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에 찍힌 Iran Air Force 소속 Boeing 747-131(SF) 입니다...747-100 아직도 운용하는 그나저나 저 쏟아 붙는 건 기름?
남아 나는 건 기름밖에 없는 모양 입니다.
아마도 부품용으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생선 발라 먹듯이...
참...똑같은 산유국이지만, 이리도 각박하게 살아 간다니...
실제로 이란 사람들은 실업률 최고에 하루종일 먹고 살기 위해서 죽도록 일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알라신 때문에 행복하다면 뭐 할 말 없지만...
핵무기를 포기하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지킬 것은 지키고 살아 간다면
A380도 굴리고 B787도 날리고 살아갈텐데...
그네들 나름의 추구하는 가치가 있을테니 섭부른 짐작은 온당하지 않지만, 솔직히 보기 조금 안쓰럽습니다.
얼마나 갖고 싶었을까...그나마도 미국에 뽀록나서 뺏겼으니..
첫댓글 너무한다...헐..
파란하늘 저놈이 한국에 있었던 그놈인지??...ㅋ
한땐 인천에도 오던........
안타까운 사진들이고만요...
미국이 가끔 너무한다는 생각도 듭니다ㅡ.
아오 저 747 sp집에 있는데 저렇게 보니깐 흉물이네,,...ㅜㅜ
저 블루 스카이 지금 대한항공 김해공장에 잡혀있더군요.. 맞는것 같은데..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