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난 2월 달 심양 평양관에서 북한 여성접대원인 최모양, 노래를 잘 불렀습니다.
만늉툰 노래방에서 임춘호(재중동포) 형님과 함께
형님께서 몸보신하라고 사주 한도가니 담가주셔서 몸이 좋아 졌습니다. 잠자기전 한대접씩 들이키고 잤습니다. 하하...
함께간 일행과 잠자는 모습을 몰래 찍었나 봅니다.
요하강이 도도히 흐르는 다리 위 차 안에서 찍었습니다.
요하강을 건너 신민시라고 하는데 세발자동차가 많더군요.
가도가도 끝이 없는 광활한 요하강 유역. 그곳에 기름이 엄청나게 매장돼 있다고 하니, 휴...
길 안내를 해준 재중동포.
요하강 유전을 배경으로 한 컷 찍었습니다.
첫댓글 와~ 멋져요 ㅎㅎㅎ 멋있는 분이 회원이셨군요 반갑습니다 ㅎ
사진게시판이 없어 자게에 올렸는데, 운영자님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