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국경 마을에서 내전이 격화됨
마이클 백스터
2024년 3월 19일
지난 주 텍사스 군부(TMD)에 소속된 미 육군 레인저들이 부패한 연방 군대와 총격전을 벌여 FBI 요원 5명과 불법 이민자 6명이 사망하고 레인저 2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이전에 보고된 바와 같이 화이트 햇은 텍사스 주지사 그렉 애벗(Greg Abbott)이 바이든의 게슈타포에 저항하고 미국 주권을 오염시키려는 희망으로 캐러밴에 뭉친 멕시코인, 과테말라인, 에콰도르인의 억제할 수 없는 급증을 완화하기 위해 셀 수 없이 많은 정예 군인들을 국경에 파견했습니다.
비록 주류 뉴스가 도널드 트럼프와 그의 가상의 재정 문제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기 위해 뉴스 주기가 72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주제를 한쪽으로 밀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화이트 햇과 연방(feds) 간의 오랜 싸움은 이글 패스(Eagle Pass)와 리오 그란데를 따라 포위된 다른 국경 마을과 도시에서 끊임없이 확장되었습니다.
금요일에 육군 레인저들은 FBI 요원들이 텍사스 주 매버릭에 있는 캠프장이자 한때 열심히 일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했던 텍사스 사람들이 큰 정부의 손아귀에서 멀리 떨어진 겸손한 삶을 즐기기 위해 몇 년 전에 그곳으로 이주한 곳이었던 리빙 트리 RV 공원(Living Tree RV Park) 서쪽에 있는 울타리 구멍(연방이 볼트 절단기로 만든 구멍)을 통해 불법 이민자들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무리를 안내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바이든이 2020년 대선을 훔친 이후로 퇴직자와 계절 캠핑객으로 구성된 외딴 커뮤니티에는 야외 빨랫줄에서 옷을 훔치고 잠시 비어 있는 RV(캠핑카 등 여가용 차량)에서 더러운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모든 것을 훔치는 범죄적인 국경 호퍼가 넘쳐났습니다.
지난 4개월 동안 불법자들은 RV 6대를 훔쳐 $134,000가 넘는 전자제품, 현금, 보석류를 훔쳐갔습니다. 그들은 또한 차량 3대를 훔쳤고, 76세 미망인과 그녀의 고인이 된 남편이 수년 동안 키우던 사모예드(Samoyed, 털북숭이 대형견)를 납치했습니다. 불법자의 괴롭힘, 황폐화의 지속으로 인해 십여 명의 주민들이 살해, 강도, 강간을 당할까 두려워 소지품을 싸서 다른 곳으로 피신해야 했습니다. 그들이 집을 떠났을 때 불법 점거자들은 RV를 자기 소유라고 주장했습니다.
RRN이 검토한 사건 보고서에 따르면 FBI는 크리스토퍼 레이(Christopher Wray) 국장의 표면적인 격려를 받아 리오 그란데 강을 건너는 25세에서 45세 사이의 모든 독신 남성을 도우며 디자이너 의류와 음식이 가득한 가방을 그들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불법 이민자 중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연방(the feds)은 스페인어로 그들을 미국에 온 것을 환영하고 도난 경보기나 짖는 경비견으로 보호되지 않는 집에 거주하도록 권장했습니다.
레인저들은 즉시 개입하여 무기를 뽑은 채 연방과 불법자들의 측면을 공격했습니다.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레인저는 불법자들에게 강을 건너 멕시코로 돌아가지 않으면 끔찍한 결과에 직면할 것임을 명령했고, 연방은 그들이 조셉 R. 바이든과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가 그들에게 내린 합법적인 명령을 따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불법자들 대부분이 담장을 향해 달려갔지만 6명은 “Joe Biden dice que somos estadounidenses, así que vete a la mierda” 또는 “바이든 대통령이 우리에게 시민권 줬으니 엿먹어라” 등을 외치며 미국 땅으로 더 달려들었습니다.
레인저들은 그들을 사살해 미국 납세자들에게 부담이 되겠다는 희망을 무너뜨렸습니다.
그 사이 FBI는 무기를 뽑아 레인저들에게 총격을 가했고, M4 카빈총 사격이 연방을 총알로 뒤덮기 전에 두 발을 명중시켰습니다. 일부는 첫 번째 총격으로 사망했습니다. 두 사람은 숨을 헐떡이며 피를 토하고 쌕쌕거림을 내었고, 그들의 축 늘어지거나 허약한 몸은 도움을 구하거나 복수를 맹세했습니다. 미친 듯이 죽어가는 연방 한 놈은 레인저에게 그와 그의 자녀가 있다면 조셉 바이든을 배신한 대가로 죽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레인저는 모스버그 모델 590(Mossberg Model 590, 미군 제식 산탄총 종류)의 총신을 연방의 이마에 대고 방아쇠를 당겨 그에 반응했습니다.
전쟁의 안개가 걷히자 레인저들은 자신들 중 두 명의 사상자를 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한 명은 다리의 절반이 총에 맞아 절단된 대퇴 동맥을 통해 피를 뿜어내고 있었습니다. 다른 한 명은 머리에 총상을 입었지만 여전히 숨을 쉬며 팀원들에게 만약 자신이 전투에서 죽으면 헌법을 수호하다 목숨을 잃은 것이며 후회하지 않는다고 아내와 아이들에게 전해달라고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부상자들은 포트 블리스(Fort Bliss)로 공수됐다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내전이 있다는 증거가 더 필요합니까?"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것은 여기 있고 오늘날 RV 공원과 같은 다른 곳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이든 정권과 그 망할 불법자 군대로부터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 싸우는 선량한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다루는 것입니다. 이 싸움이 끝나면 우리와 나라가 나라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3/civil-war-rages-on-in-texas-border-towns/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침입자는 사살 뿐입니다. 돌려보내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그냥 처리하면 될 뿐. 침입자의 친구는 또다른 침입자일 뿐입니다. 침입자 방조하는 연방은 똑같은 침입자 적입니다.
용감한 두 레인저님께서 조속히 회복되어 완치되시기를 바랍니다.
두 래인저의 용감한 파이팅쉽 덕분에 미국 시민들은 피해를 면했습니다.
저들을 모두 격퇴하고, 바이든 따까리 연방놈들은 내부의 적이니 모조리 격퇴 내지 사살해야 한다고 봅니다. 내전을 피할 수 없다면 적극적으로 해치워서 적의 침략 의지를 완전히 꺾어놔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파멸 뿐이라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텍사스 주 내에서 불법자들을 신고하고 색출하고 체포해서(불응시 사살) 모두 수용소로 보내고 추방시켜버려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헌법 2조에 근거하여 무기를 들고, 민병대를 결성하여 침략자들을 쫓아내야 합니다. 불응하는 자에게는 총알을 먹여주면 됩니다. 이를 막는 자는 연방이던 바이든이던 대법관이던 똑같이 대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했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샷건으로 머리에다 박았으면 뭐 처참했겠네요. 악당다운 최후지만, 사실 고통 속에서 목숨이 간당간당한 경우에 해줄 수 있는 자비이기도 합니다. 깔끔한 즉사... 부상당한 두 레인저 대원이 무사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