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취미는 등산이고 특기는 카운슬링입니다. 제대 이후 진로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면서 등산을 하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산을 오르며 마음을 정화시키고 산에 오르며 상황판단을 하면 항상 최적의 판단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정상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며 목표한 여천공단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특기는 카운슬링인데, 저는 친구들과 후배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뿐만 아니라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만나도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이해함과 동시에 서로의 의견을 절충시켜 융합에 이르는 방법을 경험으로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소통하고 경청하는 마인드로 테크니션스쿨의 교육생 동기들과 마음을 나누며 5기 전원 대기업 취업이라는 목표를 위해 같이 달려 나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여태껏 원서낸 기업들은 취미특기 만 가지고 글쓰는거 없어서 유연하게 넘기고는 했는데..
취미특기를 쓰라네요 ㅜ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할말없는데 쥐어짜서 만들어 본 것입니다............
필요없는 내용들 있으면 과감한 삭제 및 첨삭 부탁해용
첫댓글 말그대로 취미특긴데 너무 딱딱하내요...
취미가 아니라 뭘 얻고자하는거같아요...
근데 항상 있는그대로 보다는.. 이런걸 하므로써 이런걸 얻었다 이게 너네 회사에 도움이 될꺼다 이런식으로 가는지라.... ㅜ ㅜ하..
그건 다른항목에다 쓰고
취미특기는 말그대로 관심분야위주로 좀편하게ㅆ는게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