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몰러~~~(김상경 아저씨 버전)!!!!

[밥줘]

모놀 5주년 기념 파뤼때...

참새 아줌마는 분위기 잡느라 신이 났습니다.

지금 이럴때가 아니랑께?

아나키님은 요즘 벌이가 션찮은지 투잡으로 뛴다네요.

이름하여 노래방 도우미에다 삐끼까지....

그란디 여기 좀 봐봐여....

참새아줌마!!!  이상한 아자씨!!! 클났어요!!!

난

이들이

이럴줄 증말 몰랐당께요???

이러더니~~~이?

에잇 난 몰러~~~

휘리릭이 책음 지랑께?

[다크호스]

우와,,,,,,,,,,,,,,,,,,,,,,,,,,,,,참 말로 이런일이 있었군요,,,,,

[똥구랑땡]

어? 음...그날에 있었던 얘기를 자세히 해보면...휘리릭님이 저런 포즈를 취하고 있을때 바로 뒤에서 이상한 아자씨가 한 말이 있어라~ "내가 바로 뒤에 있는데도 저러네..아이구..참나!" 이랬대나? 뭐래나? 푸하하하~ 그런데, 저기 위에 꼬리말이 삭제되었습니다는 어떻게 된걸까요? ^^

[똥구랑땡]

아~ 휘리릭님이 저런 포즈를 취하고 있었을때 바로뒤에서 이상한 님이 하신말쌈이 있었더라~ "내가 바로 뒤에 있는데도 저래요.." 푸하하하~ 뭐라카겠습니까? 좋다는데요...^^ 그런데, 저 위에 있는 꼬리말은 누가 삭제했는가요?

[팔색조]

ㅎㅎㅎㅎㅎㅎ

[똥구랑땡]

흠...컴이 문제가 있었나봐요. 내 컴에서는 저 댓글이 안올라가더니 세개나 올라가졌네? 미챠요~~ 아이구구~~

[운동장 짭새]

자다가 보니 그리 되었네...^^ 황당하시겠네..즐거움을 주셔셔 감사하네요..ㅋㅋㅋ

[달새]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