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75.8%
삼성 : 문 50.8 박 48.6
YTN : 문:49.7~53.5 박46.1~49.9 (문 51.6% 박 48.0)
미 대사관 주재 CIA : 문 유력하다 백악관에 정보보고
kbs ytn 청와대 자체 문 3포인트 앞서
한국리서치 : 문 47.5 박 42.3
리서치 플러스 : 문50.4 박48.1
지상파 3사 : 박 50.1 문 48.9
JTBC : 박 49.6 문 49.4%
가장 정확하다는 면접방식의 출구조사와 투표율 누가 이기겠습니까?
하지만 권력을 가진자가 나쁜 마음을 먹는다면?

뻔히 보이는 패배를 뒤집을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로지스틱 방정식 프로그램을 이용해 실제 개표와 무관한 정해진 계산값 송출.
최종투표율에 따라 계산된 총투표수만 입력하면 단 한번의 역전도 있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랬습니다. 링크는 그루터기추억님 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235846&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A%B7%B8%EB%A3%A8%ED%84%B0%EA%B8%B0%EC%B6%94%EC%96%B5&pageIndex=1
물뚝심송님이 속한 딴지일보의 이후 공식입장
로지스틱함수를 근거로 한 부정선거 논란
저희가 의뢰한 통계전문가분에 의하면 아고라 그루터기추억의 계산값이 틀린 부분은 있지만
선거결과 그래프 자체는 현실적으로 거의 나오기 힘든 값이라고 합니다.
네 비현실적인 개표과정입니다.
20%대의 개표만으로 당선유력?
이런 공식발표가 나오려면 굉장한 차이로 앞선 출구조사와 개표결과가 나오거나
개표가 많이 진행된 상황에서나 가능합니다. 특히 박빙의 경우엔 더 나중에 발표됩니다.
출구조사 어땠지요? 방송3사는 신내림이라도 받았습니까?
세상에 완전범죄는 없습니다. 꼬리가 길면 밟힙니다. 이미 밟혔습니다.
공식발표 박 15,773,128 (51.55%) 문 14,692,632 (48%)
전산시스템을 바꿔도 이 수치는 정확히 맞아떨어져야 합니다.
각 투표구별 득표수에 대한 자료도 갖고 있습니다. 이 모두 맞아 떨어져야 합니다.
전자개표분류기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입증못한다면 관계자 모두가 책임져야 합니다.
당연한 일을 하신 선관위 고위직분들이 왜 승진하셨지요?
천안함 폭침당한 관계자분들이 경계에 실패한 패장임에도 진급한게 생각납니다.
의혹의 근거는 선관위가 제공한 것입니다.
이미 드러난 의혹에 대해 정직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또한 완전한 수개표가 이루어져야하고 당연히 전산시스템 교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개표 누적그래프의 불가사의 때문에 발생한 사건입니다.
같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두번 맡길수는 없습니다.
2002년에는 단지 득표수차이가 적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재검표했습니다.
돈? 애들 무상급식 안주려고 182억 들여서 투표했습니다. 그게 대선보다 중요한 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