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전년도 배당금 1,350원으로 상향, 올해도 배당금 1,600원으로 상향 전망, 기대배당수익률 감안 시 3만원 이상으로 단기 주가 반등 예상
- 정부/국회 통신사 외국인 지분 한도 49% 이상으로 상향 추진, 하지만 과기부 공익성/대주주 적격성 심사 있어 실제 효과를 기대하긴 어려울 전망
- 쿠팡의 높은 IPO 예상 가격이 11번가/KTH 시가총액 증대 기대감 높이는 상황, 하지만 SKT는 인적분할, KT는 낮은 민감도로 주가 반영은 미미할 듯
- 방통위원장 국회 과방위 업무보고에서 분리공시제 도입 원칙적으로 타당하다는 입장 발표, 올해 시행 유력해져 통신사에 긍정적 영향 미칠 전망
- 미국 버라이즌/ATT 5G 도입에 따른 ARPU 상승 기대감에 버핏 투자 이슈까지 번지며 급반등, 글로벌 투자가들의 통신주 관심 높아지는 상황
- 과기부 국회 업무 보고에서 28㎓ 활성화 문제 집중 지적, 인정받는 28GHZ 장비 출시 시점에 관심 쏠릴 듯, 올 하반기 5G 진화 기대감 높아질 전망
- 통신 3사 2023년 초저지연 서비스 지원하는 차세대 5G 서비스 제공 예정, 사실상 2022년까지 3.5GHz 전국망 갖출 것이란 점에 주목
- 국내 통신 3사 올해 CAPEX 지난해 수준으로 집행 예정, 하지만 지난해 5G 투자 30% 이상 감소한 상황이라 5G 투자는 지난해 대비 크게 증가할 듯
- 미국 C밴드 주파수 경매 세부 절차 완료, 곧 미국 통신 4개사 장비 벤더 선정 예상, 국내 5G 장비주 벤더 선정 여부에 따라 주가 명암 갈릴 듯
- ATT/T-Mobile/디쉬네트워크 장비 업체 선정에 시장 관심 집중될 전망, 삼성벤더보다는 좀 더 확실한 에릭슨/노키아 벤더에 관심 높일 것을 추천
- 인도 릴라이언스 2분기 5G 벤더 선정, 영국/프랑스/독일 통신사 3분기 5G 벤더 선정 예상, 삼성 벤더는 인도/유럽에서 수혜 기대
- 일본 라쿠텐 스몰셀 투자 본격화, 국내 상반기 28GHz 5G 스몰셀 출시 예정, 이노와이어리스에 대한 관심 높일 것을 추천
- 통신주는 인적분할 이슈로 SK㈜와 주가 연동성 높아진 SKT보단 기대 배당수익률/높은 ARPU 성장 부각될 KT와 LGU+ 매수에 나설 것을 추천
- 5G 장비주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삼성 민감도 낮고 에릭슨/노키아/직납 비중 높은 업체 추천, KMW/다산네트웍스/쏠리드/이노와이어 유망
하나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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