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요맘때
청계 토종 백봉 등등 키우다가
한방에 다 무지개 다리 건너갔었네요
들개인지 들짐승인지
그리하여 요번년도에 다시 도전!!!
양계망을 무지막지하게 초토화 시킨 흔적이네요 작년에 ㅠㅜㄴ
그리하여 개집을 리모델링 들어 갑니다
믹스탈6포가 순삭
공사하다 남은 타일로 틈새 공략
싸이드는 공구리로
이늠은 울집 새가족 인자부터 달구장 지키는 연습중
그래도 너그들 팔자가 상팔자다ㅎ
요기저기 알아보다가 가입한 카페 여러가지 공부하기 위함 근데 가격에 후덜덜
병아리가 마리에20마넌^^;;
몸값 귀한 병아리 선생들^^
다큰 성조 구경들 하셔요
근디 간지 나네요 진짜루
키우고 싶네요
pa달구 세끼 한마리가 150~250마넌 하는 넘들도봤네요
첫댓글 내 생각이지만 2만원 쓴다는게 20만원쓴듯
굿이 그 닭이 아니라도 다른게 더 좋을듯
나도 알아보도록 할께
아냐 나도 탐내는 넘이야
성조가7키로 까지 큰다네
일단은 막 키워보고 나중에 내공이 쌓이면 좋은넘들 알아보게
기준이 먼지?ㅎ
150만 짜리 닭
더비싼 닭 헐^^;;
아무리 봐도 전 잘 모르겠어요
닭은 계란의 얻기 위함이고
나중 탕과 구이를 위함인겨
비싼거 그런거 필요없다유 ㅋㅋ
나중에 여유되면 저런거 눈독 들여 봐야지 일단 울집 닭장 애들 잘크는지 봐야지ㅎ
그러기 위해선 달구새끼던 병아리던 분양 받는게 먼저라
오~~~ 방가!!!
형님 나름 공부 욜씨미 하고 있어요ㅎ
닭이 멋지네요! 막상 키우기엔 왕부담 일듯 한데요.....ㅎㅎㅎ
키우는게 아니라 모셔야지ㅎ
성계는 장화를 신었구만요 포스가 장난이 아닌데...ㅎㅎㅎ
찜해뒀어요
저도 무쟈게 간지나서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