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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괜찮은 홈스테이가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위치는 나나이모역 1분 거리 뛰어가면 30초.. 역이랑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요. [다운타운에 직장을 두신 분이거나, 어학원을 다니고 계신 여성분들이라면 너무 만족하실 거예요.] 집도 지은지 3년 정도된 집이고 홈스테이 아빠가 매일 청소하셔서 깨끗한 거 원하시면 만족하실거예요. 정말 따뜻하고 좋은 가족이랑 지내고 싶으신 분들만 연락주세요. (서로 배려하며 잘 지내실 수 있는 분들 추천드려요! 워낙 좋으신 분들이라) 빨래는 옷감 5개 이상이면 시간 상관없이 돌리실 수 있고, 샤워 시간도 자유롭습니다. 화장실은 각 층마다 하나씩 구비되어있고, rush하게 사용하지 않으실 수 있어요. 밥은 아침,저녁 2끼 제공이고, 점심을 위해 저녁에 cook 가능합니다. 현재, 벤쿠버에 거주중이신 분들 중 이사를 계획하고 계시면 연락 주세요. Private room in basement (1명) $ 850 현재 방 1개 빼고 모두 예약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지내시다가 빈방이 생기면 홈스테이 맘이랑 상의해서 옮기 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너무나 친절하고 가족처럼 지내실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홈스테이입니다. |
바닥을 보시면 카펫 아니고 나무 재질이라서 청소도 편하시고, 보일러 가동이되어서 겨울에 추위 걱정 없으실거예요.
특히나 basement는 여름에는 시원하기도해서 더위 걱정도 없어요^^ 직접 살아보시면 알거예요!!
음식은 홈스테이 아빠가 너무 잘하셔서 여기 오시면 오히려 다이어트를 걱정하게 된다는.. 너무 맛있어요!!
홈스테이 엄마가 팬케익이랑 빵도 가끔 구워주세요^^ 너무 그립다능...ㅠ.ㅠ
전 아직도 연락하며 지내고, 벤쿠버 여행가면 꼭 다시 들르는 곳이랍니다.!!!
문의를 원하시면,
연락 하셔서 언제든지 방문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