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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335기마음깨우기 명상후기 올립니다.
박보배 추천 1 조회 215 20.05.04 11: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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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4 13:02

    첫댓글 좋은 여행 함께해준 천상여자 보배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20.05.04 14:22

    저의 마음에 공감해주신 사랑 감사해요

  • 20.05.04 14:19

    보배님 수행 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는 보배로운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0.05.04 14:22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20.05.04 20:41

    박보배님~~
    55년만에 아픈아기 보배와의 절절한 만남을 그린 수행후기를 보노라니 저의 태아때모습이 공명되며 눈으로 직접 보고 듣는 영화보다 더 뚜렷이 선명하게 저의아픈아기 버려진 여자아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깊이 깊이 명상하며 아픔을 느껴줘야 될것같네요~~
    수차례 수행을 갔었는데도 못느꼈던 그마음이 오늘은 왠지 후기마다 올려주는 폭팔적인 이느낌은~~
    박보배님 몸과마음이 억수로 발달하신 도반님이 넘넘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이렇게 후기를통해 혜라님의 많은 제자들께 마음깨우는 도움을 주시니 아마도 이 인연의 결과로 큰공덕을 지을것같아요~~
    보배님이 뉘신지 차한잔합시

  • 작성자 20.05.05 09:50

    읽어주시는것만으로도 인정받는 아이가 되었네요. 고맙습니다.원오님. 내가 버린 그아이를 어루고 달래서 자알 살아보렵니다. 예쁜 여자아이 인형을 사서 거울옆에 두고 매일 쓰다듬어줄까? 생각했어요

  • 20.05.05 21:58

    죽지않고 끝까지 살아내준, 내가 무시했던 그 슬픈 여자아이보배....ㅜㅜ
    제 안의 그 아이와 너무 닮아 있어서 맘이 아픕니다

  • 작성자 20.05.05 22:26

    또 그 덕분에 거칠게 살아오다보니 깊어젔답니다. 한편으로는 고맙고. 미안하네요. 공감학주신 사랑 깊이 감사드려요~

  • 20.05.27 15:59

    그대의 글을 읽어 가는데 나는 눈물이 나요.....내 안의 무엇이 건드려졌나봐요...함께 했던 4일이 떠오르면서...나도 후기를 쓰게 되겠지요...천만 만번 하고 싶은 말...듣고 있나요?...사랑해요....하루 하루 당신 볼 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태어나기 이전의 그 순수의식으로 돌아가리라....이제는 같이 갈 사람도 생기고...축복입니다.덕분입니다..

  • 작성자 20.05.27 17:05

    그 사랑한자락 찾아 여기까지 왔네. 만날만해서 만났으니 이제 함께 갑시다. 희미하게나마 알아채니 그자리에 사랑이 폴폴 피어오릅니다. 그날이후 하늘이 예쁘고 꿀따먹는 벌이 귀엽고. 맘껏 그자리를 내어주는 꽃의 마음도 느껴지니 요즘 내마음이 사랑한자락이더라. 그렇게 구걸하고 애걸하던 사랑 한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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