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만 찾으면 끝난다?
간혹 사람들 중엔 애터미 비지니스는 사람 찾기 게임이다. 제대로 된 한 사람만 찾으면 끝나는 사업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과연 그 말이 맞을까요? 그렇다면 그 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제대로 된 한 사람이란 흔히 말하는 "대박"을 말하는 것일 겁니다.
- 스스로 시스템을 찾아서 참석을하며, 애터미공부를 쉬임 없이 숙련을 하는 사람.
- 소비자 컨택을 끊임없이하며 제품전달에 도 열정적인 사람.
- 스폰서의 말에 적극 동조하며 옳다고 판단되면 즉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
- 힘든 일이라도 해야 할 일은 자발적, 주도적으로 해가는 사람.
- 약속은 신중하게하지만 약속한 사항은 철저히 지켜내는 사람.
- 게으름이나 핑게를 대지 않고 부지런한 사람.
- 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며 정기적으로 목표를 긍정적으로 레벨업하는 사람.
- 제품을 애용하며 새로운 정보를 지속적으로 주변과 공유하는 사람.
혹시 이런 사람들을 위에서 말하는 "한 사람"이 아닐런지요?
내 파트너중에 이런 사람이 있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문제는 이런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누구는 사람을 빨리 만나 쉽게 성공을 하고, 누구는 몇 년이 가도 그런 사람을 만나지 못해 지지리궁상을 떨고 있을까요?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스스로는 더더욱 적합하지 않은 사람일 수 있어요.
정말 내 좌우에 제대로 된 한 사람만 있어주면 사업이 훨씬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문제는 내가 먼저 내 스폰서에게 그 한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대체적으로 한 사람 운운하는 사람들은 자신은 전혀 그런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그런 파트너가 있어주길 바라는 사람들 입니다.
내가 제대로 서 있지 못하면 내 파트너도 대박의 확율이 없거나 매우 낮아집니다.
설사 대박이 나타나도 그 대박을 알아채릴 수 있는 안목도 식견도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애기지요.
내 하위에서 대박이 자리잡게 하려면 먼저 내가 스폰서에게 그런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군자가 군자를 알아보는 법이고, 대박이 대박을 알아보는 법입니다.
기회란 아무에게나 오는게 아니라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도 오는 것이라는 말씀,
한 사람(대박)에 대한 저의 생각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 합니다.
글 : 박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