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신규 레포트 1>
[한국타이어] - 2분기 실적은 기대치 부합할 전망 - 하나금융투자
물량 증가와 고 수익성 유지를 통한 이익증가
[한국타이어]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2만원(목표P/E 10배)을 유지한다. 2분기 실적은 양호한 RE 수요와 환율환경, 그리고 원재료 투입단가의 추가적인 하락 등에 힘입어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다. 연간으로도 외형 성장에 힘입어 2년만에 다시 1조원(+14%)을 기록할 전망이다. 판가인상 기대감보다는 물량 증가와 고 수익성 유지를 통한 이익증가에 초점을 맞춘 투자 접근이 필요하다. 현재 P/E 8.5배로 과거 평균대비 낮아 Valuation 상 상승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2Q16 Preview: 영업이익률 14.5% 전망
2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8%/26% (YoY) 증가한 1.75조원/2,526억원(영업이익률 14.5%, +2.1%p (YoY))을 기록하며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전년 동기의 기저가 낮고 미국/유럽 RE 수요가 양호하여 물량은 6% (YoY) 늘어날 전망이다. 판가는 원재료가 하락의 여파가 지속되면서 달러 기준으로는 여전히 하락하지만, 그 폭은 미미하고 환율 상승으로 +1% (YoY)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원재료 투입단가는 전분기 대비 추가적으로 5% 하락할 전망이다. Spot 가격이 상승한 영향은 3분기 투입단가 상승으로 반영될 예정이지만, 그 동안의 낙폭을 일부상쇄하는 수준이고 마진에 큰 부담은 아닐 것이다. 최근 Spot가격이 다시 하락하면서 연간 투입단가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다. 판관비는 광고선전비가 증가하는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늘어날 것이다. 종합적으로 2분기 영업이익률은 1분기 대비 낮지만, 전년 동기의 낮은 기저대비로는 크게 상승한 14.5%로 예상한다.
판가 인상은 단기로 쉽지 않다는 판단
판가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하나금융투자는 현재 수요/공급 상황에서 전반적인 판가인상은 쉽지 않다는 판단이다.글로벌 수요가 다소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3% 전후로 낮은 편이고, 원재료 Spot 가격이 상승한 것도 글로벌 타이어 업체들의 마진을 훼손시킬 정도로 크지 않기 때문이다. 천연 고무의 Spot 가격은 2월 저점 대비 32% 상승하였으나, 최근 1달기준으로는 8% 반락했고, 여전히 2011년 고점 대비 27% 수준으로 낮다. 고무 수급이 공급 우위라 고무 가격이 지속 상승하기 위한 동력도 약한 편이다. 글로벌 타이어 업계의 수요/공급 균형과 가동률에도 여유가 있어 타이어 업체들이 딜러/소비자 대비 구매력 우위를 통해 원재료가를 전가할 만한 상황도 아니라는 판단이다. 타이어 선두업체들(미쉐린/브릿지스톤 등)이 강점을 가진 고부가 타이어 등 일부 제품군 위주의 판가인상만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의 경우, 가동률 90% 초반에서 생산능력이 400만본 추가되었기 때문에 물량 소화를 위해서라도 판가 인상은 쉽지 않은 결정이다.
[현대모비스] - 2분기 실적 호조 예상 - [현대증권]
2분기 실적 호조 예상 - 현대[기아차] 중국 생산 개선과 내수 호조 영향
현대[기아차]의 중국 생산 개선과 내수 호조로 동사의 2분기 실적은 당초 예상대로 호조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분기 동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9.4%, 12.3% 증가한 9.63조원, 7,798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현대[기아차]의 중국 생산은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각각 19.6%, 19.4% 증가하고, 내수 판매는 각각 6.7%, 1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이 두 지역에서의 이익 기여도가 높기 때문에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차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세와 중국의 개선 효과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
1분기에는 현대[기아차]의 중국 생산 부진에도 불구하고, 신차 싸이클 확대에 따른 고부가가치 부품의 매출 증가로 실적이 기대 이상이었다. 2분기에도 신차 출시 확대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더해 신차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눈에 띄게 현대[기아차]의 중국 출고도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중국 출고의 개선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어서 중국 개선 효과도 계속될 전망이다.
친환경차와 스마트카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중장기적으로 계속될 것
4, 5월 테슬라 모델3와 미세먼지 이슈로 친환경차, 스마트카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커지면서, 관련 부품사들의 주가가 크게 상승했지만, 동사는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다. 물론 동사는 테슬라나 비그룹 수주 가능성이 타사들보다 매우 작지만, 그룹내에서 친환경차와 스마트카에 대해 핵심 역할을 맡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완성차 이상의 모멘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6, 7월은 2분기 실적기대감과 타 부품사대비 소외되었던 점이 반영되며, 양호한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 상기의 관련 모멘텀 개선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하고, BUY를 유지한다.
[NHN엔터테인먼트] - 영업 가치 상승이 주가 견인 - [삼성증권]
핵심 게임 사업의 탄탄한 성과: 15년 2분기 저점 이후 주력 사업인 게임 매출은 지속적인 성장 추세를 이어옴. 이는 정부 규제로 하락세를 지속하던 웹보드게임 매출 하락세가 작년 2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세에 접어들었고, 요괴워치, [카카오] 프렌즈팝 등 신규 모바일게임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였기 때문. 16년 2분기에도 웹보드게임 규제 완화 효과와 더불어, 쯔무쯔무 등 기존 핵심 모바일게임의 견조한 매출, 킹덤스토리 등 신작성과로 게임 매출의 성장세 이어갈 전망.
하반기 기대되는 신규 모바일게임: 하반기에는 갓오브하이스쿨, 라인러시, 앵그리버드, 코[미코]게임 등 웹툰, 애니메이션, 유명게임의 IP에 기반한 신작 라인업이 대거 포진해있음.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인지도 높은 IP를 이용한 게임이 확률적으로 높은 흥행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유명 IP 기반의 신작 라인업의 성공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판단됨.
페이코 마케팅 효율화 기조로 수익성 개선: 1분기 영업 흑자를 이끌었던 코[미코] 관련 마케팅비용의 축소 기조는 2분기 이후로도 유지될 전망. 이는 코[미코]의 마케팅 방식이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한 대규모 매스마케팅에서 관계사 제휴 및 신규 이용자 [대상]의 선택적 마케팅으로 전환되었기 때문. 하반기 오프라인 결제 동글 보급 시 마케팅비용이 다소 증가 가능하나 증가 폭은 크지 않을 전망. 이에 회사 전체의 수익성 개선세는 연중 지속되리라 예상됨.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1) 웹보드게임 규제 완화, 2) 모바일게임 매출의 견조한 성장세, 3) 코[미코] 마케팅 기조 변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여전히 0.9배 PBR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2016년 P/E는 24.9배 수준이나, 순현금과 투자지분 가치 1조원을 제외한 영업가치 기준 P/E는 5.4배에 불과하여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됨. 기존의 BUY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자산 가치와 영업가치를 모두 반영한 SOTP 방식으로 밸류에이션을 변경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78,000원에서 84,000원으로 7.7% 상향조정함
[KT&G] - 왜 장기 보유해야 할까? - [미래에셋대우]
16년 2Q 예상 실적은?
[KT&G]의 16년 2Q 실적은매출액 6.8% 증가, 영업이익(3,410억원) 12.6% 증가를예상한다. 매출액은 국내 담배, 수출 담배, 홍삼 모두 좋아 보인다. 국내 담배 매출액은 7.4% 증가할 전망인데, 담배 판매량이 12.7% 증가하여 예[상보]다 회복이 빠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참고로 15년 2Q는 세금 인상 여파로 판매량이 23.8% 감소했다. 면세점(매출 비중 7.5% 추정) 담배 가격 인상(갑당 18달러에서 22달러로 인상) 효과도 2Q부터 나타날 전망이다. 2Q 담배 수출은 23.8% 증가하여 1Q(70.8% 증가)의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수출 증가는 수량 증가보다 단가(가격) 상승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홍삼은 에브리타임, 화애락, 천녹삼, 홍이장군 등 고가 제품의 판매 증가로 매출이 16.4% 증가할 전망이다.
장기적으로 담배 수출이 증가하는 이유
담배 수출은 16~17년 각각 31.6%, 15.5% 증가할 전망이다. 가격 대비 제품 경쟁력 확보,판매지역(중국, 미국, 아프리카, 동남아등) 확대, 고가인 에쎄비중확대등으로 수출이 장기적으로 증가 가능하다. 담배 수출은 중동 53%, 중국 17%, 미국 15%, 아시아/동남아 9%, 아프리카/남미/유럽 6% 정도이다. 제품 비중은 에쎄(ESSE) 55.1%, 파인(PINE) 29.2%, 타임(TIME) 5.3%로 구성되어 있다. 내수 담배가 성장 한계라는 큰 리스크를 가지고 있어 수출에 주력하는 전략은 필연이다. [KT&G]는 해외(직수출 포함)를 강화하기 위해 해외사업에 대해 인사/재무를 독립시켰다.
리스크는 없나?
리스크는 16년 12월에시행될담배경고그림이다. 이로 인해 17년 1Q에 담배 소비량이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다만, 15년초 세금 인상에서 경험(15년 소비량 급감 16년 소비량 반등)했듯이 17년 하반기에 다시 소비량이 반등할 것으로 본다. 홍삼의 리스크는 김영란법 시행 여부이다. 홍삼은 비교적 고가이고 선물 수요를 고려하면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장기 보유해야 할 이유
국내 담배, 수출 담배, 홍삼 사업에서 꾸준한 현금흐름이 나온다. 현금흐름은 약 1조 5천억~1조 6천억원이다. 배당, 설비투자, 법인세에 사용되고 남은 잉여 현금흐름은 5~6천억원정도이다. M&A가 제한되어 있어 잉여 현금흐름은 배당 증가에 사용될 수 있다. [KT&G]의 16~17년 PER은 16~15배이다. 비교 가능(글로벌 3대업체인 PM, BAT, JT와는 비교 불가능)한 담배회사인 인도의 ITC, 인도네시아의 Gudang Garam, Sampoerna와 비교하면 여전히 매력적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 5천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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