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시댁식구를 위해서 무엇을 살지 고민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며, 그 시댁이 여왕일 때에는 더욱 더 그렇다. 하지만, 케이트는 한 독점적인 인터뷰에서 여왕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에서 그런 곤란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Sandringham에 크리스마스에 처음 갔을 때를 기억해요. 여왕님께 무슨 선물을 드려야 할지 걱정을 많이 했어요. 오 신이시여, 여왕님께 뭘 드려야하나? 하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여왕의 90세 생일 관련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의 인터뷰에서, 케이트는 케이트의 친할머니가 물려준 레시피를 이용한 처트니(서양식 소스)를 선물로 줬다고 밝혔다. 그녀는 "여왕에게 무언가 만들어 줘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보면 참 끔찍한 선물이 될 수도 있었지만, 저는 할머니의 레시피를 이용하기로 결정했어요."라고 말했다.
"이것에 대해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다음 날 제가 선물드린 것이 테이블에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어요. 간단한 제스쳐만으로, 여러 면에서 여왕님의 배려를 느낄 수 있었어요. 모두를 돌보는 그런 돌봄이요." 케이트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포함된 여왕 90세 생일 기념 다큐멘터리는 부활절에 I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여러 기록을 보유한 영국 왕실처럼, 이 프로그램도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서 많은 왕족을 출현시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트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케이트는 2011년에 윌리엄과 결혼한 후 여왕이 얼마나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줬는 지를 밝혔다.
"여왕님은 정말 관대해요. 저에게 정말 부드러운 인도자가 되어주셨어요."라고 케이트는 말했다.
특히 케이트는 2012년 3월 8일의 다이아몬드 쥬빌레 날을 잊지 못한다. 그 당시 공군 임무를 수행중이던 윌리엄 없이 케이트는 혼자서 여왕과 필립공과 함께 행사에 참석하였다.
"정말 기억에 남는 공무였어요. 그 날 윌리엄 없이 공무를 나갔는데, 조금 걱정이 되었어요."라고 켄싱턴궁에서의 인터뷰에서 말한 케이트. 그 날 여왕이 매우 케이트를 많이 지지해주었다고 한다. "여왕님은 제가 행복한지 확인하려 시간을 내주었고, 저를 잘 돌보아 주셨어요. 얼마나 저를 배려하셨는지 보였어요." 또한 케이트는 지난 5월 샬롯공주를 낳고 여왕이 얼마나 기뻐했는지 설명하였다.
"딸을 맞이하는 건 매우 특별한 일이에요. 죠지가 여동생을 갖게된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여왕님은 딸이라는 것을 알게된 후 정말 기뻐하셨고, 아이를 낳고 켄싱턴궁에 돌아왔을 때, 가장 먼저 우리를 찾아온 것도 여왕님이었어요." 한편 조지왕자는 엘리자베스 여왕을 특별한 호칭으로 부른다고 한다. "죠지는 여왕님을 Gan-Gan이라고 불러요. 우리 Gan-Gan님은 죠지와 샬롯에게 특별히 배려심이 깊어요. 아이들이 방문할 때마다, 항상 특별한 선물을 줘요. 그러한 행동이, 여왕님의 가족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라고 케이트는 인터뷰에서 밝혔다.
(댓글)
미국-케이트는 특징이라고는 없어. 케이트는 그저 말하고, 뭔가 교감이 되질 않아. 뭔가 텅 빈 것 같은...분명히 케이트는 예쁘고 바른 말만 하는데, 그냥 평범한 것 같아.
미국-케이트는 딱 물웅덩이만큼 깊어. 그 인터뷰는 여왕에 대한 인터뷰지, 본인 자신에 대한 인터뷰가 아닌데. 가짜 귀족발음이 웃겨서 영상이 볼만하긴 하네.
영국-진짜 여왕이 케이트에게 저렇게 애정어린지 알고 싶어. 저번에 아일랜드 근위병도 그렇게 무시해놓고...
미국-나 뭔가 발견했어. 다른 왕족들은 인터뷰에서 모두 '여왕'에 대해서 말해. 하지만 케이트는 본인 자신과 아이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 케이트는 여왕이 얼마나 케이트를 존중하는지, 그녀의 조국이 어떤 영감을 주는지 이런 얘기만 하고싶어 하는 것 같아. 조금 이상해.
미국-여왕을 행복하게 만들어야지, 여왕이 금은보화가 가득한 열쇠금고를 쥐고 있으니까. 성패트릭데이의 오랜 전통을 깬 건 아무 상관 없겠지, 그저 레시피로 여왕만 행복하게 만들어야지.
영국-이 여자는 식기세척기만큼 재미 없어.
출처: 데일리메일 3월 22일 기사
http://www.dailymail.co.uk/femail/article-3502858/Duchess-Cambridge-reveals-Queen-chutney-Christmas-describes-special-bond-candid-new-documentary.html
첫댓글 댓글보면 케이트에 대한 질투인지 ~윌이 왕위를 계승했을때 케이트에 행동이 전 갠적으로 기대되요 스타일도 앨여왕에 의견이 많이반영된듯한데 왕비가되어선 어떨지 궁금하네요
데일리메일 댓글들 보면 영국 왕족들에게 별로 곱지않은 시선이에요 ㅎㅎ 케이트는 그나마 양반이고, 요크 공주들에게는 외모 지적까지 악플 엄청 많아요 ㅋㅋ
케이트가 조심을 많이 하는것같네요. 그런것도 내조중 하나죠. 시아버지는 위태위태하고 시어머니는 하늘나라에 있고 믿을건 여왕의 신뢰를 사는것 아니겠어요?
타이틀을 지키는것도 쉽지는 않을텐데 지지해줄 시어머니가 없으니 케이트도 힘들겠어요.
절대 조력자 엄마가 있어 그나마 케이트는 본인만 자중한다면 큰 문제가 없을듯해요 친정배경도 나쁘지 않고~미들턴 형제들 주목받는거 좋아한다, 한것같은데~누나.언니덕에 배경좋고 스펙좋은 배우자 만날듯하고 갠적인 생각에 케이트와 친정식구들 별 문제 일으키지 않는다면~죽는날까지 대접받으면서 잘살듯
나이 90세에 저런 얼굴이면 보톡스 맞는거겟죠?
식기세척기만큼 재미없다는건 뭐죸ㅋㅋ 근데 케이트 인터뷰 영상보면 목소리가 의외더라구요. 차분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더군요
아일랜드 근위병을 무시했다니...뭔일이 있었었나요????
성패트릭데이에 여자왕족이 아일랜드 근위병에게 특별한 식물을 줘야된다는 100년도 더된 전통이 있다고 해요 ㅎㅎ 그게 얼마나 중요한 전통인지는 감이 안오네요ㅠ 케이트 전에는 퀸 알렉산드라, 퀸 엘리자베스, 프린세스 로열 앤이 했었다고 해요
미국의 댓글중 하나가 케이트는 예쁘고 바른말만하지만 특징이 없다는게 곧이곧대로 시키는대로만 한다는 뜻인가요? 제가 볼때 케이트는 야심이 있지만 영리하지못해서 곧이곧대로 시키는대로만 하는것같네요. 처신을 잘 한다거나 미리 애교를 떤다거나 그런건 못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