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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방파제출조 금오도 다시 찾다
이형철 추천 0 조회 233 11.04.05 19:0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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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깔금한 조행기와 조황, 그리고 다녀온 조과물로 맛깔스런 회와 음료, 누구나 부러움을 느끼게합니다.
    부라보!

  • 참 새로 장만한 낚시복에 썬글라스 아주 멋진데요, 강한 인상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11.04.05 20:44

    오늘 갔으면 쥑이는건데... 물때 조코 바람 없고... 너무 아쉬워~~
    썬그라스는 옛날거라 차에 있는거고 낚시복이 새거... 눈물나는 낚시복 야그는 천천히 올라갈거여~~

  • 11.04.05 20:10

    금오도로 매일 출근하시네요, 새벽물때 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 작성자 11.04.05 20:45

    새벽물때... 부지런한 사람만이 가능한 것...기상 알람 맞추지 않아도 자동으로 깬다는..

  • 11.04.05 20:52

    회장님 분위기가 완죤 좋아지셨어요.^^ 인물살아버리고 금오여인 졸졸따르겠습니다. 빨간 낚시복이 아주잘 어울리세요.농루를 기대하여보겠습니다.화이링~

  • 작성자 11.04.06 18:19

    요거 입고 낚수 갔더니 안도 아줌마들이 난리가 아니었다는...ㅋㅋ
    너무 비싸고 존 거라서 출조와 철수 할 때만 입구만...^^

  • 11.04.06 20:47

    멋지고화려하게 많이 사용하셔야 하지않을까요.^^

  • 11.04.05 21:11

    홀출의 외로움을 간식으로 달래시는거 아니데요 회장님...넘 만난게 많아서 부러버요 ㅋㅋ

  • 작성자 11.04.06 18:20

    이러케 해 보았자 4천2백냥 주었다,,, 일박이틀 양식치고는 저렴한 거 아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06 18:22

    왕뽈 밑에는 작은 뽈과 우럭으로 앙꼬가 들어있어요...ㅋㅋ
    하지만 악조건에서도 많이 주워 모았습니다.
    아무래도 새 옷은 공개해야 저의 맘이 편할 것 같습니다..^^

  • 11.04.05 22:23

    홀로 가셔서 이렇게 많이 건지셨다는 말입니까...ㅎ
    처가집에 점수를 따셨군요..ㅎㅎ 잘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4.06 18:24

    처갓집에 푸고 온다고 하니까 목소리가 밝아지더군...
    집에 돌아오니 벌써 장모님과 통화가 끝났터라 분위기가 다르드라고,,
    조개도 삶아주고 은행 튀겨 입에 먹여주고 생인삼을 갈아주고....ㅋㅋㅋ

  • 11.04.06 10:36

    아으~! 볼락회 맛나 보여용 ^^; 농어 기대 합니다 ^^; / 빨간 낚시복 밝고 화려하니 멋집니다 ^^; 항상 그렇게 밝게 입고 다니세요 ^^

  • 작성자 11.04.06 18:27

    낚시 후 집에 오면 이런 맛이 더 조체...묵고잡지???
    마눌이 맨날 추접스럽게 다니지 말고 깨끗하게 다니라고 하는데 나의 성향이 그게 아니라서...^^
    나이가 들수록 밝고 컬러풀하게....ㅋㅋ

  • 11.04.05 23:10

    의상에 신경좀써야 겟더라고요 ~~~~오는길에 휴게소 들렸는데 이거원 힙쭈그리 해가지고 ㅎㅎㅎ 찌바리꾼들은 자세가 좀 나오는데

  • 작성자 11.04.06 18:28

    너무 낚시에 전념하다보니 의상은 신경 안쓰제... 나도 원정낚시갈 때 휴게소에서 나의 모습을 보면 느낄 수 있드라...^^

  • 11.04.06 00:14

    의상 조코.. 자세 조코... 회장님 포스가 더 팍팍 느껴져요~ 뽈들이 주눅이 들겄어요~ ㅎ
    막걸리에 뽈회는 어떤 맛일까요? 포인트 사진은 심포인가요?
    농어녀석 얼굴도 꼭 보여주세요~~

  • 작성자 11.04.06 18:31

    의상 조코... 인물 조코...ㅋㅋ
    사진은 직포.. 샛바람 불 때 좋은 곳..
    뽈회는 복분자가 존거 같던데 맨날 마시는 것이 막걸리라서....^^

  • 11.04.06 06:43

    갈때마다 대박 추카 합니다.나도 괴기 잡으면 처갓집 퍼줘야쥐~~ㅋㅋㅋ

  • 작성자 11.04.06 18:32

    맨날 서울집에 택배 보내시지 말고 가끔 처갓집에 택배 보내주세요... 그러면 출조비 마니 주실겁니다.. ㅋㅋㅋ

  • 11.04.06 11:35

    갈때마다 대박이시네요.
    제 한계를 느낍니다.
    글 읽다가 한가지 팁을 발견했어요.
    뽈은 발품으로 잡아라....!! 이번 주말에 확인 해봐야지....
    광림이 나 따라 다닐려면 주거쓰 ㅋㅋ.
    사모님 내조는 조과보다 더 부럽습니다 ㅎㅎ.

  • 작성자 11.04.06 18:36

    농어는 회유성이라 기다리면 언젠가는 오는데 볼락은 그게 아니라서 발품을....
    하지만 30분 이상은 지져야 한다는 거... 뽈이 수류를 타거나 먹잇감으로 떳다, 가라 앉기 때문... 볼락은 떠야 마릿수..
    광림군이 걷는 것을 시러하는 봥?? ...ㅋㅋ
    처갓집에 잘해주면 당연이 내조가???

  • 11.04.06 11:43

    고생 하셨습니다 ^^ 저도 어제 갔다 왔습니다 네명이서 간신히 몇수 했네요 ....

  • 작성자 11.04.06 18:39

    그러면 싱민프로도 고생이 많았겠구만...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어...
    혼자라서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주워 모았구마...^^

  • 11.04.06 12:11

    회장님은 갈때마다 손맛 징하게 보구 오시네요,,,,, 볼락 손맛 그립네요.. ..

  • 작성자 11.04.06 18:41

    철아,,, 잠을 몇시간 자는 지 봐라... 뽈 잡느라고 잠도 쬐깐자고 고생 무쟈게 하여 잡은거구마....^^

  • 11.04.06 13:50

    두마리 양이 먹음직스럽네요.. 전요즘 시간이 없어서 동네 저수지에서 조기급 배스와 놉니다...^^

  • 작성자 11.04.06 18:42

    앗!!! 성권아~ 간만이넹? 바쁜가 봐??
    조기급 배스라도 좀 올려 줘~잉.....

  • 전 처가에 가져다준 볼락과 갑오징어 돈으로 환산하면 몇십만원 어치는 될거인데 우째...
    아마도 너무 자주 가져다줘서 그럴까요? ㅋㅋㅋ

  • 작성자 11.04.06 18:43

    너무 자주 갖다주니까 그려~
    나 처럼 몇년만에 한번 갖다 줘 봐바바바..... 그러면 싸비스 만점....ㅋㅋ

  • 11.04.06 18:59

    처가를 싫어 하시는가 봅니다? 고기 잡으면 항상 가져다 드리지는? ㅋㅋㅋ

  • 작성자 11.04.06 22:01

    처가를 좋아하나 봅니다.. 낚수하느라 피곤한데도 직접 배달을 하는 거 보면...ㅋㅋㅋ

  • 11.04.08 12:37

    어라! 회장님 입고 계신 낚시복... 제가 얼마전부터 눈독 드리고 있는 모델인데요. 회장님께서 빨간색을 입고 계시니 저는 검정색으로 사야하나요?^^

  • 작성자 11.04.08 22:09

    어라! 광수프로가 눈독드린 낚시복이라면 끝내주는 거네????
    같이 빨간색으로 통일하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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