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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상 이야기(자유게시판) 문주란 꽃이 드디어 피었어요
물망초 추천 0 조회 273 20.07.15 07:1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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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15 07:25

    첫댓글

  • 작성자 20.07.15 22:13

  • 20.07.15 07:49

    귀한꽃이 폈습니다~^^

  • 작성자 20.07.15 22:13

    귀한꽃이 폈답니다

  • 20.07.15 07:51

    이꽃이 문주란이네요
    어느어르신댁에 이런화초가있어
    참 꽃이 예쁘다했는데
    카페를 통해서 많은것을 배우네요

  • 작성자 20.07.16 07:17

  • 20.07.15 07:57

    그러네요

  • 작성자 20.07.16 07:17

  • 20.07.15 08:24

    울집에도 이화초가 있는데 넘매력이 없다고 했는데 원악 꽃을 좋와해서 키우는데
    이름도(문주란 )꽃도 아름답기에 장관이네요

  • 작성자 20.07.16 07:18

    꽃이 안피면 매력없지요
    5년 키워야 꽃이 피네요

  • 20.07.15 08:30

    인내속에 피어난 문주란 꽃입니다

  • 작성자 20.07.16 07:19

    기다림이 필요해요

  • 20.07.15 08:42

    요게 문주란이군요

  • 작성자 20.07.16 07:19

    볼품이 없지요

  • 20.07.15 09:05

    그 유명한 문주란이로군요

  • 작성자 20.07.16 07:19

    네 그렇답니다

  • 20.07.15 09:43

    문주란 꽃이 이렇게 생겼네요.

  • 작성자 20.07.16 07:20

    줄기에 비해 꽃이 작아요

  • 20.07.15 09:45

    문주란 꽃이 새 깃털처럼 생겼네요.

  • 작성자 20.07.16 07:20

  • 20.07.15 09:45

    문주란 꽃이 새 깃털처럼 생겼네요.

  • 작성자 20.07.16 07:21

    백합처럼 향기도 나요

  • 20.07.15 10:27

    꽃을 피우니 이보다 더 아름다운것이 있으랴

  • 작성자 20.07.16 07:26

    너무 귀특해요

  • 20.07.15 10:55

    문주란꽃
    활짝 웃어보고
    스담스담.
    잘보았어요.

  • 작성자 20.07.16 07:21

    네 감사합니다

  • 20.07.15 14:24

    문주란 꽃이 피었네요
    5년을 기다렸군요

  • 작성자 20.07.16 07:23

    인내로 기다림이지요
    꽃 안핀다고 우리집 가장 이 몇번 버리라고 하는걸
    살렸네요

  • 20.07.15 15:24

    문주란ᆢ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보긴 첨이네요
    학교때 선생님이 놀렸는데ᆢ^^

  • 작성자 20.07.16 07:28

    난은 줄기라도 멋진대
    이것은 폼이 안나지요

  • 20.07.15 19:47

    보잘것없는듯한데
    예쁜 꽃을 피우니 귀히보이네요

  • 작성자 20.07.16 07:23

    그렇죠

  • 20.07.15 20:02

    문주란 뼈에 좋은것이니 잘 키워보세요

  • 작성자 20.07.16 07:24

    그렇군요
    어떡해 먹는건지요

  • 20.07.15 21:02

    향내가 넘 환상이죠~~^^

  • 작성자 20.07.16 07:24

    향기가 좋아요

  • 20.07.16 20:14

    문주란 귀한 꽃도 있군요 보러가야겠네요

  • 작성자 20.07.16 20:20

    네 구경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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