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김세의 기자 페북, 육영수 여사님 인터뷰 하던 분이 애국기자 김세의 부친이라시네요.

[송백루]

김세의 기자가 부친이라고 조금전 페북에 올려 검색해 보니

역시, 휼륭한 아버지 밑에 휼륭한 아들이 있다는 말 실감했습니다.

잘생긴 애국기자 김세의 화이팅~~~~~~~~~~

육영수 여사님의 생생한 인터뷰 내용등이 있다 하니

내일 당장 구입 해야겠네요 ^^

김영수님의 저서 "대한민국 기자 격동의 현장을 되돌아보며"  세계사 출판.  정가 18,000원

(동 서적에 기술된 저자 소개내용)
저자 김영수(金榮洙)는 1935년 출생.

대한민국 격동의 역사를 가장 가까이서 취재하고 온몸으로 겪어낸 1세대 언론인이자 제10대 국회의원.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美컬럼비아 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다.

스물넷에 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 『연합신문』,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거쳐 『중앙일보』 창간 멤버로서 정치부 부장을, 『서울신문』 정치부 부장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이승만부터 박정희 대통령까지 최고수반의 핵심 취재를 담당했으며,

《한일회담》 《3ㆍ15선거》 《4ㆍ19혁명》 《5ㆍ16정변》 《4대 의혹 사건》 등 역사로 남은 순간들을 톱 1면으로 만든 주인공이다. 언론윤리 수호를 위해 특위를 조직, 한국기자협회를 출범시켰고,

MBC 방송국 보도국장 당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단독 보도 등 수많은 특종을 지휘했다.

MBC 사장 취임 등 유수 기관의 대표와 자문역을 거친 현재에도 여전히 기자정신을 자신의 혼으로 삼고 있다.

그는, 영원한 ‘대한민국 기자’다.

[사랑해요~*]

부전자전입니다..
외모뿐아니라 심성이나 인성도 너무 멋지십니다.^^

[박병장]

훌륭하신 부친에 그자제분이네요.김세의기자님 힘내시고 바른 보도 감사합니다

[LDP7026]

왕대밑에 왕대난다는 말과 같이 김세의 기자와 같이 정의롭고 진실한 젊은 사람들을
보수의 아이콘으로 키우자

[미네르바^^*~]

우리 아부지랑 동갑이시네요.
엊그제 울 아부지 충청도 분이라 무뚝뚝...
집에서 속앓이 하지 마시고 저랑 태극기 들자고 말씀드려 모시고 갔는데...
저보다 더 신나게 흔드셨네요...참 보람있는 날들입니다.
기자님 아버님을 참 많이도 닮으셨네요. 멋지셔요.

[송백루]

님의 아버님께서도 휼륭한 분이시네요 ^^

[내마음]

님..
효자(효녀) 이시고
진정 애국자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마음]

녜~
저는 이 책을 샀답니다.

[송백루]

저는 오늘 첨 알았습니다. ㅜ.ㅜ

[내마음]

김세의 기자 이름이
카페에 올라와서
검색 하니까
아버지 출판기념식에도 참석한
장래가 총망되는 사람이던군요.

[송백루]

아~ 그렀네요 ..
육영수 여사님 사진속 모습 아름다운 학과 같고 자비스러운 눈빛, 아~~~~
요즘 레카께선 어머니 얼마나 보고싶으실까? ㅜ.ㅜ

[내마음]

아..
님..그 말씀에
참고 있던 눈물이 또 흐르네요.
제가.우리 모두가 이럴진데
우리 대통령님께서는
오죽 하실까요ㅠㅠㅠ

[자비심]

훌륭하신 아버지에 훌륭한 자제분을 두셨네요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태극88]

참 훌륭하신 아버지와 아들이십니다
역시 ;;;;;;;;;;;

[대통령님을국민곁으로]

역시 물은 아래로 흐르는 법 이란말 이 딱 맞는것 같군요

[공가중]

김세의 기자를 국회로~~~

[하얀바람]

부전자전..기특하고 이쁜 김세의기자~

[속천불]

김기자님 훗날 MBC 최고의 자리에 오르시길 기도할께요 앞으로도 쭈욱 공정보도 부탁드립니다~응원합니다 화이팅!!

[야래향]

부전자전 모전여전이라 했든가?
훌륭한 아버지 밑에 훌륭한 아들`

[해피데이박진순]

역시! 김세의 기자는 애국자입니다. 훌륭한 부친과 그분의 자랑스런 아들입니다.

[하늘향기]

김평우변호사님과 김동리선생님, 김세희기자와 아버님~~닮은꼴이네요^^
애국의 가문! 명문 가문!!이네요~
이러한 명문가문이 애국국민들사이에서 많이 나오길 꿈꿔봅니다^^♡♡

[풍운산야]

피는 못 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