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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종합 인터넷 뉴스 사이트 Stuff는 주재국 정부가 입찰을 통해 수백만 달러 상당의 지진피해 복구 프로젝트 관련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아직도 많은(lion's share) 지진피해 복구 프로젝트 관련 계약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요지의 기사를 게재함.
ㅇ 켄터베리 지진 복구청(The Canterbury Earthquake Recovery Authority : CERA), 비즈니스·혁신·고용부 등은 수백만 달러 상당의 지진복구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입찰을 진행한 바 있으며, 켄터베리 지진 복구청은 향후 6개월간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복구를 위한 주요시설 건설 및 건축자재 공급 입찰을 진행할 예정임.
- 2011년부터 현재까지 켄터베리 지진 복구청은 10여개(NZ$2백만 규모)의 지진 복구 관련 계약 입찰을 진행한 바 있음.
- 비즈니스·혁신·고용부는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택 수리를 위한 수백만 리터의 페인트 공급 계약 및 수백만 제곱미터의 석고판(plasterboard) 공급 계약에 대한 입찰을 진행한 바 있음.
ㅇ 현재 정부 전자입찰 서비스 웹사이트에는 NZ$2천만규모의 건축자재 자재 공급 계약(boards, panels, concrete articles 공급 계약 1건, joinery, carpentry 공급 계약 1건) 등 다양한 입찰이 진행중이며, 뉴질랜드 정부가 진행하는 입찰 관련 사항은 정부 전자입찰 서비스 웹사이트(Government Electronic Tenders Service : GETS)에서 확인 가능함.
출처: 주뉴질랜드대사관 첨부: 뉴질랜드-지진피해 복구 프로젝트 관련 입찰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