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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편안한 일상..
이쁜겨울 추천 0 조회 210 15.02.01 18:39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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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2.01 19:24

    같이 한번 도전해봐요
    시~~~작 입니다요ㅎ

    근데 처음 인사 드리는분
    같어요~~~

  • 15.02.01 19:30

    방가요~~^^샘터방에 다이어트도전방한개 개설해달랠까요?

  • 작성자 15.02.01 19:56

    @여리미 방장은 여리미님~~~~^^

  • 15.02.01 20:14

    @이쁜겨울 일단 한표!^^;;

  • 15.02.01 21:17

    @여리미 이단 두표 콜~~~^^

  • 15.02.02 05:33

    @이쁜겨울 들어온지 얼마 안된 신입
    아줌마예요~ㅎ

  • 15.02.02 05:34

    @여리미 네~방가워요
    앞으로 가끔 인사드릴게요~

  • 15.02.02 05:50

    @아사꼬 좋은아침~~네네..가차이 지내보아요~^^

  • 작성자 15.02.02 11:19

    @아사꼬 아사꼬님 자주 뵈어요
    즐건 한주 되시고요~~~

  • 15.02.01 20:51

    ㅎ저도 올결에 한3키로 뿔은거같아요
    빼야되는데 봄오기전에~~~^^
    60키로 나가면 절교하잔넘이 있어서..
    것땜에 스트레스받아서 뿔는거같은데
    이걸 어쩌죠~~~~^^

  • 작성자 15.02.01 20:52


    지금 배고픈디
    참고 있어욤

    힘 없어서 말도 안 나와요

    스티커
  • 15.02.01 20:55

    @이쁜겨울 그니까 아까 과일이라고 잡수라니..
    계란 삶으세요.삶기 귀찮으믄 머그잔에 노른자빼고 흰자두개만 넣어 젖지말고 그대로 렌지돌려서 드세요.^^그정도는 살로 안가요.

  • 작성자 15.02.01 20:58

    @여리미 ㅎㅎ기쁜소식
    달갈 노른자 빼고
    세개 묵어야 긋네요

    얼릉 냄비에 달갈 넣고
    삶고 올께요ㅎ

    스티커
  • 15.02.01 20:59

    @이쁜겨울 ㅎ전 아침은 라면으로 옆지기님이 끊여준거 먹고 아들이태워준커피로
    흡입하고 점심엔 굴국끓엿는데 무꼬자푼거 꾹꾹 눌러참고 손잡곤아니고 떨어져서 작대기휘둘르는거 연습쪼매하고 저녁으로 돼지고기 묵은지넣고 볶아서
    맛나게 이빠이무꼬 맥주한잔흡입하고
    배두들기면서 쇼파서 이러고 폰들고
    노는중입니다..이러니 타이어가 중형서 대형으로 갈아끼우지않고 베기냐고요~~~^^

  • 15.02.01 23:19

    애들 셋에 시어머니까지 참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모를정도로 바빴겠네요.
    대부분 그렇겠지만 애들이 고등학교나 졸업해야 한숨 돌리지요
    저번에 사진 언뜻보니 빼야할게 아니라 오히려 살 좀 더 쪄야겠던데요. ㅎㅎ

  • 작성자 15.02.02 06:53

    그럼요
    생각해 보니 바쁘게
    살아왔었습니다
    많은 식구들 이젠
    한상에 둘러 북적거리던
    그때가 그리울때도
    있습니다

    그케 말해주신게
    살을 못빼요
    가챠운 친구들까지
    한소리씩 하니
    이젠 자극받아서
    진짜로 저녁안먹음서
    살 뺄려고 합니다ㅎ

  • 15.02.02 04:43

    ㅎㅎ 그랴두 친구같은
    막내딸 두어서 얼마나 좋아요?~

    둘째 2남1녀,,,,
    막낸 2녀 1남인디 저만 시커먼스
    두놈두엇네요,,,,
    저야 별상관 없지만~ 삭막하게
    지내는 와잎이 안되엇지요,,,,,
    머,,, 지 잘못만은 아니어서 반성은
    안하고 잇습네다~

    겨울님,,, 황금같은
    지금 시간을 행복하게 사세요~

  • 15.02.02 05:49

    좋은아침~우찌 이런 새벽에 기침을하셨다요..어제밤에 속닥거린 여인들의 소리를 들으셨나비~~
    2월 첫한주 근사하고 멋지게 시작하세염~~

  • 작성자 15.02.02 06:44

    ㅎ잠도 없으시는
    청언니

    나이들믄 그렇게 되나요?~ㅋ
    나도 잠좀 읪어짐
    좋것어요

    뚱한거하고
    이삔 딸하고 먼 상관이래요?~ㅎ
    암튼 살빼기돌입했응게
    경과 갈차드릴게요
    아 살빼기돌입이 이ㅡ니라
    저녁 안묵기ㅋㅋ
    어제는 성공했어요
    달걀 세개만 먹고
    잤어요~~~힛

  • 작성자 15.02.02 06:45

    @여리미 지금쯤
    운동중이실 여리미님
    인자 인났어요
    겨울인~~~~
    좋은아침이어요

    스티커
  • 15.02.02 08:00

    청언냐 평안히 쥼셧는지요..
    굴러온돌은 시커먼스 셋임다..
    둘갖고 뭘카심까~~^^
    글쎄~~ 아직은 삭막은 잘몰겟어요..
    죵히 살아보는게 여태 원인거보면 말임다~~
    2월을 시작하는 첫월욜임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출발하세요~~^^

  • 15.02.02 08:04

    저도
    살을 빼느라고 저녁은 살짝 건너 뜁니다.

    그런데
    눈부터 뀅해집니다.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요.

    살이 좀 쪄야
    얼굴이 팽팽해집니다.

  • 작성자 15.02.02 09:07

    그러믄 안되는디요 ㅎ
    살도 탱탱하믄서 살만 쪽 빠지믄 좋겠네요

  • 15.02.02 08:18

    동안 공덕을 많이쌓은덕입니다 ㅎ

  • 작성자 15.02.02 09:08

    메아리님 좋은 아침입니다
    요즘 얼굴 뵙지 못한거 같네요
    잘 지내시지요?~~
    한주도 즐겁게 보내셔요~~

  • 15.02.02 09:24

    진솔한 삶이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선 합니다 ^^

  • 작성자 15.02.02 09:26

    이제 출근해서 까페 한 바퀴 돌았으니
    근무 시작입니다 ㅎ
    오늘도 행복하루
    행복한 한 주 시작합시다요 ㅎ

  • 15.02.02 17:14

    시부모까지 대식구에서 하나하나 챙기시어 지금까지 오셨네요 ..
    한번씩 겨울님 생각해보마~ 조선시대 순종을 미덕으로 삼는 여자같은 그런 느낌이 .. 그라고 배룰레헴이 30이 넘어마 좀 뺴슈 ..ㅋㅋ

  • 작성자 15.02.02 17:35

    이장님 늦게 오셨네요 ㅎㅎ
    어머님이랑 같이 살어서 수훨하게 애들은 키웠쥬~~
    글고 30이라믄 서운하쥬~~~ㅋㅋ
    딱 채우진 않았어유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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