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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Smoking Area
파림 추천 2 조회 248 15.01.30 12:4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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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30 14:11

    첫댓글 ㅎㅎㅎㅎㅎㅎ
    아직 많이 남았어요?

  • 작성자 15.01.30 14:14

    ㅎㅎ 세어보니 딱 백갑 남았네요. ㅎㅎ

  • 15.01.30 15:08

    @파림 많이도 모아 두셨네요,,,ㅎㅎ
    원가에 조금 더 붙여서 팔아버려요~ㅎ

  • 작성자 15.01.30 15:11

    @대만 홍매화 ㅎㅎ 그래도 많이(60여갑) 피우고 남은 게 그래요. ㅎㅎ
    빨리빨리 피워없애야지요. ㅎㅎ

  • 15.01.30 14:29

    그냥 금연 하세요~ㅎㅎ
    제맘이 다 아푸네요

  • 작성자 15.01.30 14:38

    ㅎㅎ 그래도 사논 것이 아깝잖아요. ㅎㅎ

  • 15.01.30 14:49

    요즈음은 담배 피기 어려워요~~
    술먹다가 밖에 나가 피우는 신세 저도 겪습니다~~
    참! 재미없는 세상이 되어 갑니다............
    각설하고 회갑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1.30 15:10

    ㅎㅎㅎ 감사합니다. 에민살이다보니 항상 해를 넘겨 생일을 맞지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30 15:23

    ㅎㅎㅎ 정말 아까워 버리기도 그렇고 담배를 끊기도 그렇고해요.

  • 작성자 15.01.30 15:38

    @날개. ㅎㅎ 요즘 솔직히 갈등이 좀 생기긴 생기죠.
    일반병원에서도 금연치료제를 대준다고(정부 보조70%)해서 ㅎㅎ

  • 15.01.30 16:11

    십 년차 금연인 하루 세갑 골초출신인 저늘 이 글을 읽으며 새우눈을 뜬채 빙긋이 웃습니다. 에헴~

  • 작성자 15.01.30 16:16

    ㅎㅎㅎ 나도 주위에 그런 친구들이 많아 놀림을 당하곤 하지요. ㅎㅎ 에구, 빨리 끊어야할텐데.. ㅎㅎ

  • 15.01.30 16:26

    담배는 피워서 없애야지요.

  • 작성자 15.01.30 16:30

    ㅎㅎ 아, 그럼요. 인류의 적인데요. ㅎㅎ

  • 15.01.30 17:49

    담배는 나의 친한 친구
    한때 등 돌려 입도 안 마주쳤지만
    이제 다시 화해해서 틈만 나면 입 맞추고
    노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ㅎ

  • 작성자 15.01.31 00:20

    ㅎㅎㅎ 어쩔수없이 그렇게 되더라고요.

  • 15.01.30 18:07

    남은 담배 다 태우신다고 담배 절대 안끈으실듯 하네요 .(제생각일뿐) ^^
    20개피한갑중 19개피 피우고 1개피 남는거 책상 머리 앞에 보이도록 남겨놓코 끝내는 금연하는사람 봤어요.진정 금연은 "한개피의 유혹을 이겨내자" 요기 가장 중요한듯^^

  • 작성자 15.01.31 00:21

    마저요. 그런 결단이 중요하죠.

  • 15.01.30 18:54

    끊는다 해도 못끊는걸 어쩐데요?
    벌금만 먹이지 말고 담배를 팔았으니 이건 정부가 책임 져야
    지요 염생이 담배피다 재체기
    하는 격 입니다

  • 작성자 15.01.31 00:22

    아예 아편식으로 엄히 다스렸으면 좋겠어요

  • 15.01.30 19:02



    가만히 보면
    파림님은 웃기십니다.

    뭐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걸,
    꼭 영어로 씁니다.

    중요한 걸로 알고
    괜히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1.31 00:23

    ㅎㅎㅎ 그렇게 쓰여있었습니다. ㅎㅎ

  • 15.01.30 20:12

    ㅋㅋ그러게 요즘 담배태우시는 분들 참 초라해보이더라구요..예전에 어떤이는 남자의 손가락 끝에서 타들어가는 담배가 멋있고 뿜어내는 연기에도 반했다는 여자도 많더만..
    고독한 남자의 담배태우는 모습조차도 요즘은 전혀 안멋있는건 ...아마도 노란때두른 장소탓이겄쥬?

  • 작성자 15.01.31 00:25

    ㅎㅎㅎ 내가 초라하다는 걸 느끼면서 거기에 있었던 이삽십대의 여자분들은 그리 멋있어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 15.01.31 06:48

    ㅎㅎ~담배값 올리고 초라한
    구역으로 내 몰려두 애연가라면
    초지일관 자릴 지켜야죠~~!!

    저는 촉이 좀 높아서,,, 27년전
    어느날 홀연히 아무 이유없이 담밸
    끊엇답니다,,, 오날날 사태가 예견
    되어서요~~^^

  • 15.01.31 14:39

    선견지명이 대단 하십니다
    27년전이면 함보자 하루에 한갑
    그때와 지금 평균으로 1,000 x 30 x 12 x 27 =9,720,000 원
    이거 어디에 짱 박아 두셨는지 실토 하십시요~^^
    하루에 두갑 피셨으면 19,440,000원입니다

  • 작성자 15.01.31 14:48

    아, 일찍이 앞을 내다보셨군요. ㅎㅎ
    끊어도 그렇게 일찍 끊어야 몸이 맑은데요. ㅎㅎ

  • 15.01.31 15:22

    @알흠다운 ㅎ 담배끊으니,,, 술 더 받아가
    그 2천만원 음주가무로 탕진
    햇슴다~~^^

  • 15.01.31 15:38

    @청포도^ 그러면 끊으면 안되겠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커지니말입니다 ^^

  • 15.01.31 20:17

    아이고 참 ~~~
    내돈내고 피우는디......ㅎㅎㄹ

    그라마
    이쁘게 생긴님 곁에 거서 ~~
    벗하며 한대 나란히 피우세요...!!!^^

  • 작성자 15.01.31 20:53

    ㅎㅎㅎ 너무 젊다보니 쩔리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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