • 작성자 26.07.27 19:56

    없다고 했지만 트라우마는 남아있어요
    이젠 어디든 같이 가야지요
    화장실후 허리가 아푸다니까 서있으면 자기가
    뒷처리해준데요 너무 고맙죠 그래도 저는
    그건 용납이 안돼서 선호하지 않아서
    예전에 신축아파트에 달려있어도 안쓰던
    비데신청했어요 그동안은 종이비데썼지요
    원인은 아마도 올 초봄 코어근육만든다고
    침대에 누워서 하던 두발들기가 허리를 미세균열
    가게 했고 맨발걷기, 2만보씩 걷기로 짐작합니다
    몸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 26.07.27 20:36


    This too shall pass!!!

    오늘의 힘듦을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날이,

    며칠 안 남은 듯 합니다~~

    몸님 홧팅!!!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7.28 14:53

  • 26.07.28 09:59

    며칠간 상하 관절 불편에 웃을일이 없다가
    이럴땐 필수 엔돌핀 같은 몸님글을 찾아 들어왔는데,이기 대체 무슨 일이고? 놀라고 안심도 하고..
    복잡하신 심정에 공감하고있습니다.
    공포는 해프닝으로 끝나고 머잖아 다시 돌려차기 하려다 본전도 못찾고 벌섰다는 고백 듣게 될거같은 예감입니다.

  • 작성자 26.07.28 14:56

    더운 날씨 잘지내고 계시나요
    엄청 괴로운데도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어요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니
    힘납니다 돌려차기맞고 기절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날 또 오겠지요 고맙습니다

  • 26.07.28 22:14

    휴가받아 대구에서 아들네가 올라오니
    기다렸다는듯 작은딸
    가족까지. 꼬맹이 넷에. 세집 부부까지
    밥이 코로 드가는지
    입도 찾지 못할 지경이지만 이제 잠자러 드갔길래
    몸님 상태 궁금해서
    들어와보니 안심입니다.

    내 생각에도 혹시 골절아닐까. 생각했었는데
    나이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넘치는건 모자람만 못하다. 하죠.
    운동도 몸 생각해서
    적당히 하셔야겠네요.ㅎ

    ㅎ 그래도 이렇게 웃으며 댓글달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참에 인생공부
    잘한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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