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선생님~~너무 애절하게 부르셨습니다...노래를 듣는제가 마음이 아리고...저리고.....슬퍼지려고 해요.....
제목부터 슬프니 오죽하겠습니다
다시 들어봐도 역시 애절함이 묻어나네요....혹시 헤어진 첫사랑을 그리워하시면서 부르신건 아닐런지요.....아~~~~슬퍼라......
그렇게 슬픈가요? 뭔가 사연이 있으시군요
터놓고 말못할 사연이 있긴 있습니다.....ㅋㅋ
이젠 목솔이 제되론가 봅니다.감기가 아니시니 넘 좋으네요.
에구 부끄러워라~~고맙습니다
이노래도 부르셨군요. 예전에 불러 놓으신 노래인가요? 아님 요즘 부르신 노래인가요? 노랫말이 슬프기도 하지만 쌤님께서 최대한 감정을 넣으신 듯 해서 더 애절하고 들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까 주신 빵 하나 먹고 화실에서 배아파 죽는 줄 알았습니다. 많이 먹지도 않고 하나 먹고 망가지는 위를 어찌하면 좋을지요?ㅎㅎ.. 노래 이밤에 넘 잘 듣습니다.
ㅎㅎㅎ 오늘 불렀답니다
허스키한 목소리더 슬퍼요 노래 넘 좋아요
첫댓글 선생님~~너무 애절하게 부르셨습니다...노래를 듣는제가 마음이 아리고...저리고.....슬퍼지려고 해요.....
제목부터 슬프니 오죽하겠습니다
다시 들어봐도 역시 애절함이 묻어나네요....혹시 헤어진 첫사랑을 그리워하시면서 부르신건 아닐런지요.....아~~~~슬퍼라......
그렇게 슬픈가요? 뭔가 사연이 있으시군요
터놓고 말못할 사연이 있긴 있습니다.....ㅋㅋ
이젠 목솔이 제되론가 봅니다.감기가 아니시니 넘 좋으네요.
에구 부끄러워라~~고맙습니다
이노래도 부르셨군요. 예전에 불러 놓으신 노래인가요? 아님 요즘 부르신 노래인가요? 노랫말이 슬프기도 하지만 쌤님께서 최대한 감정을 넣으신 듯 해서 더 애절하고 들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까 주신 빵 하나 먹고 화실에서 배아파 죽는 줄 알았습니다. 많이 먹지도 않고 하나 먹고 망가지는 위를 어찌하면 좋을지요?ㅎㅎ.. 노래 이밤에 넘 잘 듣습니다.
ㅎㅎㅎ 오늘 불렀답니다
허스키한 목소리더 슬퍼요 노래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