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과 복 주심으로 택함받고 부름받아 사명으
살아가는 박영규목사 부부에게 주님께서 선물로 주신 둘째 딸 결혼예식을
아래와 같이 올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충성과 헌신으로 주님의 영광위하여
아름답게 살아가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15년 10월 31일(토) 오후 1시
2. 장 소 : 경북 청도군 청도읍 대성교회(청도읍사무소 옆)
3. 오 찬 : 12시부터 준비되어 있습니다.
4. 신 랑신부 : (신랑)모 우 진(중앙대학교경제학과 졸업 회사원)
부 친:장로님,모 친:권사님
(신부)박 현 미(부산대학교경제학과 졸업 공무원)
부 친:목사, 모 친:사 모
2015년 1월 11일
박영규목사 올림
첫댓글 축하! 축하드립니다. 신랑이 아주 아주 멋있고 훌륭합니다. 이날은 만사제처놓고 달려가겠습니다. 샬롬!!!
목사님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따님이 너무나 미인이시고 사위될 분이 미남이시네요
새로운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복된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동준목사님 보고싶어 살겠습니다.
점심대접 한번 하고싶어요,
잔치전에 한번 오세여.
남재중 하늘나라 보배 대한민국 장애인의 천사님!
넉넉한 마음으로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위가 키가 너무커서 걱정입니다(184cm)
딸은 170cm인데...하나님 사랑하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기도해주십시요.
딸은 엄마를 닮아서 절세미인이고
사위는 장인을 닮아서 듬직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나라를 위해 귀히 쓰임받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하고, 이웃에게 칭찬받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들 딸도 잘 낳고, ㅎㅎㅎ
사랑하고 존경하는 박목사님 감축하옵고 부럽습니다. / 우리집 막둥이가 나이만 되었어도 사위삼아달라고 애걸 복걸 했을텐데.....!
30일에는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요?. 괜찮으시면 점심한끼 하지요~~ 제가 넘어가겠습니다. 보고싶어 눈물이 나옵니다요~!
서한석 자랑스런 총신신대원 동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축복하여 주신 덕분에 둘째딸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와 복 주심이 가득 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기도합니다.함께 건강하게 아름답게 삽시다.
김동준 대구도성을 변화시키는 교수님 목사님!
30일도 오시고 31일도 오시고 시간 나는대로 청도오십시요
청도넘어오십시요.천천히와도 13분이면 옵니다.
모시러 갈가요.
존경 하옵는 박목사님 둘째 ㄷ다님 결혼 진심으로 감축 드립니다.
사위되실분이 아주 듬직 하고 따님은 엄청난 미모를 입니다
축하드리고 축복 합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키큰 사위를 보는데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도록 기도 많이 해 주십시요.
12시부터 점심 준비 해 놓았습니다.
두분 오셔서 기도해 주시고 밥 잡숫고 가세요.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하던 큰 딸이 시집 간 후
둘째 딸이 열심히 피아노를 배워 5년 9개월 동안 피아노 반주를 했는데...
둘째 딸시집 가뿌리면 누가 피아노 치노...76세되신 노 사모님(형수님)이 피아노를 쳐야하나
아니면 며느리 될 사람을 피아노 잘 치는 사람을 봐야하나....10년전에는 청도군에서 피아노 제일 은혜스럽게 잘
연주하시는 권사님이 우리교회 피아노 반주해주시려고 하셨을때
이웃 큰 교회 시험 들까봐서 사양하기도 했는데...이제는 주여 새 일군을 보내 주십시요.기도드립니다.
보고파라~ 보~오~고~파~라....울 김동준목사님!
언제올까~ 언~~제~ 올~~까....님! 기다려지네...
존경하옵는 청도의 자랑! 반시의 전도사! 전장연의 기둥! 이신 목사님을 뵈러 빨리 가야지요.~~!!! 곧 찾아 뵙도록 합지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청도 반시행사는 내일 끝납니다.
그러나 청도군 추수감사음악회가 24일(토)오후5시 열립니다
청도국민체육센타에서 열립니다.청도군비로 행사를 준비하는 기독교 추수감사
음악회입니다.
윤복희 권사님과 남희석집사 등이 옵니다.
박영규목사는 청도군기독교 총연합회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올 12월 부터는 2년동안 부득불 총연합회 회장을 맡아야합니다.
둘째딸 결혼 준비에다 행사준비 학교강의까지 겹쳐 신경이 좀 쓰입니다.
기도많이 해주시고 속히청도 오셔서 밥 한그릇 하고가이소
대구의 보배중에 보배 김동준목사님!
기다려도 기~다~려~도 김동준님은 오지않고.
마음도 허전한데 달려 갈까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뵙고파서 월요일(26일)은 만사제처놓고 달려가렵니다. // 기다려 주시와요~~보고파요!!!
고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너무 뵙고십은 존경하는 목사님 ~~ // 월요일에 아내가 딸 학교에 갈일이있어 부득이 화요일에 달려가야 하겠습니다.~~^^ 화요일 점심때 도착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샬롬!
존경하는 김동준목사님!
월요일 저녁에 애기들 데리고 오십시요.
화요일은 시찰 행사가 있어서 출타합니다.
보고싶고 존경하고 복을 빕니다.
내일 오후3시 오실줄 알고 기 다리겠습니다.
만사를 제쳐놓고 오세요.
가까이 계셔도 서율 계시는 분보다 뵙기가 어려운 교수님,목사님,대구 중노회 큰 어른님!
김동준목사님! 저녁도 안 잡숫고 가시고 참 서운합니다.
그러나 다음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뵙고싶었던 큰형님같은 박목사님 뵈오니 저녁 먹은것보다 칠배의 힘이 납니다. 건강하시고요. 내일(목) 대구지역 목회자 체육대회에 오시는지요. 저는 중노회 배구 선수로 뛸 예정입니다. 응원부탁드립니다.~~~!
김동준목사님!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내일은 결혼예식 준비하는 일로 체육대회 참가 못합니다.
그러나 건강하게 경기 잘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존경하는 박영규 목사님
예쁜 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건강한 가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못가서 미안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총신신대원 79동창 이영빈목사님의 축복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둘째 딸 결혼예식 잘 드렸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