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탕하면 짜글짜글
끓여 먹는게 일품입니다
우리집은 옆지기나 친정부모님이
국물까지 떠 드시는걸 좋아라
합니다
오랜만에 북채와 윗봉사들고
친정부모님댁가서 닭볶음탕을
해 보았어요
부모님댁에도 재료가 별로
없네요 ㅎㅎ

닭 볶음탕 ~
카스님 고추가루 3단계로
만들었어요

와~ㅋ 봐도 또 먹고 싶어져요

북채(닭다리), 윗봉으로 준비
항상 제가 하는 재료입니다
닭가슴살을 많이 먹어야 하는데
옆지기님도 이 두 재료를 더
좋아라 하다보니 항상 북채와
봉으로 끓여요

감자와 양파 파 준비




냉동실 열어 보니 청양고추가
있어 썰어 봅니다

윗봉에 붙은 기름은 손질하고
끓는 물에 청주를 넣고
한번 휘리릭 저어 주고 불순물을
제거 해 주어요

한번 데친 북채와 봉을 흐르는 물에 씻고 물을 부어 끓여
주어요

끓으면 불순물 거품을
거둬주세요

큼직하게 썰어 논 감자 넣어주고

친정엄마가 담궈논 찌게 고추장
조금 넣어 주었어요

신미 3단계 카스님 고추가루도
넣어 주어요

뽀글 뽀글....

양파 넣어주고 마늘도 넣어
주었어요
친정집에서 요리를 하니 없는게
있어요
생강즙이 항상 있었는데 없어서 패스~~
생강청 한큰술 넣어 주어도
감칠 맛이 돌아요(없어서 패스)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와 청양고추 넣고
마무리 합니다



햇고추가루 향이 맛있는 맛이
납니다
신미 3단계도 맵지 않은 맛이라
닭고기 뜯고 국물까지 떠
먹으며 맛있게 먹었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요즘 소홀했는데
친정부모님과 한끼 식사
잘 먹고왔네요
즐거운 주말~~
명절 준비 잘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
첫댓글 비주얼이 장난아니네요.
하얀쌀밥위에 살짝 얹어먹는 상상을 하니 침이 꼴깍. ㅋ
쌀밥에 척 ~ㅋ
부드러워 더 맛나겠쥬 ~
좋은 하루 되세요
비쥬얼만 봐도 침샘자극 합니다
저도 3단계 삿는데 꼭지 따는데 코가 맵지 않아서 조금 매운맛이 좋은데 ..
저두 조금 매운맛이 좋은데 고추가루가 맵지 않은것 같아요
빛깔이 좋으니 청양초 살짝 넣어 보세요
와우~
저도 따라쟁이 해 볼께요~~~
화성사랑님은 더 맛나게 하실것 같아요~~
올만에 했더니 맛있었어유 ㅋ
효도하셨네요. ~잘 하셨어요.~굿
산골지기님도 명절 이 다가오니 바쁘시지요
늘 건강조심하세요~^^
색깔이 너무 이뻐요...
카스님 고추가루가 색이 곱더라구요
덕분에 요리도 살아나는듯 합니다
복숭아님 건강돌보시구 늘 응원합니다 ~^^
너무 맛나겠어요
눈으로 먹고 갑니당 ㅎ
혜원이님 반갑습니다
눈으로 밖에 드릴수 없는게 아쉽네요 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어쩜 이리 맛깔나게 빨갈까요?
생강즙.청 또하나 배웁니다...^^
후리님..나도 저리해 봐야겠어요.
국물 좋아하는 우리집 남자들
좋아할 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