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130224405491
직장 상사 추행 고통에 스스로 목숨 끊은 30대 女...가해자는 징역 1년 6개월
경북지역 한 우체국 국장이 여직원을 강제추행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형사합의부 정한근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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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021년 12월 경북지역 한 우체국 국장으로 있으면서 함께 근무하던 30대 여직원 B씨에게 신체적 접촉 등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피해자 B씨는 A씨의 괴롭힘을 호소하다 휴직에 들어갔지만, 다음 해 11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첫댓글 이런거보면 일반 기업보다 좀 낫다는 계리직 공무원이나 여초 공무원도 이런 상사의 성범죄에 노출되는데 좀 엄벌했으면 좋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자 새끼는 고작 1년 6개월... 우리나라 수준 잘 알겠습니다 후 ㅜ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함무라비법전 국내도입 절실하네요
첫댓글 이런거보면 일반 기업보다 좀 낫다는 계리직 공무원이나 여초 공무원도 이런 상사의 성범죄에 노출되는데 좀 엄벌했으면 좋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자 새끼는 고작 1년 6개월... 우리나라 수준 잘 알겠습니다 후 ㅜ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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