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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교회 가족 긴 이야기 무교회의 약화와 내가 생각하는 한일청년교류 지속의 길(한병덕)
메나리 추천 1 조회 107 22.12.20 21: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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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1 16:42

    첫댓글 귀한 글을 잘 읽었습니다
    오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되고 교제해야 한다는 말을 새겨듣겠습니다.

  • 22.12.26 12:23

    참 이 시대의 나침반 다운 귀한 글입니다. 모든 것은 그리스도안에서라는 진리를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6 12:24

    일본 다이신집회 분(구두로 전하였음) 한병덕 씨의 글에 꽂혔습니다. 가능하면 한병덕 씨의 글을 더 읽고 싶으며 강의도 듣고 싶습니다.

  • 작성자 22.12.26 12:25

    가나가와 요코하마 사시는 분(편지로 소감을 전하심) 일한청년우화회 회보 70호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대면집회가 곤란한 중에 이렇게 귀중하고 풍성한 내용의 회보를 만들어주신 데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한병덕 씨의 글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함과 동시에 소망의 토대를 말씀하셔서, 그리스도인은 어디에 기초를 두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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