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mission
Dead Souls
Love Will Tear Us Apart
Disorder
She's Lost Control
Shadow Play
-조이 디비전은 뉴오더의 전신이다. 미국 투어 직전 밴드의 보컬인 이안 커티스가 자살했고 이후 남은 밴드들이 뉴 오더를 결성했다
-보컬인 이안 커티스는 간질을 앓았고 햇빛 알레르기가 있었다
-이안 커티스는 노래를 부르며 이상한 춤을 추었는데 나중에 라디오 헤드의 톰요크도 이와 비슷한 행동을 한다
-이안 커티스의 생애를 다룬 최근의 영화로는 컨트롤이 있다
-조이 디비전은 더 스미스, 스톤로지스, 오아시스와 같은 맨체스터 출신 밴드이다
-더 스미스의 모리세이는 조이 디비전이 이안 커티스의 죽음 덕분에 고평가받는다고 깠다
-오아시스 초창기의 미발매곡은 조이디비전에 심취한 리암 갤러거가 쓴 곡이 많다
-후신인 뉴오더는 음울한 노래를 주로한 조이 디비전과 정 반대로 일렉트로닉의 느낌이 강한 신스팝 밴드가 되었다
첫댓글 둥둥갓
블루먼데이
이안 커티스 진짜 아쉬운 천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