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그렇게 흘려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저~~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 우~~우~~우후~우후~우후~ 잃어 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아~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따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앗군요.. 우~우~우~ 잊어 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우~우~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우~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우~우~우~ 우~우~우~~~~
첫댓글 가을향기님도욤.^()^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
가을향기님 젊으신 분 같은데요 이런 옛노래도 아시네요..ㅎ
잘 들었어요..고맙습니다..~
저도 우연히 들은 노래 입니다 ㅎㅎ 들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
오랫만에 듣습니다
참 좋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